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들의 시위가 답답한 코미디언.Billber

그래? 난 그런 의도가 없는데. 근데 저 사람 말 들으면 벌레들이 그렇게 좋아할만한 사람이 아닌데

페미 깐답시고 많이 인용함
오전에 안티페미협회 놈도 이 아재짤로 베스트 올라갔고

벌레들이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꼭 벌레라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함.
루리웹에도 홍준표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ㅇ런 이미지가 많이 쓰이잖어.
그거랑 같은 느낌ㅁ으로 봐야 한다구 생각해

이건 잘못된거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일정집단에서 자주 사용한다는 이유로 끌어내리는거
저사람이 ㅇㅂ 손마크를 방송중에 하기를 했냐 ㅇㅂ 지지 선언을 하기라도 했냐
하다못해 ㅇㅂ글에 리트윗인가 뭔가 하나라도 했다면 미묘해지는게 이해가 가는데
단순히 ㅇㅂ에서 인용을 자주 한다는 이유만으로 평가를 내리는건 아니라고봄.

뭔상관이야. 벌레가 빨든말든 빌버한테 문제가 없으면 그냥 좋아하면되지. 나도 빌버 좋아하는데 벌레들이 빌버글로 베글많이가서 불편하다거나 걸린다는 느낌은 전혀없는데.

난 그런 미묘함이 참 웃기더라.
발치몽 병역문제로 깔 때 벌레들이 발치몽 깐다고 발치몽 까는게 과연 옳은가-하고 씨부리던 새키 볼 때도 웃겼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벌레가 하늘이 파랗고 우체통이 빨갛다고 주둥이를 턴다고 해봤자 하늘이 빨개지고 우체통이 파래지지는 않는다.
벌레가 저 대머리 영감 빨든 말든 저 영감이 하는 말이 속시원하고 재밌다는 사실 역시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어.

? 벌레들이 좋아하면 너도 좋아하던게 왜 미묘해짐?? 이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그닥. 벌레들이 쌀밥 먹으면 쌀밥 안먹을거임? 미묘해진 느낌받아서?

안티 페미를 비난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빌 버 라는 코미디언의 감상이잖어

안티 페미래. 페미니즘

안티페미 그놈들 일1뿅뿅만 아니였으면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