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사도가 된거마냥 사람 말도 안듣고 비꼬고 신고하고 분탕질 하고 울고싶네요

매물이 이렇게 인기가 없나 싶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아점으로 겨우 끼니 때우는겸 짬 내서 사이트 들어오니 개판이 되있네요.
구매자들과 소통 후 문제점 해결 하였다 글도 썼으니 오해들 풀렸겠구나 싶어서
장터에 다시 글 남겼더니 앞 뒤 상황 어찌 되었는지는 알아 볼 생각도 없고 난독증이라도 걸린 사람마냥 사람 말 무시하며
다들 추천 박고 아몰랑 하며
시끄러웠던 전 판매글 링크나 걸며 분탕치고 로또가 어쩌고 인성이 어쩌고 하는게 참 웃기지도 않네요.
판매문의는 커녕 새로운 놀이터가 된거마냥 댓글들 달아놓은거 뒤늦게 보고있자니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와중에 어떤분은 친절히 slr포함 다른 사이트까지 찾아와 신고 까지 해주셨네요???
해명 글을 오해 없고 이해하기 쉬우라고 짧게 올린게 독이 된건지 참...
한 명 한 명 잡고 말 해봤자 이미 낙인도 찍힌 몸.
그냥 답답해서 써 봤습니다.
이제 팔 일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소니코리아 뺨 따꾸 때릴 돈은 살면서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직접 절 만나뵌 분들은 알겠지만 상그지도 이런 상그지가 없습니다. 몸 가꿀 시간도 돈도 없어요..)
어찌저찌 세상 살아 가겠다고 푼돈이나 손에 쥐어보려 사서 팔고 하다가
도저히 현금이 부족해 어쩔수없이 손해보며 허겁지겁 파는건데
구매자들과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병신같이 검색기능도 없고 뭐 하나 클릭할때마다 서버터지는 사이트서
해가뜨고 떨어지는걸 보며 얘도 발뻗고 맘편히 지내지 못했다. 그것정도만 알아달라 글 썼습니다.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결국 제 잘못입니다. 부정안합니다. 제가 두통/졸림과 싸우며 머리통 쥐어짜며 고통받을때
구매자들 속은 정말 새까맣게 타 들어갔을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줄요약:모든 문제 해결했음. 깔라면 진행상황 알아보고 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