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세일
당장이라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 진행된 신형 우주선.
이런 원리로 빛만 받으면 가속되는 돛을 달고 있음.
태양-지구 거리가 1AU인데, E-세일은 16~20AU까지 가속 가능.
보이저 1호는 태양계 끝에 도달하는데 35년이 걸렸지만, E-세일은 단 10년 내에 갈 수 있는 속도.
E-세일
당장이라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 진행된 신형 우주선.
이런 원리로 빛만 받으면 가속되는 돛을 달고 있음.
태양-지구 거리가 1AU인데, E-세일은 16~20AU까지 가속 가능.
보이저 1호는 태양계 끝에 도달하는데 35년이 걸렸지만, E-세일은 단 10년 내에 갈 수 있는 속도.
나 멀미 존나하는대 우주선은 멀미 안남?
완전히 새로운 방식은 아냐
전에도 이론상 존재했고 시제품도 있던거임
빠삐용?
저러다 소행성 같은 거 쳐맞음 어케 하냐
나사:...아 맞어 소행성!!! 뭔가 하나 빠진거 같다 햇더니..
탐사정 아녀?
나 멀미 존나하는대 우주선은 멀미 안남?
저항이 없어서 안할듯 태양풍이 갑자기 훅 불면 모를까
가속을 한다면 멀미하지
원래 자동차 안에선 사람은 저항같은건 안받음
우주 멀미라고 위아래를 구분할 수 없어 뇌에서 혼동이 오면서 하는 멀미가 있다고 하는데 며칠 지나면 낫는다고는 함
신기하당
완전히 새로운 방식은 아냐
전에도 이론상 존재했고 시제품도 있던거임
양자돛???
빠삐용?
근데 내구성 뿅뿅인거같은데 저거 소행성이 살짝톡쳐도 죽는거아니냐
저러다 소행성 같은 거 쳐맞음 어케 하냐
나사:...아 맞어 소행성!!! 뭔가 하나 빠진거 같다 햇더니..
그러니깐 상용후 가능한데 못하고 있겟지
상용화
존나게 처맞는거다!!
스타게이저 건담...
이거 효과가 약하고 가속하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실용성이 없었던 기술인데 전구로 테스트하는가 보고 깜짝 놀랐네. 끈기있는 과학자가 있엇구만!
파피용?
이게 궁금한게
태양계 안에서는 일단 태양이 가장 가까우니까 그렇다 쳐도
외부로 나가면 방향조절이 될까?
아닌가 싶으면 돛 접고 빛 방향 맞을때만 펴게 프로그래밍하면 되지 않을까.
방향조절만 연료추진 방식으로 하면 되지않을까
반대로 빛이 없으면 망하네
어 잠깐.. 저거 풍력발전기 대신에 사용가능하지 않음??? 태양빛만 있으면 저 프로펠러가 돌아가잖아
공기저항때문에 지구에선 힘들겠지
아까 위에 유리안에 넣어서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오 그럴듯하다
그리고 투명한 태양전지판으로 같이 설치하면 더 좋고 !!
http://m.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17518.html#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