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이님들 평균 연령이 35-40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향후 5~10년이면 슬슬 병원신세 질 때가되는 연령대가 됩니다.
정부에서 제 아무리 비보험 통제 정책을 편다고 해도 그래서
여러분의 실손보험 무용론이 여러분을 흔들리게 하더라도
신의료기술을 뻔히 보고도 수백 어쩌면 천만원이 넘어가는
치료를 실손보험 해당 사항이 아니라서 해볼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현실이 닥치면 아마 눈 뒤집어 질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을 당해낼
재간을 지닌 정부는 없지요 여러분이 이깁니다 시간문제 일뿐
그냥 호시우행 한다 생각하고 몇만원 안되는거 뚜벅뚜벅 넣어두고 계세요.
실손보험사는 그거 어떻게 떨쳐볼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니까요.
https://cohabe.com/sisa/543778
특히 실손보험은 해약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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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가는 사람이나 가지
보험도 없고 병원에도 안감
.
그러다가 다치면 손해라는데
안다치면 되니까 상관이음슴
앞으로의 일을 모르깃때문에 보험드는거아닌가요?...
앞으로의 일을 모르기에 돈으로 모읍니다
큰일날소리--
제가 아파서 그모은돈 싸그리.날린사람많이봤습니다. 돈만원짜리실비만있어도 그돈 안날릴사람들이었습니다.
해지하고 새로가입하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자세히 살펴보시면 예전에 가입한 혜택과 비교가 안될겁니다.
원래 혜택이 갈수록 줄어들죠. 지금도 실비가 초기와는 많니 다릅니다
실비에 혜택이 뭐가 있나요? 100% 아니면 굳이 다를게 없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예전꺼랑 그닥 차이 안납니다.
보험전문가 라디오 인터뷰
실비 ㅇ야기 하는건가요?
녜..
사회생활시작하여 가입한 종신보험 월 16만원짜리는 이번달부로 15년이 다 되었네요..크아..
남은건 30년짜리 실손보험인데 이건 쭈욱 내고 가는거네요..
34살입니다.. 암보험만 4개들어놨네요..다합쳐도 10만원안되네요
병원 자주 다니는 사람인데요,
주변 설계사가 권할 때, 엠뷸런스 실려가서 입원했던 병원 영수증 주면서 가입하면 여기서 뭐 돌려받냐고 물어봤더니 돌려받는게 거의 없다고해서 그 뒤로 실비보험 쳐다도 안 봅니다.
그리고 한방병원에서 허리 치료받고 치료약 받은 비용 60 나온거 회사실비보험에 제출했더니 2만원 주더라고요.
질병상해보험은 따로 있습니다.
저도 첫 댓글 공감입니다.
와이프는 실비있다고 쫌만아파도 링겔맞겠다고 가요.
전 보험없습니다.(회사 임직원단체 실비는 있지만..)
평소 매일 요가.필라테스 하고 아픈적 거의없고 걸어서출퇴근. 보험 필요없다고 안했죠.
실손보험 가입 자체가 돈 버리는 짓
한달 12000원 내고 한해 30만원정도 돌려받습니다ㅎㅎ
MRI도 자주 찍어요~
그런 캐이스도 있는거지만 전국 평균으로 손해죠. 그러니 그 돈으로 회사직원들 먹고살죠..
원래 보험이 해약하면 손해 드는것도 손해... 리스크 관리 차원이죠...그래서 태아보험하고 화재보험은 필수여야하고.... 뭐 나머지는 자기 상황에 맞춰서
안들었는데 무사고 인생이 제일 해피한거죠...
저는 그런 거 부정적이고 저도 안들고 주위 사람도 만류합니다
큰돈 줄거 있으면 몇 년 전 차트까지 싹 검토해서 안 줄 이유 찾아내려함
여러번 봤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비보험으로 손해를 봅니다.
실비는 무조건 가지고 가야 득입니다
보험회사에서 손해가는 유일한 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