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헌법 제 34조 3항 - 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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븽신새끼들이 차별해도 지뤌, 안 해줘도 지뤌 지뤌병
여자는 정상인 : "여자는 사회적 약자인거 몰라욧!? 빼애액!!!!"
여자는 사회적 약자 : "여자를 무시하는 건가욧? 빼애액!!!!"
문제는 야당 때문에 이 개헌이 통과될 일이 없음
이건 좋구만
ㅇㅇ 방향은 좋은데 통과될일이 없어서 아쉬움
이건 좋구만
문재인이 여자편만 드는 대통령이면 박정희가 깎았던 병사월급, 5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안했음..
븽신새끼들이 차별해도 지뤌, 안 해줘도 지뤌 지뤌병
ㅋㅋㅋㅋ
여자는 정상인 : "여자는 사회적 약자인거 몰라욧!? 빼애액!!!!"
여자는 사회적 약자 : "여자를 무시하는 건가욧? 빼애액!!!!"
문제는 야당 때문에 이 개헌이 통과될 일이 없음
ㅇㅇ 방향은 좋은데 통과될일이 없어서 아쉬움
개헌안 진짜 결선투표제부터 시작해서 대부분 야당한테도 이득인건데 이걸 반대한다는건 그냥 반대를위한 반대인거로밖에 안보이네요
개네가 언제는 나라 실익따ㅓ져가며 반대하던놈들인가
그냥 반대를위한 반대맞음
그건 민주당도 도찐개찐이고
적어도 자기들 이익은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안되는것 같에서 웃기네요
홍준표가 뿅뿅인게 국회의원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야지, 투표찬성하면 당에서 제적시킨다고 하니 말이 되는 소리임...
완전 독재자임...
이 정부는 페미의 뜻을 진짜 양성평등으로 아는것같다.
뭐든 법률이나 규칙에서 여성할당제를 특정성 할당제로 다 바꾸고 있음....
예를들어 위원회의 4할 이상은 여자로 한다. 이걸 특정성이 위원회의 6할을 넘으면 안된다. 로 바꾸고 있음.
그건 좀 지켜봐야됨.
애초에 능력따라 뽑는걸 특정 성별로 나누는거 자체가 페미고 자시고 위험한 일이라.
아니 원래 여자를 4할 이상 뽑게 하던걸 남녀 상관없이 4할 이상으로 바꾸는건데 좋은거 아님?
여자가 능력있음 4할이 아니라 7할 8할을 뽑건 상관없고
남자가 능력있음 똑같이 4할이 아니라 7할 8할을 뽑아도 상관없음.
그걸 국한하는건 어떤 성별이건 차별로 다가오게 되는거.
뭐든 한번에는 불가능하겠지만 상한성을 만든다는것은 생각이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언젠가 의미없는 법들 자체가 사라지는 때가 오리라믿는다
대학 양성평등제라고 성별비 맞춰봐라, 바로 폭발하지.
이미 여대라는 적폐가 있자너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그거랑 솔직히 비슷한거야. 성비를 억지로 맞춘다는건 남자나 여자나 어느쪽이건 차별로 다가올거고.
아니 여자만 뽑게하는거에서 남녀 둘다로 바꾼건 그나마 나은거 아니냐고
내가 언제 특정 성별로 나누는걸 옹호했나, 여성만 이라고 써놓은걸 남녀 상관없게 바꾼걸 옹호한거지.
남녀 비율이 필요한 경우도 많음
권력 가진쪽이 한쪽 성별로 쏠려벼리면, 계속 자기들끼리 해먹는 경우가 생기는 문제도 있고,
사고 구조가 남,여 다르기때문에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서 얻는 이익도 분명히 존재함
난 옹호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니가말한 성별비를 맞추는것 자체가 잘못됬다고 말하는거고.
정책은 그나마 나은게 아니라 최대한 나은걸 지향하는 게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성비" 로 나누면 권력이 더더욱 해먹기 용이해질거라고 보는데.
