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오유에 글도올렸다 삭제하기도 여러번이네여.6년간 부부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사실혼관계. 무능력하고 입만열면거짓말 달고살아도 믿고 의지하며 살았어여.그런내가 익숙하고 우스워보이고 만만해보였나봐여.사주까페라고 손님핑계대며 하루이틀 외박일삼다 이젠 삼십분거리집을 일주일두번만 집에오는 생활을하더군여.손님핑계 책써야한단핑계 라디오방송핑계.싫었지만 믿기로하고 반찬이며 까페필요한 생필품 챙겨주며 뒷바라지했더니 알고봤더니 까페로 사람들 불러모아 술처먹고놀기바쁘대여.6년간 예전 사귀던 유부녀들과 연락계속하다 싸우면 바로 까페서 잠수타기일쑤.무조건 내오해라고.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다 서로 이해하고 잘해보자고 한 내가 우스웠는지 여전히 까페서 먹고자며 총각이라하고다니며 여자들한테 받은 속옷.옷.화장품 심지어 무드등.미니세탁기등등 신혼살림 차려가며 까페인지 매음굴인지 사주핑계로 여자들 유부녀들 끌어다 뒹굴고 놀다 걸렸어여.까페로 가 까페 다 뒤집어엎고 화냈어여.미안하단 말은 커녕 때리는버릇 또나와 발로차며 주먹질하는 버릇 또 나오대여. 경찰서까지 갔다 헤어졌어여.입만열면 거짓말.정말 숨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만 하던 그인간.방송이며 사람들앞에 어찌나 성인군자인척 역겹고 역겨웠는대 참 끼리끼리 논다고 그인간 주변은 다 그런 도덕적개념없는 섹파가 일상이고 바람피고 노는것도 일상이고 돈없으면 돈벌생각안하고 사귀던 남자여자한테 돈이나 뚣어가는 그런년놈들끼리 어울리더군여.사주?정작 지 사주는 못보는지 곁에6년간 살던 나보다 섹파들 전화한통에 외박하고 속이며 주변에 날 의부증환자에 또라이라 거짓말하던 개자식.핸드폰에 날 또라이라 저장하며 지친구와 날 후원자라며 뜯어먹고 바람피워가며 남의사주에 대해 남의 인생에 철학자인척 하던 그개자식.철처하게 비참하게 그 빌어먹을 지하까페에 쳐박혀 유부녀들 섹파나하며 옷이나얻어입고 술이나 얻어먹으며 평생 창녀짓하다 말년에 비참하게 살꺼라고믿어여.
https://cohabe.com/sisa/5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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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오유에 글도올렸다 삭제하기도 여러번이네여.
6년간 부부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사실혼관계.
무능력하고 입만열면거짓말 달고살아도 믿고 의지하며 살았어여.
그런내가 익숙하고 우스워보이고 만만해보였나봐여.
사주까페라고 손님핑계대며 하루이틀 외박일삼다 이젠 삼십분거리집을 일주일두번만 집에오는 생활을하더군여.
손님핑계 책써야한단핑계 라디오방송핑계.
싫었지만 믿기로하고 반찬이며 까페필요한 생필품 챙겨주며 뒷바라지했더니 알고봤더니 까페로 사람들 불러모아 술처먹고놀기바쁘대여.
6년간 예전 사귀던 유부녀들과 연락계속하다 싸우면 바로 까페서 잠수타기일쑤.
무조건 내오해라고.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다 서로 이해하고 잘해보자고 한 내가 우스웠는지 여전히 까페서 먹고자며 총각이라하고다니며 여자들한테 받은 속옷.옷.화장품 심지어 무드등.
미니세탁기등등 신혼살림 차려가며 까페인지 매음굴인지 사주핑계로 여자들 유부녀들 끌어다 뒹굴고 놀다 걸렸어여.
까페로 가 까페 다 뒤집어엎고 화냈어여.
미안하단 말은 커녕 때리는버릇 또나와 발로차며 주먹질하는 버릇 또 나오대여.
경찰서까지 갔다 헤어졌어여.
입만열면 거짓말.
정말 숨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만 하던 그인간.
방송이며 사람들앞에 어찌나 성인군자인척 역겹고 역겨웠는대 참 끼리끼리 논다고 그인간 주변은 다 그런 도덕적개념없는
섹파가 일상이고 바람피고 노는것도 일상이고 돈없으면 돈벌생각안하고 사귀던 남자여자한테 돈이나 뚣어가는 그런년놈들끼리 어울리더군여.
사주?정작 지 사주는 못보는지 곁에6년간 살던 나보다 섹파들 전화한통에 외박하고 속이며 주변에 날 의부증환자에 또라이라 거짓말하던 개자식.
핸드폰에 날 또라이라 저장하며 지친구와 날 후원자라며 뜯어먹고 바람피워가며 남의사주에 대해 남의 인생에 철학자인척 하던 그개자식.
철처하게 비참하게 그 빌어먹을 지하까페에 쳐박혀 유부녀들 섹파나하며 옷이나얻어입고 술이나 얻어먹으며 평생 창녀짓하다 말년에 비참하게 살꺼라고믿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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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읽는분들 힘드실까봐..
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여!
당사자가 아니면 짐작조차 못할 고통이지만 고생하셨습니다
훗날에라도 좋은 인연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