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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하는 인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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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셔터스피드 2018/03/21 11:50

    저리 대책없는 인간은 잘 갚지도 않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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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앤다이져 2018/03/21 11:50

    축하드려요 작성자님~ 하나 거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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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게발암 2018/03/21 11:58

    인쓰는 거르는게 답 .. 저런것들 돈빌려주면 갑질함
    자기 쓸꺼 다쓰면서 돈없다고 징징 거리고 만약 돈 갚더라도
    개질질 끌다가  더럽고 치사해서 준다라는 투로 갚음..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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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rson 2018/03/21 11:58

    카드번호 가르쳐주면 지 필요할때마다 쓰것지
    저런 인간은 거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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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카 2018/03/21 12:10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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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곰 2018/03/21 12:15

    축하합니다 잘 거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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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곰탱이 2018/03/21 12:27

    돈 잃고 친구 잃는거보다 친구만 잃는게 백배 천배 낫슴니다 ^^
    솔직히 저런건 친구라고 부르기도 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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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똥같은놈아 2018/03/21 12:40

    개인 사리사욕 챙길돈을 왜 빌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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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잡는곰♡ 2018/03/21 12:40

    카드번호 일려달래 ㅋㅋㅋㅋ 내가 장담하는데 그러면 저인간 니중에 디른거 결제한다음 야 넌 친구가 그럴스도 있지 그ㅡ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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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나무 2018/03/21 12:42

    예의를 나로호에 쏘아보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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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rimosa 2018/03/21 12:42

    돈도 안 잃고 사람 하나 잘 걸렀네요
    당장의 기분은 개더럽겠지만 앞으로의 인생에선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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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L 2018/03/21 12:44

    지가 들어야 되는 말을 지가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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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색늑대 2018/03/21 12:44

    난 저번달 거의 10년만에 연락온 애가 돈빌려달래서 정리할겸 10만원빌려주고 갚는다한날까지 안갚으면 맘편하게 친구정리할랬는데 역시나 연락없음 편하게 인연끊음 10만원에 맘편하게 인원끊고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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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네임 2018/03/21 12:45

    별대단한것도아닌걸로 돈빌리려함, 별대단한것도아닌걸로 죽고싶다는등 징징댐, 노력할생각없음, 상대의사무시하는뻔뻔함, 조언쌩깜, 유리멘탈, 적반하장, 자기잘못이뭔지파악능력없음
    그야말로 걸러야할인간 종합선물세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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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문고장 2018/03/21 12:46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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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 2018/03/21 12:48

    지카드도 없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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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콘 2018/03/21 12:55

    자기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니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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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8/03/21 12:57

    ㅎㅎ 5만5천원 없어서 손 벌리는데... 나중에 그깟푼돈하면서 안갚을 확률이 엄청 높아 보이네...
    돈거래는 하는거 아님.
    특히 저런 유흥비로 쓸려는 놈들이랑은  더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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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Bong 2018/03/21 12:59

    애초 돈을 벌생각도 갚을 생각도 없으니까 친구한테 빌리는거임.. 진짜 급한돈이고 갚을 생각이 있었으면 3,4 금융권을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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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8/03/21 13:01

    저럴때는
    빌려줄께 대신 너희 부모님 연락처를 넘겨라
    니가 만기일까지 상환하지 못할경우 부모님께 연락하겠다
    하고 연락처 넘기면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하니 20만원 빌려줄까하는데
    부모님이 보증을 좀 서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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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haraja82 2018/03/21 13:04

    진짜 단기알바라도 하면 5,6만원은 하루면 버는데
    그거하기싫다고 남의 카드번호 물어보는 인간이라면 인생 말로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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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공학과 2018/03/21 13:09

    돈 빌려주는 경우
    1. 굶어 죽겠을때
    2. 인생 폭망일때
    3. 인생 걸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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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jsepdl123 2018/03/21 13:14

    5만원이면 교차로보고 아무대나 하루 일당 나가도 벌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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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자 2018/03/21 13:19