여성부만 봐도 페미들 등용문 되고있고.
벌써 정해진걸 급하게 바꾸면 저항이 심하니까, 천천히라도 바뀌어간다는게 좋은건데.
적극적 우대조치라는 것도 원래 일시적이고 짧은 기간동안만 인정되는건데 헌법 자체에다가 저걸 박아놓았으니 여성할당제가 나온거고, 그걸 변천적으로 해석해서 여자만으로 적혀있는걸 차별이라고 보고 남녀로 바꾼거니까
그런식으로 법률에 "여자"라고 딱 박혀있는걸 하나하나 다 남녀 상관없이 수정하는건 바람직한 일이라고 봄.
뭐 그건 동감함.
나도 개인적으로 특정 성별 할당제를 싫어하긴 하는데,
언젠가 머릿속에서 남녀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면 자연스레 사라질 법률이라고 믿고있음.
솔직히 이런 법률 왜있는거야? 쓸모없어보여 라고 미래세대들 대부분이 공감하게 된다면 알아서 없애겠지. 라는 생각.
물론 적극적 우대조치를 받아야 할 피해받은 여성분들을 50대 이상인데, 그걸 30대가 다 받고 있으니 조금 이상하긴 함.
이대로 그냥 여성부 없애고싶다.
드디어 여자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어라 성평등으로 합쳐졌음? 개헌안 안봐서 몰랐네;;
아니 양심적으로 이건 통과시켜야지 싸울땐 싸워도 시바 좀 누가봐도 상식적인건 통과를 시키자
아 쫌
여자가 왜 약자냐 시 발 ㅋㅋㅋ
단순 성평등이라 해도
안티페미협회는 남혐 문재인이라고 까더라..
워마드랑 시위 같이한 새끼들이 ㅋㅋㅋㅋ
여기도 페미정부 운운하는 놈들 존나 많음
정작 문재인 대통령은 페미니스트라고 말 하고 페미니즘 정책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메갈들이 비판하는 상황.
여자는 사회적약자 아닌데.... 최소한은 공익처럼 뭘 옮기거나 물자를 나르거나 하지...
존말할 때 두애니띵해라 어?
영업 허가 내줄테니까 절대 안하겠다던 불법노점상 생각난다
대갈빡에 뭐가 들엇길래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일까...
페미니스트가 원하던거 아님?? 여성은 약자가 아니다. 양성은 평등하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여자도 할 수 있다. 그대로 됐고만.
그냥 꿀빠니즘을 원하는거지 유리바닥을 부수길 원하진 않거든
대신 14조 3항에 '실질적 평등'이 해석 나름이라 좀 걸리네
그냥 페미니즘 자체가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아니고 남성과 동등한 권리와 사회적 위치를 얻는거일텐데. 그러려면 전제로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아닌 한사람의 당당한 인간이다는걸 깔아야지 왜 지들 불편할때만 약자 타령하는건지...
성별·장애 등 차별개선노력 의무도 신설됐다. 이는 국가에 성별·장애 등으로 인한 차별상태를 시정하고 실질적 평등 실현을 위한 노력 의무를 지워 적극적 차별 해소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항도 포함됐습니다.
현행 헌법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권을 명시하지 않고 복지정책의 대상이나 보호 대상으로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은 복지의 대상이 아닌 기본권의 주체이므로 이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이라는데?
그리고 페미들도 아무말 없는 거 같은데
넌 도데체 어디서 자료를 가지고 오는거냐
물론 페미들이 문통 싫어하는건 알고있지만
복수를 얘기하는 등이잖아.... 영어에서 단어 뒤에 s...
기타 등등 할때 그 등이랑 다른거임?
1. (명사나 어미 ‘-는’ 뒤에 쓰여) 그 밖에도 같은 종류의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2 .(명사 뒤에 쓰여) 두 개 이상의 대상을 열거한 다음에 쓰여, 대상을 그것만으로 한정함을 나타내는 말
많이 양보해서 등이란 단어안에 여자가 들어간다 해도 여자라고 직접 명시된거하고 급이다름
주연에서 엑스트라 23정도로 떨어진 수준임. 애초에 포함도 안된거지만
거기서 2번째 용례지
흠....님이 법쪽 관련된 사람인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님 말이 맞는지 모르겠음.
