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59138 농담에서 탄생한 튀긴 돼지고기 김치찌개 Adult | 2018/04/01 11:39 11 3869 11 댓글 Myoong 2018/04/01 11:50 근데 저 아주머니들도 대단한게 몇십년동안 자기들이 고집해온 찌개를 포기한것도 있고 아이디어 회의때 농담이긴하지만 아이디어 제시도 하면서 백종원이랑 계속 커뮤니케이션함 반면 그 국수집은 ㄴㅁㄹ 배그벨 2018/04/01 11:41 능동적 회의의 중요성 친친과망고 2018/04/01 11:40 어!? 수액스 2018/04/01 11:41 상상도 못했네 튀긴고기를 찌게에 ? 수이 좋앙 2018/04/01 11:51 강식당에서도 라면에 탕수육 고명 올렸던거 생각하면 친친과망고 2018/04/01 11:40 어!? (rOy3MY) 작성하기 배그벨 2018/04/01 11:41 능동적 회의의 중요성 (rOy3MY) 작성하기 수액스 2018/04/01 11:41 상상도 못했네 튀긴고기를 찌게에 ? (rOy3MY)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4/01 12:08 돈까스넣은 김치찌게도 이전에봤던거같은데 그런거생각하면 존맛일듯 (rOy3MY) 작성하기 밀리아 2018/04/01 12:14 돈까스 김치나베 찾아먹어봐 맛있음 (rOy3MY) 작성하기 랴퓨니타 2018/04/01 11:44 이게되잖아? (rOy3MY) 작성하기 Myoong 2018/04/01 11:50 근데 저 아주머니들도 대단한게 몇십년동안 자기들이 고집해온 찌개를 포기한것도 있고 아이디어 회의때 농담이긴하지만 아이디어 제시도 하면서 백종원이랑 계속 커뮤니케이션함 반면 그 국수집은 ㄴㅁㄹ (rOy3MY) 작성하기 페도다죽었으면 2018/04/01 11:51 백종원 : 으아아아아아아 (rOy3MY) 작성하기 이짜슥 2018/04/01 11:52 말도 꺼내지마 갑자기 혈압 올랐어 (rOy3MY) 작성하기 Gy9509 2018/04/01 11:53 되도 않는 자존심 극혐 (rOy3MY) 작성하기 Gackt 2018/04/01 11:55 국수집 결국 어떻게됨?? (rOy3MY) 작성하기 리링냥 2018/04/01 11:58 아직 안봣는데 역시 국수집이 문제엿나보네 첫방부터 똥고집이 보이고 간판에 전통 달아놓고 전통방식 하나도 안쓰고 하더니만...역시나... (rOy3MY) 작성하기 밤꽃의요정 2018/04/01 11:59 결국 지갈길감 문제는 멸치 똥도 안때는 ㅂㅅ같은 행위를 하면서 자존심만 있으니.. (rOy3MY) 작성하기 슈팅수탉 2018/04/01 12:02 존나 줄서서 먹는다던뎈ㅋㅋㅋ (rOy3MY) 작성하기 루리웹-0847514486 2018/04/01 12:05 음식장사는 의외로 똥고집이 중요할 때도 있음. 안그럼 민트초코는 옛 얘기로만 남았겠지 (rOy3MY) 작성하기 참공 2018/04/01 11:51 브레인 스토밍 1승 (rOy3MY) 작성하기 시유림 2018/04/01 11:51 ....??!!! (rOy3MY) 작성하기 츠바이1 2018/04/01 11:51 이렇게 서로서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천해야지 무조건 얼굴보자마자 신메뉴내놔라 빼애애액 대니 원... 근데 비단 이프로, 음식점만이 아닌 회사생활도 비슷한 듯? (rOy3MY) 작성하기 수이 좋앙 2018/04/01 11:51 강식당에서도 라면에 탕수육 고명 올렸던거 생각하면 (rOy3MY) 작성하기 삼검류은혁 2018/04/01 11:52 신입사원이 말하면 너가 뭘 알고 그러는거냐! .... 회의는 왜하시는 거죠? (rOy3MY) 작성하기 자이기를 못먹은캐치 2018/04/01 11:53 아주머니 : 어 시발 이게되네 ㅋㅋㅋㅋㅋㅋ (rOy3MY) 작성하기 여대생쟝 2018/04/01 11:55 딱딱해 보이는데 맛있나 보네 (rOy3MY) 작성하기 새턴인 2018/04/01 11:55 브레인스토밍의 중요성 (rOy3MY) 작성하기 아라라기 2018/04/01 11:56 저게 되네?ㅋ (rOy3MY) 작성하기 트라우마 생성기 2018/04/01 11:56 고기튀겨서 저러는거 흔한거아니었어..? 