근데 사실 선택권을 오빠에게 주던가 끝까지 무덤까지 안고 가던가 둘중 하나를 했어야 햇다고 봄.
세뱃돈안뺏기는법2018/04/03 09:23
참...사람 마음이란게..
그 여자도 부모도 괘씸하지만 가엽기도 하고 그러네..
루리웹-81202930662018/04/03 09:29
알리고 빠지면 나는 편하지
하지만 안알리겠다는 선택을한 이상 본인도 개입하게된거고
오빠의 말대로 본인의 선택은 존중받아야함
Acek2018/04/03 09:30
동생은 끝까지 숨기고싶었는데 다른곳으로 알게됐는갑네
원자력장판2018/04/03 09:31
내가 여동생이었어도 절대로 알리지 않음.
8년동안 도움받을거 다 받다가 자기가 잘되니깐 차놓고, 이제와서 보고싶다 왜 죽어가는 사람 소원 못들어주냐 적반하장 드립 쩌네요.
다만 저 과정을 오빠가 알게된건 좀 아쉽네요. 평생 몰랐어야했는데
스폰지초밥2018/04/03 09:32
잘했네 괜히 만났다가 오빠만 더 힘들게 살아가지
초차원벨2018/04/03 09:33
끝까지 숨겼어야 될거같은데 뭐막말로 숨겼는데 전여친 가족이 찾아와서 난리치면 다른상황이지만
13살무녀에요2018/04/03 09:33
알리는거 자체는 했어야했다고 봄
13살무녀에요2018/04/03 09:34
근데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정답이 없네
체페리2018/04/03 09:33
동생의 선택도 잘못된건 아니라고 봄. 결과적으로 꼬이긴 했지만
초차원벨2018/04/03 09:33
와근데 전여친어머니는 무슨염치인지 모르겠네
짐 고든2018/04/03 09:33
알려주긴했는데 남자가 조까시팔하는게 베스트엔딩이긴한데 남자가 뭐라했을지 모르니까 안알려주는게 나앗을거같기도 하고 동생이 너무 과하게 차단한거같디도하고 난 모르겟가
신세이어2018/04/03 09:34
이건 사람 성격에 따라 결정할 일이긴 하네. 어느 쪽도 결국 오빠를 위했던 길이라는 게 참...
서찬혁2018/04/03 09:34
다 좋은데 판이라 거름
가롯유다2018/04/03 09:35
가족이면 안알리고 싶을듯
남이니까 알리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현의음악2018/04/03 09:35
지들만 생각하네 뿅뿅롬들.
개민폐쟁이 새끼들.
철학자 오이모양dil도2018/04/03 09:36
판이잖아 주작일수도잇어
현의음악2018/04/03 09:36
아오 모르겠다 시발
선릉역2018/04/03 09:37
교통사고가 어떻게 났길래 즉사도 아니고 혼수상태도 아니고 정신은 있는데 앓다가 죽음. 판 거르셈
Kaether2018/04/03 09:39
다발성 장기부전일수도 있지. 꼭 사망아니면 혼수인것만이 아냐.
물론 저게 주작일 가능성도 있지만. 무조건은 아니지
초차원벨2018/04/03 09:39
교통사고가 무조건 즉사만 있는게아니다 .. 식물인간이 왜있겠냐
Kaether2018/04/03 09:37
사실이라면 잘한거네. 그 전여친이라는 인간이 쓰레기였구만.
애초에 배신한 시점에서 아웃.
강요로 억지로 한것도 아니고 지가 선택한 결과잖아.
seinir2018/04/03 09:38
판춘문예?
뭸싀2018/04/03 09:39
만나면 서로 무슨 얘기를 주고 받을진 모르지만 적어도 부모가 화낼 입장은 아니지
미열공간2018/04/03 09:39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안한게 정답같음, 오빠본인이 선택하고도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고 헤어진사유가 사유다보니 당시에 안알린게 맞다고봄
일침갓2018/04/03 09:40
일단 수작인건 인정하고
어디까지나 본인이 선택하게 하는게 맞는거라고 본다
좌전일우코난 여행사2018/04/03 09:43
알려주는게 맞지. 혹시아냐? 죽을 자리 찾아가서 난 너 용서 안하니까 꼭 지옥가라 라고 저주하고 싶었을지? 난 그럴꺼 같은데.
EGOIST/エゴイスト2018/04/03 09:46
우리같이 베베꼬인사람들은 그럴수있는데
글에 서술된 사람정도면 그럴사람은 아님
LT카류2018/04/03 10:10
그런사람이었다면 알려줬을텐데
착하게 거기 가서 죽을사람은 죽고 산 사람은 마음의 짐을 가져오고
그 망할부모님은 마음의 짐 덜거같다
EGOIST/エゴイスト2018/04/03 09:44
안알리고 알리고는 본인 선택인데 끝까지 밀고갔어야...
