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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전에
A씨 : 김흥국 미투 폭로한 "피해자"
B씨 : A씨와 5년동안 동거한 남자
D씨 : A씨와 결혼예정이었던 남자
* B씨와 A씨의 만남
B씨가 부사관으로 재직 중 모르는 여자가 면회를 옴
이후로 A씨가 일방적으로 찾아가서 만났고 동거를 하게 됬음
동거 이후, (전 남편 애로 추정되는) 애 셋을 데리고 오고 B씨의 집 명의를 자기 앞으로 돌려버림
그 이후로 A씨의 여동생도 눌러앉고, A씨의 부모님이랑 상견례를 치르게됨
하지만 상견례에서 나온 A씨의 부모님은 가짜.
그후 사이가 안좋아질때쯤 A씨의 여동생이 술취해서 난동부리는걸 B씨가 제지했는데,
그 과정에서 약간 몸이 부딪힌걸로 여동생이 B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함
그리고 어느날 B씨가 나간 사이 이삿짐센터를 불러 모든 집기를 챙기고 도주했음
* D씨와 A씨 관계
저 도주사건 당시 A씨는 아이패드를 깜빡 놓고 갔는데,
그 아이패드에는 김흥국이 포함된 "고객 리스트"가 들어있었음
B씨는 이 연락처에 전부 전화해보고,
D씨가 A씨랑 결혼할 예정이라는거에 놀라서 서로 대면하게됨
그리고 둘은 모든 사실을 알고 A씨를 혼인빙자사기 혐의로 고소함
* A씨의 직업
B씨와 만나기 전 A씨와 그 여동생은 무직 상태였음
B씨가 자기가 제대 후 다니던 보험회사에 다니라고 소개시켜줘서 일하게 됬지만,
둘다 약 1년만에 짤림
그 이유는 A씨의 경우 계약자가 자필서명을 해야할 곳에 자기가 맘대로 가라로 서명해버리거나,
고객에게 1억 5천을 빌린뒤 갚질 않았고(이게 1억 5천을 김흥국에게 요구한 이유)
여동생의 경우 A씨가 B씨랑 동거할 당시 사귄 A씨의 다른 애인에게 돈을 빌려서 갚질 않았음
*미투 보도 관련
김흥국 미투 첫 보도 일주일전에 이미 D씨랑 A씨가 검찰에서 대질심문까지 마친 상태였음
그리고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러온게 아니고, A씨가 제발로 보도국을 찾아간거
* 기타
사장(김흥국 지인)은 A씨에게 왁싱샵 투자 권유받은 적이 있는데,
애초에 A씨는 그 왁싱샵 주인도 아니고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음
그리고 현재 A씨에게 당한 피해자는 최소 4명에서 6명으로 추정중
걍 걸123레 꽃뱀이네
#돈 투
돈많은 남자라 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워 스네이크.
걍 걸123레 꽃뱀이네
ㅁㅊ
미투 운동 억제제가 되면 좋겠지만 묻히겠지 이거?
#돈 투
돈많은 남자라 당했다.
개 뿅뿅이네 ㅋㅋㅋ 막장 드라마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배 그만 만져도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