    이런사람들은 공개되서 지가 잘못했단걸
    배울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물론 이번생에선 혼자 살고 다음생부터
    잘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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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ux 2018/03/21 13:21

    돈 갚을 생각같은건 요만큼도 없어 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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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곰 2018/03/21 13:27

    저런 사람은 돈 빌리고 신나게 쓰고 나중에 자기가 돈생기면
    빌린 돈부터 갚는게 아니라 자기 쓰고 싶은거 부터 씀.
    절대 돈을 갚아야지 그런 생각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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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르릉릉 2018/03/21 13:29

    이런 애들 특징이 자기 결혼하기 한두달 전에 기적처럼 연락와서 친한척하고 만나자 함. 나가 보면 과거 자기가 잘못한거 처럼 애기하고, 뜬금 자기가
    밥 사준다 하는데 절대로 비싼건 안사줌. 그리고 밥 먹다 중간에 또 뜬금 자기 결혼 이야기를 슬슬 풀고 청접장 줌. 더 심한 애들은 다른 친구들 연락
    안되는데(실제로는 친구들이 다 쌩까거나 차단) 좀 전해달라 하는 애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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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날씨흐림 2018/03/21 13:39

    티켓은 55000원인데 왜 20만원을 빌려달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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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아악 2018/03/21 13:54

    어흌ㅋㅋㅋ개쓰레기 글만봐도 병걸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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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omi 2018/03/21 13:59

    패야하는 인간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딱히 틀리진 않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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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말대참사 2018/03/21 13:59

    그러서 맞춤법 빌런을 멀리해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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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턀퇴회원 2018/03/21 14:00

    와 발암... 저 돈이 없어서 사람들한테 연락하는데 다 돈없다고 하는거보면 평소에 돈을 자주 비리고 제때 안갚은 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저런 친구넘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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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 2018/03/21 14:06

    ㅋㅋㅋ 진짜 잘된일이네요. 돈에 여유가 있어서 몇백이라도 빌려주고 저런 꼴당하면 어휴. 내가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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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ka 2018/03/21 14:08

    작성자분 본인이신가요? 진짜 착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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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칰힌 2018/03/21 14:10

    이모티콘 저거 뭔가요 되게 기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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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하제7 2018/03/21 14:12

    잘 걸렀네요 ;;; 지인을 ATM으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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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앙~드레김 2018/03/21 14:19

    어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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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피곤 2018/03/21 14:23

    지가 거지인 이유로 남한테 손벌리는 주제에 엄청 자존심 세우네ㅋㅋㅋ 빌릴때도 저지경이면 갑을땐 아주 콧대 높이겠네요 ㅉㅉ 저런 사람이랑 친하게 지낼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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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2018/03/21 14:29

    줘버려도 문제없을 정도의 소액의 경우 여유가 있으면 빌려줘 보고 나중에 갚으라고 해보면서
    상대가 어떻게 나오나 보는 방법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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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조각 2018/03/21 14:34

    티켓값 5만5천원인데 20만원을 왜 빌리나?
    5만5천원은 그냥 어디 행사나 축제 하는데 가서 주말알바만 해도 충분히 벌겠구만
    딱해서 돈 빌려주면 뭔수로 갚을건지?
    재수없다는 소리는 지가 먼저 해놓고 왜 지가 기분나쁨?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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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dosa 2018/03/21 14:42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당당하다 카드번호 요구까지
    ㅎ 그리고 하고싶은말 다하고 삶면 ㅎㅎ
    뭘 삶아 면이냐 인생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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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보이면짖는개 2018/03/21 14:56

    진짜 죽고 싶다니 뭐니 세상이 안도와준다니 뭐니 다시 태어나고 싶다니 뭐니
    저러면 친구입장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징징도 적당히 해야 징징이지 저건 그냥 강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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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린검사 2018/03/21 15:00

    보면 빌리는것들만 또 빌리고 또 빌리고 자기 주제에 맞는 소비생활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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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gma 2018/03/21 15:15

    정신나간 사람 잘 거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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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거품 2018/03/21 15:19

