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배우가 던진 달걀을 입 만으로 받아먹으라는 지시를
첫 트라이만에 해내는 장면
주변 난쟁이의 격한 반응은 실제 반응이라고 한다.
몇번 다시 찍어봐도 달걀 받아먹기는 실패했다고.
초심자의 행운이었나보다.
봄부르를 연기한 배우는 난쟁이 중 가장 뚱뚱한
역할을 맡은 지라 육중한 복장과 보형물을 착용했는데
그런 그에게 감독이 다른 난쟁이를 추월해서 달리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실제로 놀라고 있는 반응
유쾌하네 ㅋㅋㅋ
이 영화 시리즈는 무슨 파도 파도 이야기거리가 많냐 ㅋㅋㅋ
난쟁이: 흥겹
촬영팀: 흥겹
간달프: 이 시발 정신병 오것다 이 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네 ㅋㅋㅋ
까라면 까야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시리즈는 무슨 파도 파도 이야기거리가 많냐 ㅋㅋㅋ
첫짤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보네 난쟁이 침략 씬은 봐도봐도 유쾌함 ㅋㅋㅋ
본인을 데려다 썼구만ㅋㅋ
나무통에서 쌍칼 꺼낼때 심장이 쫄깃
간달프옹 제외하면 모두가 행복했으려나?ㅋㅋ
난쟁이: 흥겹
촬영팀: 흥겹
간달프: 이 시발 정신병 오것다 이 놈들아.
동양이든 서양이든 남자들이 저런거에 열광하는건 같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