그나저나 그 부모라는 양반들은 뻔뻔하기 그지없네
라나2018/04/03 09:45
오빠와 전여친의 입장에 대해서만 생각하지말고
여동생이 생각했을 고뇌를 따지면 여동생의 다소 모순된 행동도 이해감..
EGOIST/エゴイスト2018/04/03 09:48
진짜 얼마나 고민했겟음 이틀동안 그거밖에 생각 안낫겟구만
다윈의식탁2018/04/03 09:56
게다가 자기 지인이었다는데
여우쿠키2018/04/03 09:46
찾아가서
귓가에 대고
굿바이 레이펜버
Harp-Prime2018/04/03 09:46
이미 새 여자 만나고 있었다는데 알려주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
home3642018/04/03 09:47
저는 저 동생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 남자 입장이었으면 알고 싶지 않았을거에요
사후보고도 좋네요 마음 정리가 되니까
겸둥현진2018/04/03 09:47
오빠의 새만남을 위해서라도 비밀이 낫다고 봄
나타샤 쿠마로바2018/04/03 09:48
알릴꺼면 빨리 알리고
안알릴꺼면 아예 안알려주는게 맞음
어중간하게 다끝나고 이랬었다 이런거 나쁜거야
내가내라꼬2018/04/03 09:49
당연히 안 알려줘야지 장난하나
마법사의돈2018/04/03 09:49
사연은 둘째치고 저 글 또 올라왔네.... 진짜 저쪽은 잊을만하면 새로 올리고 새로 올리고 관심종자들 오지게 많네
▶◀ 구런데그것이2018/04/03 09:58
2017년 4월 7일이긴 한데... 이글 나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제법 보긴 했는데, 저 2017년도 글도 새로 올라온 글이었던건가?
마법사의돈2018/04/03 10:07
네. 17년 글도 새로 올라온 글
담현2018/04/03 09:51
알리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지만 이건 어느쪽도 딱히 잘 못된건 없는듯.
[?]R-iddle-R[?]2018/04/03 09:51
그 오빠가 결혼한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안알리는게 맞지
naver.com2018/04/03 09:54
좀 더 이성적으로 보면 꼭 본인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이야기인지 생각해보고, 본인이 이야기 안해도 어디선가 들을 수 있는 이야기라면...조심스럽게 오빠의 여자친구에게 상담해보는게 좋지 않았을까. 만나러 가보라고 이야기를 하더리도 현재 여자친구가 이야기해주는편이 여러모로 감정정리에 도움이 될거 같음
루리웹-05398506252018/04/03 09:55
네 다음 소설
리츠코2018/04/03 09:57
이런글은 생각한번 해보고 여자 남자 바꿔서 다시 생각해보니 여동생이잘했네
▶◀ 구런데그것이2018/04/03 09:57
알렸어도, 알리지 않았어도 오빠는 마음 아팠을 것 같음. 알리지 않은 선택도 맞다고 생각함. 다만, 그 과정을 모르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asfadsfasd2018/04/03 09:59
여성계의 강풀이냐
gyrdl2018/04/03 10:00
?헤어진거면 걍 평생 볼생각 안하고 살아야지 뭔 뒤지기 전에 보고 싶다고 꼴값임?
뭔 말을 하게? 걍 안보고, 알리지 않는 선택한게 맞는거임.
METOO덕후2018/04/03 10:02
저어언혀 알릴 필요 없었다고 생각함
즐거운 하루2018/04/03 10:03
선택은 오빠쪽에서 했어야 나중에 문제가 안생김.
혹시나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 말 안했다고 동생을 원망할수도 있고요.
Hylian Netizen2018/04/03 10:04
헤어지면 남남인데 죽든말든 뭔상관?
아키야마 미오2018/04/03 10:04
사람이 죽어가는데 안알리는게 맞다고? 여자와 부모가 괘씸하긴
해도 이건 찾아가서 편안히 눈을 감게 해주는게 맞다고 본다.
gyrdl2018/04/03 10:10
?이미 헤어졌고 남남인데 님은 누가 뒤지기 전에 사실 님한테 관심있었다 그러면 일일히 찾아갈거임? 남이나 다를바 없는데 챙겨주는게 더 이상한게 아님?
