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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새끼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담배를 태우더라도
어떻게 남의집 앞에서 피우고
보란듯이 털고 담배꽁초 그냥 현관문 앞에 버리고 가는데요
몇번 보면서 참다 참다가
그대로 담배 붙여서 경고문 붙여놨는데
정말 만나면 집까지 따라가서 집호수 알아두고
새벽마다 집에가서 두들기고 담배꽁초 돌려줄 생각인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ㄷ ㄷ ㄷ
그리고 이담배 피는 사람 연령대는 어떻게 될까요? 단서라도 알고싶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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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지만 첨 보네요. ㄷㄷㄷ
검색하니 메비우스라고 나오네요. 옛날 마일드 세븐요.
주로 젊은 사람이 많이 피는 담배죠.
대체 어떤 마인드로 살아야 저런행동이 가능한지가 의문이네요. 꼬락서니가 자기가 몰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듯...
Dna 채취해서 인터넷올리세요
울집앞에도 똑같은 새끼님이 계신데 걸리면 목돌려버릴거예요 ^^♡
예전에 어떤 놈이 우리 집앞 복도에서 계속 담배 피길레 한번만 걸려라 생각하던 중이었는데요.
어느 날 담배 냄새가 집안으로 들어 오길레 바로 나가보니
어떤 놈이 복도 창문 열고 담배 피우고 있씀.
바로 "아저씨 여기서 담배 피면 안되죠." 했더니 인상 팍 쓰면서 죄송합니다.
하는데 말투가 이상 함.
알고보니 중국 놈.
외모나 덩치가 딱 몽골 씨름선수 처럼 생김.
순간 쫄았다는......
그 이후 그 양반 담배 피는 거 못 봄.
아마도 한국 아파트 생활 안해 본 듯......
근데 얼마 후 옆에 옆에 이사 온 한국 놈이 또 담배 피기 시작.....
남의집 앞에서 태우는건 그리 멀지 않은 호수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