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펄펄끓던 현아가 낮에 갑자기 컨디션이 좋아보여 외가에 다녀왔습니다.
오는길에 세아 현아 둘다 가래끓는 소리를 내며 기침을 하긴했지만
나름 평안하게 다녀왔네요.
요즘 필카들고다니느라 사진이 별로 없었는데 장모님께서 사진공부하신다기에
오두막과 24-105를 드릴겸 저도 오랜만에 디지털로 생활 누리다 왔습니다.
즐거운 사진생활을 위해!!!
매번 싸우더니 모르는곳에 가면 둘이 손잡고 다니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
그래두 이뻐보이는게 내새끼들이라 그런가봅니다.
https://cohabe.com/sisa/55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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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아이가 아픈게 가장 마음이 어렵더라구요~ !! 현아가 빨리 낫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아이들아프니 정말 안쓰럽더라구요. 둘이 번갈아 아프니 와이프도 고생이구요.
둘이서 손을 꼭 잡고 다니는 것을 보셔서
마음이 흐믓하셨겠네요........ㅎㅎ
손잡고다니는거보면 서로 좋아하긴하나봐요.^^
저도 곧 아이가 태어날건데 이런글 볼때마다 공개게시판에는 아이얼굴이 노출되는 사진은 왠만하면 안 올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군요
제 와이프도 그러긴하던데요......그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