예전에갔던곳에서 저리주길래 집에서 비스무리하게 가끔해먹었는뎅. (rOy3MY) 작성하기 루리웹-8318707216 2018/04/01 12:10 평소에 자주 먹어 본 사람들은 그게 당연하게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발상조차 못함 (rOy3MY) 작성하기 발터구공탕탕 2018/04/01 11:57 고기를 튀기면 맛있을 수 밖에 없다 (rOy3MY) 작성하기 칼반지 2018/04/01 11:58 튀김은 언제나 옳다. (rOy3MY) 작성하기 클린한 뉴비 2018/04/01 11:58 튀겨서 다소 질겨져도 국물에 들어가서 물기를 먹어서 연해지고 꾸덕함이 살아날거 같음 그리고 튀겼을때 그 특유의 고소함도 한목할듯 (rOy3MY) 작성하기 쁠랙빤서 2018/04/01 11:58 나 한번먹어보고싶다 (rOy3MY)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8/04/01 11:59 음...집에서 한번해볼까.. (rOy3MY) 작성하기 ETS토익 2018/04/01 11:59 돈까스 나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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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3MY) 작성하기 윈드재머 2018/04/01 12:15 튀긴거 찌개에 넣는 발상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맛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y3M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Oy3M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천암함 사건 조작하기위해서 입막아야할 사람들 [39] 53ω_ | 2018/04/01 11:50 | 5669 데드풀2, 오늘 공개된 포스터 [24] 340456694 | 2018/04/01 11:48 | 3617 1D Mark3 VS 1DX 중 어느게 좋을까요 [18] soolee | 2018/04/01 11:46 | 5240 호불호 ㅊㅈ 꿀벅지 [17] Salty-min | 2018/04/01 11:44 | 5323 남의 집 불태운 휴잭맨.jpg [7] 루리웹-5906228771 | 2018/04/01 11:44 | 4284 도경완 ㅋㅋㅋㅋㅋ [17] [AZE]공돌삼촌 | 2018/04/01 11:43 | 3816 선배와 후배 만화 2편.manga [6] 루리웹-6598091991 | 2018/04/01 11:42 | 4935 한중일 일러스트레이터 대결.jpg [9] 다섯세 | 2018/04/01 11:42 | 4328 반도의 성기사.jpg [3] HONEUS3 호메 | 2018/04/01 11:41 | 3838 농담에서 탄생한 튀긴 돼지고기 김치찌개 [50] Adult | 2018/04/01 11:39 | 3869 하하하하 여자친구생겼다 오유새끼들아 잘있어라 [48] todayhumor4 | 2018/04/01 11:37 | 3238 [스포X]레디 플레이어 원이 명작인 이유 [15] H&A Forge | 2018/04/01 11:35 | 4371 아트 135.8 괜찮나요???ㄷㄷ [6] 필카사고싶오 | 2018/04/01 11:31 | 3099 이 동물의 이름은??? [16] 블루베리나잇 | 2018/04/01 11:29 | 4577 방바닥에 떨궈먹은 시계 찾아오는 길입니다ㅜㅜ 67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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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아주머니들도 대단한게 몇십년동안 자기들이 고집해온 찌개를 포기한것도 있고
아이디어 회의때 농담이긴하지만 아이디어 제시도 하면서 백종원이랑 계속 커뮤니케이션함
반면 그 국수집은 ㄴㅁㄹ
능동적 회의의 중요성
어!?
상상도 못했네
튀긴고기를 찌게에 ?
