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것도 강력 스포일러니까
여백의 미는 만들어둠!
본인이 소울워커를 할 생각이 있거나 하는중이라면 뒤로 가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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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3번에 걸친 설득 끝에
과거 학살자였던 본인의 또 다른 인격을 설득시키고
이중인격자에서 초반의 그 평범하고 순수한 인격으로 자기 몸 완전히 되찾음
그리고 "복수"를 완전히 버려서 이제 하루코패스같은 그런 싸이코패스 기질도 많이 죽었음
추가로 "데자이어 워커" 에서 진짜 "소울워커" 로 제대로 각성도 된걸로 추정 ㅇㅇ
저 승급퀘가 끝나면 하루의 이명은 "복수"가 아니고 "투지"
투지가 부정적인 감정은 아니니까
하루 스토리 완전히 끝은 아니고 일단 저기까지만 나오긴했는데
이후에 더 추가해주겠지
사이코패스(였던것)
다시 돌아와라 하루야
복수의 소울워커일때의 너는 좀더 빛나고 있었다
떠올려라 어머니의 최후를!
드디어 순한맛 댄거네
미친게 복선이였다는 소리네
하루코패스가 꿀잼이엿는데 ㅠㅠㅠㅠ
드디어 순한맛 댄거네
그므는 재미없어지지않나
아직 성격 안죽었다 진짜로 하루 개빡치게하면 원래 성격나옴
미친게 복선이였다는 소리네
하루코패스가 꿀잼이엿는데 ㅠㅠㅠㅠ
그래서 클래스명도 복수에서 맹세로 바뀐건가
맹세는 어윈 하루는 투지
아항
원래 소울 워커는 좋은 감정을 기반으로 한 힘이라 그럼
사이코패스(였던것)
스토리작가쟝 덩치우느라 고생했다
그러니까 얘가 어느 순간 기점으로 이중인격이 된것이여? 아님 원래 그랬던거여
얘내들이 공백이라는 틈새에 빠져서 15년동안의 기억을 잃었다가 나왔는데 공백 안에서 15년동안 몹들이랑 피터지게 싸워온게 저 까만 자아임. 스토리 마지막에 가면 그 자아랑 엘리전뜨는게 각성스토리
ㅇㅎ...그렇군 저 구녕이 문제였구나
아깝다 싸패가 더 좋은데
사실 싸패가 원래 인격이고 순한맛은 가면이었던거임 ^오^ 하는 스토리 나오면 ㄷㄷ할듯
다시 돌아와라 하루야
복수의 소울워커일때의 너는 좀더 빛나고 있었다
떠올려라 어머니의 최후를!
너어는 진짜 나빴다
뭐냐 그럼 박힌 돌이 굴러온 돌한테 처맞고 빠진겨?
뭐여 갑자기 이중인격?
와 애들 다 맛가있더니 각성하면 다 ㄱㅊ아지나보네 ㅋㅋ
근데 공백에서 학살한건 어찌 속죄하려나
그래도 '그 새1끼' 만은 제발 복수자 상태로 조져줬으면 좋겠다
댓글의 대부분이 이상 성욕자들로 가득하네
가능
칫
오늘 성격 맘에 들어서 키우고 있었는데에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