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잃었고
진짜 차 문짝을 뻥~ 차주고 싶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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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주차
주차장 방화도어를 여는 순간
할 말을 잃었고
진짜 차 문짝을 뻥~ 차주고 싶더군요 ㅡㅡ;
할 말을 잃었고
진짜 차 문짝을 뻥~ 차주고 싶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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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 to door 류
차도 됩니다
근데 차주가 여자인건 어떻게 아나요
운전석 시트포지션 + 근처 잡동사니 보면 알 수 있어요.
공간 딱 봐서 대둔거 보면...남자인듯
남자들은 절대 저렇게 생각없이는 차 안댈듯요...
저렇게 바짝 댄거는 실력보다는 우연의 일치일거같고.
미친사람은 성별이 상관 없습니다. 김여사일 확률이 높긴하지만
신고해야죠
방화도어앞은 불법아닌가요? 불나면 끝
사이드는 풀려 있을가 잠궈 있을까 궁금.
차도 될듯요
문쾅 해버리고 싶네요. 이기적인 것...
저것만 보고 여자 운전자인지 아시다니..관심법이 대단하시네요....
여자고 남자고간에 저런 사람은 우주로 보내버려야...
상남자의 주차로 보이네요 ㄷ ㄷ ㄷ ㄷ ㄷ
정말 개념없네요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저런인간들 있지요
여자한테 악감정이 있으신가?
운전 좆같이 하면 남자고 병신같이 하면 여자라 했는데
좆같이 주차한거 봐선 딱 남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