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일어났던 일이라먼서 일주일 전까지 공개된 커뮤니티에서 얄심히 한남을 깠던 사실은 모르쇠
･페미와 메갈을 분리하면서 끝까지 본인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졸렬한 입장문
･회사 내규에 따른 처분의 상세한 내역을 밝힐 의무는 없다만 아예 처분조차 언급이 안 되고 있음(우린 내새끼 안고 갈 것인데스우)
･초동 대응에서 환쟁이를 해당 프로젝트에서 강판시킨다든가 교체하겠다는 액션이 일절 없었음
･사내 다른 환쟁이의 조롱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트인낭질에 일언반구도 없음
현재 꼬접은 그냥 저 일련의 액션들이 졷같으니 그냥 안보고 말겠다는 식으로 표현이 되어야지, 사상을 이유로 소비자측이 정규직을 자르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식으로 여론이 호도되기 시작하면 매스컴에서 좋은 꼴 볼 수가 없음.
언제는 게이머가 매스컴에서 좋은 꼴 본 적이 있던가
않이 무조건 그회사 게임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게임 외적인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서 꼬접하는건데 문제라도?
근데 이미 그런 식으로 인식되고 있어
처음부터 목표를 정확하게 설정해야 했었음.
사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혐오 표현 때문에 불매해야 한다 주장했어야 했는데.
지금 상황이..
사상은 문제가 맞는데요.
내 말은 사상을 문제로 정규직 고용에 대해 압력를 넣는 것처럼 보이는게 유리하지 않다는 건데??
그건 제쳐놓고 프레임 이야기 하고 있는거임
언제는 게이머가 매스컴에서 좋은 꼴 본 적이 있던가
ㅅㅗ비자를 모욕한 생산자의 제품은 안쓰겠다 쪽이자너
2번 상황은 이제 써먹을수 없는게
민주노총에서 공식적으로
페미니스트=메갈 이라고 인증해줌 저거 부정하려면 민주노총에 따져야함
그리고 이번주 주중으로 JTBC가 제일 먼저 저거 물꺼다
않이 무조건 그회사 게임을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게임 외적인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서 꼬접하는건데 문제라도?
뭔상관인가 이미 일은 엎질러진 물인데
그런다고 떠난 유저들을 강제로 게임시킬것인가?
지들말대로 개인의 자유인것을
어찌됬든 이용자가 맘에 안들어서 접은거니까
지들도 대가리가 있음 생각한번 해보겄지
무슨 대한민국 게이머 연합 이런 게 있어서
그 협회에서 "안 잘랐으니 불매합시다!" 하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이 꼬접하는 건데 이걸 "그렇다고 접으면 안 되죠" 하는 건 ㅄ 논리인데
과연 그런 ㅄ 논리를 들고 올까요?
하긴 여태까지 해온 거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여론 씹새끼들에게 중립적 기사 기대하면 안됨
어차피 소비자들은 다 알고있으니까 무시하고 꼬접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