    놀러갈돈 꾸면서 다른데 결제하는것도 아닌데는 뭔 개소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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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감함니다 2018/03/21 15:19

    52분에 톡4개에 53분 톡2개
    그 사이에 전화걸고 상대편 거부함
    이러한 사실로 보아 주작
    이였으면 좋겠을정도로 어이없네요
    저런인간관계는 끊는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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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절한놈 2018/03/21 15:38

    저런애들은 빌려줘도 돈 못받음.. 돈 값으라고 하면.. 또 위에 패턴 반복..
    그냥 상종을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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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강나무 2018/03/21 16:05

    맞춤법 때문이라도 만나지 말아야 할 친구네 읽다가 속 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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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개 2018/03/21 16:06

    진짜 친구였다면
    빌려주는 친구보다 부탁하는 친구가 백배는 더 미안해하고 조심스러웠을텐데
    저런식으로 돈빌려달라는 태도를 보이면
    혼자만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아니면 푼돈으로 여기고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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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갖구가 2018/03/21 16:15

    연락하지 말래
    오우예 감사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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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말하는사람 2018/03/21 16:22

    돈 빌려 달라고 먼저 연락해 놓고
    안 빌려준다고 대답하니까
    너랑 통화할 이유가 없다고 대답하네요.
    친구를 돈으로 보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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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수협 2018/03/21 16:37

    민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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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DDuck 2018/03/21 16:47

    아무리 친구라지만 카드번호알려달라는 놈은 또 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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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pick 2018/03/21 16:55

    이모티콘 홍보일수다있겟다고 생각하는전 꼬인건가요?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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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니러브 2018/03/21 17:03

    돈을 버는 사람도 아니고 알바도 안하는 사람이 돈을 빌려가면 어떻게 갚으려고 저러는지?
    그리고 돈을 빌려가서 제때 갚으면 빌려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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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현미밥 2018/03/21 17:15

    조상님이 돌보신듯...
    이리 하나 걸러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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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헌철폐 2018/03/21 17:44

    차단해야지 계속 꼬박꼬박 대꾸해줌 잘못했네 글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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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우치렌게 2018/03/21 17:53

    타인에게 카드 양도는 불법인데 저걸 강요하는 바보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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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먹보 2018/03/21 18:19

