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땅에서는 회색의 방랑자, 간달프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의 정체는 신적 존재인 마이아다.
그의 본명은 올로린. "꿈", "이상"이라는 뜻이었다.
그는 마이아 중 가장 지혜로운 이였다.
그는 발라의 왕, 만웨
발라의 여왕, 바르다
꿈과 환상의 발라, 이르모
슬픔과 동정의 발라, 니엔나 등을 섬겼다.
그는 바르다를 닮아 빛과 불에 조예가 깊었으며
니엔나에게서 인내와 동정심을 배웠다.
그는 요정들을 사랑했기에 발리노르에
때로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때로는 요정의 모습을 하고 그들 모르게 함께 거닐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몰래 영감과 아이디어, 그리고 희망을 불어넣어
요정들의 마음에 빛과 영화가 가득하게 하였다.
근데 가운데땅에 와서는 저 묘사된 인품이 잘 안 보이나요 할배
동정의 발라라니
유게이들을 위한 신인가
너무 지식만 써서 그런지 머리가 아파서 이제 운동좀 해볼려고 그런단다
- 올로린 오크를 지팡이로 후려패며.
호빗놈이 얼마나 짜증나게 햇으면 인내심이 다 날아가서
계속 머라고 소리쳣을까... 모리아에서 한짓은 혼날만 햇지만
마법구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일터트리고 시체건드려서 고블린한테 쫒기게 만들고
봉화와 엔트를 설득하지 못했다면 진짜 프로 트롤러 ㅋㅋ
압도적인 힘으로!!!
압도적인 힘으로!!!
동정의 발라라니
유게이들을 위한 신인가
너무 지식만 써서 그런지 머리가 아파서 이제 운동좀 해볼려고 그런단다
- 올로린 오크를 지팡이로 후려패며.
호빗놈이 얼마나 짜증나게 햇으면 인내심이 다 날아가서
계속 머라고 소리쳣을까... 모리아에서 한짓은 혼날만 햇지만
마법구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일터트리고 시체건드려서 고블린한테 쫒기게 만들고
봉화와 엔트를 설득하지 못했다면 진짜 프로 트롤러 ㅋㅋ
그 신의 힘 다 배워놓고 왜 스탯은 힘찍음
영화에서 가끔씩 근ㅡ엄하게 가오잡을때 포스가 엄청나서 좋았는데 (그림자 커지면서 방 전체를 뒤덮는 등), 후반부 가면 갈수록 인남캐 힘법사가 되가는거 같아서 아쉽긴 했음 ㅠ
"그는 마이아 중 가장 지혜로운 이였다."
이 세1끼가? 이 민폐 힘법사 세1끼가?
영화에서 오옷! 마법쓰나? 했더니 갑자기 솔방울에 불 붙이는거보고 뭐하는새기지
레알 파이어볼트(물리)였다
신적존재들한테 인내심을 배운 양반이 왜 호빗들 엉덩이하고 머리를 뚜들겨 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