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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학자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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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내가해두되겠니 2018/03/19 16:36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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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사이공D 2018/03/19 16:36

    씨 X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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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보구쌈 2018/03/19 1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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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또 2018/03/19 16:36

    몽댕이가 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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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울삽질킹 2018/03/19 16:36

    오오..
    그럴싸한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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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8/03/19 16:36

    저런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 남자가 병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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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00+a77유저~ 2018/03/19 16:37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병원을 권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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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oronim 2018/03/19 16:37

    아악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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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망 2018/03/19 16:37

    뭐 원래 100만원짜리 사주기로 했었나 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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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남 2018/03/19 16:38

    남자가 처음부터 100만원 빚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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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03/19 16:39

    졌다..니가 대장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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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K군*^^* 2018/03/19 16:39

    겁나 두들겨 패고 너가 아픈것 같아서 반만 때렸으니 너가 이익이다 라고 해주면 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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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8/03/19 16:40

    1000만원짜리 가방이었으면 자기돈 950만원 쓴거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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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코인구조대 2018/03/19 16:40

    창조계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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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sdd 2018/03/19 16:40

    설마 앞에 짤린것 보니 처자가 100만원치 사줬거나 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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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아빠 2018/03/19 16:41

    대화의 수준이 그래보이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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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98 2018/03/19 16:41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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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ORE 2018/03/19 16:42

    맞구만 남자가 잘못했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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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루션BD_China 2018/03/19 16:43

    자작이 아니고서야...믿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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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goist 2018/03/19 16:45

    저런년은 주변사람들 인생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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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교교주 2018/03/19 16:45

    가방이나 좋아하는년 대가리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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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arRod 2018/03/19 16:50

    100이상 줘야 여자들이 그나마 수긍하는 가방을 살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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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생각이없음 2018/03/19 16:58

    신박한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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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박할수가없다 2018/03/19 17:00

    이분 수십년째 이름가지고 고생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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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박할수가없다 2018/03/19 16:59

    졸라 신박한 丙申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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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낚시꾼 2018/03/19 17:12

    진짜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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