    대학교 다닐때 방학때 너 고향 내려갈동안 나 노량진 학원 다니려는데 한달만 살면 안되겠냐고 물어본 가까웠던 친구가 있었죠.
    초등학교부터 오래 알고 지내서 공짜로 사는 대신 내 컴퓨터에 다른 프로그램 깔지 말고 청소 잘 하고 다른사람 데려오지 마라. 집 개판이면 집세한달치 내야한다고 하니 걱정말라고 해서 안심하고 내려갔었죠. 그런데 짜잔~
    한달 후에 와보니 컴퓨터에 온갖 백신(...) 다 깔려있고 각종 게임 버젓이 바탕화면에 아이콘 쭈욱 나열되어있구 심지어 내부도 뭐 연결하려고 했었는지 코드가 잘못꼽혀있었음. 게다가 양면 전기구이판이랑 국자 집게 젓가락 한짝 등 물건 몇개 사라져있고 변기에 누렇게 때낀거 보고 전화해서  집안꼴이 왜 이러냐고 따졌더니 친구들 놀러와서 자면서 뭐 건드리고 갔나봐~ 이러더군요.
    빡쳐서 한달치 월세 입금하라고 하니 지금은 돈이 없고 알바해서 주겠다고 하더니 또 한참을 안갚음. 이후에 청소하면서 보니 서랍에서 난생 처음 보는 사람 주민증이 나와서 다른 친구들이 아버지 물건 두고갔나? 근데 민증 주인하고 성이 같은 친구가 없었음. 혹시나 해서 그놈하테 전화해 이거에 대해 알 사람이 너밖에 없다고 유도신문을 하니 술취한 사람이 흘리고 가서 가져왔다고;; 도둑질도 하냐고 개빡쳐서 너랑 더이상 말도 섞기 싫으니 관계 끊자, 돈이나 넣으라고 하니 그제야 입금을 했는데... (그 이후로 그새킈 전화번호 삭제.)
    몇주 지난 후에 다른 고향친구가 전화해서 너 사채업하냐는 말을 함. ???
    뭔 개소리냐고 물어보니 저놈새끼가 제가 서울에서 동향사람들한테사채업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퍼트림. 돈 안받을 것처럼 빌려주더니 갑자기 이자붙여서 갚으라고 갈군다고. 자초지종 말해주니 역시 그럴리가 없는데 난 너희집에 무슨 큰일이라도 나서 그렇게 된 줄 알았다고... 이후에 가까운 동향 친구들이 루머 수습해줬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한테 갚은 돈은 알바해서 번 돈이 아니고, 자기 엄마한테 내가 안 갚아도 된다고 돈을 빌려주더니 갑자기 이자 붙여서 내놓으라 했다고 해서 받아낸 돈이었더군요. 빌려준 돈은 따로(월세보다 큰 액수) 있었지만 그건 친구 사이에는 받을 생각 안 하고 빌려주기로 했던거라 (그놈이 갚지도 않았지만) 받을 생각도 한번도 안 했었기에 더 어이가 털림. 빡쳐서 경찰서 가려다가 사람 보는 법 배운 값 치자고 생각하고 경찰서 가던 발을 돌림.
    나중에도 제가 참석 못한 동창회 모임에서 그놈이 또 제 이야기 꺼내면서 구라치니까 연락하고 지내던 동향 친구들이 너 왜 또 거짓말만 하냐고 니가 잘못한거지 걔가 잘못한거냐고 쉴드쳐주니까 그다음부터는 모임도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게 그놈과의 인연 끝인 줄 알았는데...
    몇년전 어느날 새벽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으니 그놈이었음. "친구야 너 요즘 여유 좀 된다고 들었는데 돈 좀 빌려줄 수 있냐?"
    인면수심이 도를 넘는구나 생각 들자마자 알고있는 모든 욕을 삼중 코러스 메들리 합창 앵콜로 들려줌. "이런 씨박새끼 경찰한테 너 신고하려고 했던게 한두건도 아닌걸 꾹 참아줬는데 끝을 모르냐? 니 한번 더 전화하면 신고고 나발이고 내가 칼들고 간다 진짜" 하고 끊었더니 이후로 연락 안 오네요.
    그 다음해에 고향 내려갔을 때 만난 가깝게 지내는 다른 고향친구가 밥먹으면서 "걔가 너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한번 얼굴 보고 싶다고 하던데. 반성하고 있다고 말해달래" 라고 하더군요. 숫가락 집어던지고 "야 한번만 더 그놈 이름 꺼내면 너도 안 본다." 라고 하니 그 이후로 이름 안 들려옴.
    이놈이 알고 지내던 멀쩡한 사람이 상종못할 잡것으로 돌변하는 첫번째 경우였습니다.
    서른넷 인생에 지금까지 저런것 셋을 만나봤는데 더 이상은 안 겪었으면 싶네요. 쓰벌것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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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봄이어라 2018/03/21 18:39

    이 와중에 '앞우로'도 충격적인데요
    오타이길 빕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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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gito 2018/03/21 19:07

    돈도 굳고 쓰레기도 하나 거르고...
    일거 양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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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둥피둥피둥 2018/03/21 19:25

    발암이네 정말.. 할아버지 병간호하고있는친구에게 공연갈돈없어 우울하다 하며 카드번호까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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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당신이 2018/03/21 19:26

    그돈도 없으면서 무슨 지랄을 하나 혼자 저런것들은 빌릴때만 죽는소리하고 갚을때 되면 지들이 푼돈이라고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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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 2018/03/21 19:47

    본인 문제도 파악 못하고 그냥 남탓만 하네;;;
    진짜 저 때 까지 친구였던게 신기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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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티아고 2018/03/21 19:54

    대화내용이 작년에 친구랑 저랑 한 대화내용인줄 알았어요ㅠㅠ지금은 연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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