강식당에서도
라면에 탕수육 고명 올렸던거 생각하면
어!?
능동적 회의의 중요성
상상도 못했네
튀긴고기를 찌게에 ?
돈까스넣은 김치찌게도 이전에봤던거같은데 그런거생각하면 존맛일듯
돈까스 김치나베 찾아먹어봐 맛있음
이게되잖아?
근데 저 아주머니들도 대단한게 몇십년동안 자기들이 고집해온 찌개를 포기한것도 있고
아이디어 회의때 농담이긴하지만 아이디어 제시도 하면서 백종원이랑 계속 커뮤니케이션함
반면 그 국수집은 ㄴㅁㄹ
백종원 : 으아아아아아아
말도 꺼내지마
갑자기 혈압 올랐어
되도 않는 자존심 극혐
국수집 결국 어떻게됨??
아직 안봣는데 역시 국수집이 문제엿나보네
첫방부터 똥고집이 보이고 간판에 전통 달아놓고
전통방식 하나도 안쓰고 하더니만...역시나...
결국 지갈길감
문제는 멸치 똥도 안때는 ㅂㅅ같은 행위를 하면서 자존심만 있으니..
존나 줄서서 먹는다던뎈ㅋㅋㅋ
음식장사는 의외로 똥고집이 중요할 때도 있음. 안그럼 민트초코는 옛 얘기로만 남았겠지
브레인 스토밍 1승
....??!!!
이렇게 서로서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천해야지
무조건 얼굴보자마자 신메뉴내놔라 빼애애액 대니 원...
근데 비단 이프로, 음식점만이 아닌 회사생활도 비슷한 듯?
강식당에서도
라면에 탕수육 고명 올렸던거 생각하면
신입사원이 말하면
너가 뭘 알고 그러는거냐!
....
회의는 왜하시는 거죠?
아주머니 : 어 시발 이게되네 ㅋㅋㅋㅋㅋㅋ
딱딱해 보이는데 맛있나 보네
브레인스토밍의 중요성
저게 되네?ㅋ
고기튀겨서 저러는거 흔한거아니었어..?
예전에갔던곳에서 저리주길래 집에서 비스무리하게 가끔해먹었는뎅.
평소에 자주 먹어 본 사람들은 그게 당연하게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발상조차 못함
고기를 튀기면 맛있을 수 밖에 없다
튀김은 언제나 옳다.
튀겨서 다소 질겨져도 국물에 들어가서 물기를 먹어서 연해지고
꾸덕함이 살아날거 같음
그리고 튀겼을때 그 특유의 고소함도 한목할듯
나 한번먹어보고싶다
음...집에서 한번해볼까..
돈까스 나베인가?
옛날에 집에서 구운 삽겹살 남은거 버리기 아까워서 찌개애 넣어 먹은적 있는데 ㅋㅋㅋㅋㅋ
매콤 아작 좋네~
어?... 했는데 정말 대박 났네 ㅋㅋㅋ
괜찮을꺼 같다
명절이나 제사때 올라오는 고기전을 잘라서 김치찌개나 탕같은데 넣어먹으면 의외로 맛있던데
튀김과 고기는 대부분 옳다
튀기면 육수가 우려나오나? 신기하네
저 아주머니들은 본인들은 인지하지 못했겠지만 브래인스토밍을 엄청 잘 해주신거 같다. 그리고 회의를 주도하는 백종원은 거기에서 딱 캐치를 잘 했고.
예전에 사람 빡치게 만들던 그 가게와는 비교된다.
!?어?!??
난 김치랑 고기 튀겨서 먹는데 이것도 맛있음
튀기고 남은 기름은 밥에 비벼 먹으면 김치로 인해 간도 뙇 잘 되어 있고 돼지고기 특유의 기름도 잘 어우려져 있어서
김치 돼지 튀김 이거 장난 아니게 맛나던데
그래서 예전에 베이컨 굽고난뒤에 그 기름으로 김치 튀기고 그랬지.
근대 그게 몸에 좋진 않다더라 ㅋㅋ
지방 추가...!
튀긴거 찌개에 넣는 발상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맛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