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높이가 1961년 이후 해마다 약 1.8mm씩, 1991년 이후에는 해마다 약 3.1mm씩 높아지고 있어 서서히 바다에 잠기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투발루, 몰디브, 키리바시, 카트레츠와 같은 태평양의 섬이 그에 해당하죠.
맨 위의 몰디브는 돈 주고 수중으로 잠길 섬을 사는 겁니다. 안 부럽네요. ㅎㅎㅎ
파란물2018/03/24 13:33
MB때문인지 큰돈을 안느껴지내요 ㅋㅋ
무스탕2018/03/24 16:25
가져서 뭐하나..
Farmer2018/03/24 18:14
전기는 제네레이터 쓰고 물은 빗물탱크에 모아서 써야될듯하고..일단 주위에 나무들이 많으니 모기같은 벌레들도 많을테고 태풍오면 ㄷㄷ
이거실화냐2018/03/24 21:18
얼마 안하네.
폭소자2018/03/24 21:30
샀다치고, 세금은 얼마나 나올까요? ㅋㅋ
하니보이2018/03/24 21:32
신안이나 남해 쪽은 안 파나 보네요 거기도 무인도 많을텐데...
주비재규2018/03/24 22:18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mb가 빼돌린 돈으로 저 섬 다 사고 돈이 어마어마하게 남음
피치카토2018/03/24 22:46
아~ 아깝..첫번째 섬 맘에 들어서 사볼까 했는데 돈이 쪼~금 모자라네요.
약 33억 4천9백9십9만9천5백원이 모자름.
rhdiddl132018/03/24 23:23
15억을 평생 만져 볼 리는없지만 저런 섬을 산다면 어떨까 순간 섬 사진 보며 궁리하게 되는군요. ㅎㅎ
인터넷이 되도록 해야겠고, 집이랑 자급자족가능한 텃밭, 작은 배나 요트, 수영도 배워야겠네, 응급상황 대비해서 헬기 착륙장도 만들고. 어, 초소형 전기차나 뭐 그런 것도 만들고 도로도 만들어야겠구나. 개를 키워, 말아. 우리 고양이 저기에 풀어주면 재미있어서 펄쩍 뛰겠다, 심심하지 않게 책은 좀 많이사가야겠다, 나 말고 입주민은 또 누굴 받을까? 이딴 생각이 1분도 안 되는 동안 머릿속을 휘리릭~
"살거야, 말거야?"
"뭐, 글쎄...아직.."
"뭘 망설여...살거야?"
"좀, 서두르는 것 같아서..."
"뭐야...!"
"우리 아직 섬 타는 단계잖아..."
섬 of beach
아 돈만 많으면 저 섬 사서 현실 심즈 해볼텐뎅...
섬매매 가격이 저정도 밖에 안하나요?
아파트 값이 섬 전체 값이라니..
현대차 한전부지 10조면 저거 다 사고도 얼마가 남냐...
점보아일랜드 사고싶다
캐나다 점보 아일랜드 좋아보이네요 평수도 크고 입지도 괜찮고 이웃들도 적당히 있어 편리한데 가격도 저렴함...하나 사고 싶다 ㅜ
밤엔 바다에 잠겼다가 아침에만 보이는 그런곳은 아니겠죠?
하나사서 개키우고싶다
라타로아일랜드사서 낮은지대에 골프장
높은지대에 호화별장짓고 골프,낚시,수상스포츠
체험시설만들고 프라이빗패키지 판매하면
부자들 온다안온다..? 사업해보고싶다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높이가 1961년 이후 해마다 약 1.8mm씩, 1991년 이후에는 해마다 약 3.1mm씩 높아지고 있어 서서히 바다에 잠기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투발루, 몰디브, 키리바시, 카트레츠와 같은 태평양의 섬이 그에 해당하죠.
맨 위의 몰디브는 돈 주고 수중으로 잠길 섬을 사는 겁니다. 안 부럽네요. ㅎㅎㅎ
MB때문인지 큰돈을 안느껴지내요 ㅋㅋ
가져서 뭐하나..
전기는 제네레이터 쓰고 물은 빗물탱크에 모아서 써야될듯하고..일단 주위에 나무들이 많으니 모기같은 벌레들도 많을테고 태풍오면 ㄷㄷ
얼마 안하네.
샀다치고, 세금은 얼마나 나올까요? ㅋㅋ
신안이나 남해 쪽은 안 파나 보네요 거기도 무인도 많을텐데...
생각할수록 열받는게 mb가 빼돌린 돈으로 저 섬 다 사고 돈이 어마어마하게 남음
아~ 아깝..첫번째 섬 맘에 들어서 사볼까 했는데 돈이 쪼~금 모자라네요.
약 33억 4천9백9십9만9천5백원이 모자름.
15억을 평생 만져 볼 리는없지만 저런 섬을 산다면 어떨까 순간 섬 사진 보며 궁리하게 되는군요. ㅎㅎ
인터넷이 되도록 해야겠고, 집이랑 자급자족가능한 텃밭, 작은 배나 요트, 수영도 배워야겠네, 응급상황 대비해서 헬기 착륙장도 만들고. 어, 초소형 전기차나 뭐 그런 것도 만들고 도로도 만들어야겠구나. 개를 키워, 말아. 우리 고양이 저기에 풀어주면 재미있어서 펄쩍 뛰겠다, 심심하지 않게 책은 좀 많이사가야겠다, 나 말고 입주민은 또 누굴 받을까? 이딴 생각이 1분도 안 되는 동안 머릿속을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