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멸망을 원치 않는다면,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14일 세상을 떠나기 전, 영국 데일리메일에 남긴 마지막 말이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일본 꼬라지만 봐도 일리있는 말
2135년에 소행성 우선 온다고 하니...
떠날 방법은 만들어놓고 죽던지 해야지 무책임한 양반이네;;;
아놔 방심하다 터졌네~ㅡㅡ;;
지구 떠나면 뭐.. 거기가 지옥이겠지...
후손들이 알아서 떠나겠지.....
김병조씨가 옛날부터 하던 말인데...
콘스탄틴에서 키아누리브스가 퍽 날리면서 승천하는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ㄷㄷㄷ
얼마까지 알아보셨나요? 라고 물어보고 싶어지네...ㄷㄷㄷ
떠나서 어디로 가야하나요
거 나사인가 거기서 2100년 넘어서 소행성 날라온다고 하지 않앗나요 ?
일단은 200년 동안은 살아 있어야....^^
아이고...이분...참빨리도 말씀하신다..
개그맨 김병조님도 30년전에 지구를 떠나라고 했는데 세삼스럽게 이제야....
호킹이 아니라 과학자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예언인데 ㅋㅋㅋ
어디서 본것 같은데 인류에게 가장 큰 시련을 줄수 있는 재앙이 인공지능이라고 호킹박사가 말했던것 같던데...
마지막에 남긴말이지 꼭 들을필요는 없지요.. 예언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