천진반 ⓞⓞⓞ2018/04/03 10:04
씨ㅂ팔년
소심한쿨가이2018/04/03 10:06
이거 옛날에 올라와서 대첩 한번 찍었던거 같은데
kunhee2018/04/03 10:08
아마 제 생각에는 동생이 안 알릴려고 숨겼다가(저 글을 보면 알겠지만)
폭언 쏟아낼려고 찾아와서 난리쳤으니 알게된거라고 생각함
숨기려면 끝까지 숨기는게 맞다고봄.
죽고나서 사실 오빠 찾고있었다 이러면
그사람은 얼마나 황망하겠음
본인도 하고싶은 말이 있었을거고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할수도 있었을텐데
안알리는게 맞음.
8년간 헌신한 사람을 배신한 인간들이 지들 맘 편하자고 불러?. 어이가 없네.
이거는 어느 쪽도 옳은 소리인 거 같음.
내가 여동생이었어도 절대로 알리지 않음.
8년동안 도움받을거 다 받다가 자기가 잘되니깐 차놓고, 이제와서 보고싶다 왜 죽어가는 사람 소원 못들어주냐 적반하장 드립 쩌네요.
다만 저 과정을 오빠가 알게된건 좀 아쉽네요. 평생 몰랐어야했는데
선택권은 오빠한테 줘야한다는게 맞다고 생각함...
개색기도 저렇게는 안한다
후루루새기들아;
후루루는 왜 까냐.
후루루 혐오를 멈춰주세요!
삭제해라 애송아
이거는 어느 쪽도 옳은 소리인 거 같음.
그러게 숨길 거면 끝까지 숨기는 게
숨기려면 끝까지 숨기는게 맞다고봄.
죽고나서 사실 오빠 찾고있었다 이러면
그사람은 얼마나 황망하겠음
본인도 하고싶은 말이 있었을거고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할수도 있었을텐데
죽은여자쪽 집에서 난리쳤을테니 숨기기는 힘들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안알리는게 맞음.
8년간 헌신한 사람을 배신한 인간들이 지들 맘 편하자고 불러?. 어이가 없네.
선택권은 오빠한테 줘야한다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오빠 진짜 착하다 저런 남자를 만나야돼
근데 사실 선택권을 오빠에게 주던가 끝까지 무덤까지 안고 가던가 둘중 하나를 했어야 햇다고 봄.
참...사람 마음이란게..
그 여자도 부모도 괘씸하지만 가엽기도 하고 그러네..
알리고 빠지면 나는 편하지
하지만 안알리겠다는 선택을한 이상 본인도 개입하게된거고
오빠의 말대로 본인의 선택은 존중받아야함
동생은 끝까지 숨기고싶었는데 다른곳으로 알게됐는갑네
내가 여동생이었어도 절대로 알리지 않음.
8년동안 도움받을거 다 받다가 자기가 잘되니깐 차놓고, 이제와서 보고싶다 왜 죽어가는 사람 소원 못들어주냐 적반하장 드립 쩌네요.
다만 저 과정을 오빠가 알게된건 좀 아쉽네요. 평생 몰랐어야했는데
잘했네 괜히 만났다가 오빠만 더 힘들게 살아가지
끝까지 숨겼어야 될거같은데 뭐막말로 숨겼는데 전여친 가족이 찾아와서 난리치면 다른상황이지만
알리는거 자체는 했어야했다고 봄
근데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정답이 없네
동생의 선택도 잘못된건 아니라고 봄. 결과적으로 꼬이긴 했지만
와근데 전여친어머니는 무슨염치인지 모르겠네
알려주긴했는데 남자가 조까시팔하는게 베스트엔딩이긴한데 남자가 뭐라했을지 모르니까 안알려주는게 나앗을거같기도 하고 동생이 너무 과하게 차단한거같디도하고 난 모르겟가
이건 사람 성격에 따라 결정할 일이긴 하네. 어느 쪽도 결국 오빠를 위했던 길이라는 게 참...
다 좋은데 판이라 거름
가족이면 안알리고 싶을듯
남이니까 알리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지들만 생각하네 뿅뿅롬들.
개민폐쟁이 새끼들.
판이잖아 주작일수도잇어
아오 모르겠다 시발
교통사고가 어떻게 났길래 즉사도 아니고 혼수상태도 아니고 정신은 있는데 앓다가 죽음. 판 거르셈
다발성 장기부전일수도 있지. 꼭 사망아니면 혼수인것만이 아냐.
물론 저게 주작일 가능성도 있지만. 무조건은 아니지
교통사고가 무조건 즉사만 있는게아니다 .. 식물인간이 왜있겠냐
사실이라면 잘한거네. 그 전여친이라는 인간이 쓰레기였구만.
애초에 배신한 시점에서 아웃.