나야 뭐 그냥 대학생이라 전문성이야 없지만 헌법이란게 최대한 직설적으로 표시해야 해석의 혼동을 주지 않으니까
예외적인걸 최대한 삭제할거야 사실상 이나라 법의 근본인 만큼 해석의 여지를 주는건 매우 위험하니까
정말 있는그대로 읽는게 좋을거라봄
그렇구나
평등이 아니라 수혜를 원하는 거니까 당연한 반응...
난 중임제 때문에 반대.
연임제잖아
ㅇㅇ 잘못썼네. 그래도 반대임.
그러면 걍 5년제를 원하는거?
맞음
그렇구나
연임제가 좋지 않냐
고작 5년밖에 안되는 기간으론 뭔 계획이든간에 추진하기 힘들텐데
1~2년 정도 늘리는건 괜찮을거 같은데 연임은 너무 길다고 봐서.. 어차피 정책 노선이야 정권 유지되면 그대로 유지될테니.
연임제 관련해서 사람마다 호불호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중간에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봐서 단순히 기간을 늘리는게 아니라 아니다 싶으면 중간에 바꿀 수 있는 연임제가 낫다고 봄
게집애들은 어차피 투표도 잘 안하던데
인터넷에서만 뻥긋 거리지
뿅뿅을 못 받으니 싫은거겟지 풋
그러니까 페미를 가장한 남혐짓 해봐야 득될거 없고 유리바닥만 무너진다고 그렇게 말을 해줘도 안들어먹더니 ㅉㅉ 저능아들 같으니
꼴페미들이 나서는거 당연하겠네 여자도 군대갈 수 있는거 아님? 통과되면 더이상 약자가 아니니 보호 받는게 아니라 보호해야지 더 약자를
징병의 의무를 지는 것과는 좀 다르긴 함.
대신 여성의 적극적 고용같은 것을 위해 명백하게 육체적 능력이 필요한 직업군인이나 경찰, 소방관 등의 채용시에 남녀마다 다른 기준으로 체력측정을 하던 것을 철폐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 더 가까울거야. 여성의 복지와 취업의 보호를 헌법에 명시한대로 적극적으로 행해야했지만 이제는 그걸 취소할 가능성이 높아진거지.
졸라 칼같이 비추주는 놈들은 뭐지? 아니 년인가?
사회적 약자에 군인들 넣어야하는거 아니냐, 죄지은것도 없는데 갇혀있지, 육체노역하지, 자유가없지, 프라이버시도 없지,인류는 평등한데 자기보다 높다는사람들이 갑질하지, 그나마 겨우겨우 밖으로 나갈기회가 생기면 제한된 구역뿐이란것도 슬픈데 그 구역에서마저도 삥뜯기고 시비털리고 공격당해도 암것도 못하지
약잔데;;
적당히라는 걸 몰라요 아무튼
약자 취급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된 것이고
이것이 3세대 여성주의자들이 성취하려 한 것이라는것을
지금의 트페미들은 알기나 할까...
뷔페미니즘
아.. 헌법에서부터 여자를 정상적인 인간으로 취급을 안했었구나.. 놀랍네. 아 아닌가 100년전에는 여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당연한건가 ㅎ
( 100년 이전에는 여자를 인구수에 포함하지 않는 나라도 많았음 )
저 헌법 만들어진게 80년대 5공때잖아....
그랬구나 나 역사교육 헛했네 ㅋㅋ
경성헌법의 유일한 단점아닌 단점이지... 아무리 낡았더라도 쉽게 못고치니 오히려 끌려가게됨....
여성은 본질적으로 남성에게 지배당하길 원한다
-아돌프 히틀러-
총체적 난국이네
여자도 이제 군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