강요로 억지로 한것도 아니고 지가 선택한 결과잖아.
판춘문예?
만나면 서로 무슨 얘기를 주고 받을진 모르지만 적어도 부모가 화낼 입장은 아니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안한게 정답같음, 오빠본인이 선택하고도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고 헤어진사유가 사유다보니 당시에 안알린게 맞다고봄
일단 수작인건 인정하고
어디까지나 본인이 선택하게 하는게 맞는거라고 본다
알려주는게 맞지. 혹시아냐? 죽을 자리 찾아가서 난 너 용서 안하니까 꼭 지옥가라 라고 저주하고 싶었을지? 난 그럴꺼 같은데.
우리같이 베베꼬인사람들은 그럴수있는데
글에 서술된 사람정도면 그럴사람은 아님
그런사람이었다면 알려줬을텐데
착하게 거기 가서 죽을사람은 죽고 산 사람은 마음의 짐을 가져오고
그 망할부모님은 마음의 짐 덜거같다
안알리고 알리고는 본인 선택인데 끝까지 밀고갔어야...
그나저나 그 부모라는 양반들은 뻔뻔하기 그지없네
오빠와 전여친의 입장에 대해서만 생각하지말고
여동생이 생각했을 고뇌를 따지면 여동생의 다소 모순된 행동도 이해감..
진짜 얼마나 고민했겟음 이틀동안 그거밖에 생각 안낫겟구만
게다가 자기 지인이었다는데
찾아가서
귓가에 대고
굿바이 레이펜버
이미 새 여자 만나고 있었다는데 알려주는것도 이상한거 아닌가
저는 저 동생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 남자 입장이었으면 알고 싶지 않았을거에요
사후보고도 좋네요 마음 정리가 되니까
오빠의 새만남을 위해서라도 비밀이 낫다고 봄
알릴꺼면 빨리 알리고
안알릴꺼면 아예 안알려주는게 맞음
어중간하게 다끝나고 이랬었다 이런거 나쁜거야
당연히 안 알려줘야지 장난하나
사연은 둘째치고 저 글 또 올라왔네.... 진짜 저쪽은 잊을만하면 새로 올리고 새로 올리고 관심종자들 오지게 많네
2017년 4월 7일이긴 한데... 이글 나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제법 보긴 했는데, 저 2017년도 글도 새로 올라온 글이었던건가?
네. 17년 글도 새로 올라온 글
알리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지만 이건 어느쪽도 딱히 잘 못된건 없는듯.
그 오빠가 결혼한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안알리는게 맞지
좀 더 이성적으로 보면 꼭 본인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이야기인지 생각해보고, 본인이 이야기 안해도 어디선가 들을 수 있는 이야기라면...조심스럽게 오빠의 여자친구에게 상담해보는게 좋지 않았을까. 만나러 가보라고 이야기를 하더리도 현재 여자친구가 이야기해주는편이 여러모로 감정정리에 도움이 될거 같음
네 다음 소설
이런글은 생각한번 해보고 여자 남자 바꿔서 다시 생각해보니 여동생이잘했네
알렸어도, 알리지 않았어도 오빠는 마음 아팠을 것 같음. 알리지 않은 선택도 맞다고 생각함. 다만, 그 과정을 모르게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여성계의 강풀이냐
?헤어진거면 걍 평생 볼생각 안하고 살아야지 뭔 뒤지기 전에 보고 싶다고 꼴값임?
뭔 말을 하게? 걍 안보고, 알리지 않는 선택한게 맞는거임.
저어언혀 알릴 필요 없었다고 생각함
선택은 오빠쪽에서 했어야 나중에 문제가 안생김.
혹시나 시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 말 안했다고 동생을 원망할수도 있고요.
헤어지면 남남인데 죽든말든 뭔상관?
사람이 죽어가는데 안알리는게 맞다고? 여자와 부모가 괘씸하긴
해도 이건 찾아가서 편안히 눈을 감게 해주는게 맞다고 본다.
?이미 헤어졌고 남남인데 님은 누가 뒤지기 전에 사실 님한테 관심있었다 그러면 일일히 찾아갈거임? 남이나 다를바 없는데 챙겨주는게 더 이상한게 아님?
씨ㅂ팔년
이거 옛날에 올라와서 대첩 한번 찍었던거 같은데
아마 제 생각에는 동생이 안 알릴려고 숨겼다가(저 글을 보면 알겠지만)
폭언 쏟아낼려고 찾아와서 난리쳤으니 알게된거라고 생각함
다들 답변 엇갈리는 거 보소
위쳐 퀘스트라 해도 믿겠다
이런 일에 정답이 있겠나
확실한건 좋은 소설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