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랄프 백시의 애니매이션
존 허트가 성우를 맡은 아라곤.
성룡이나 인디언이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그래도 성우가 성우인지라 목소리만으로 포스가 넘친다.
레깅스가 신경쓰인다면 지는 게, 저 영화에서 거의 모든
인간 남성들은 팬티노출 레깅스를 입고 다닌다.
애초에 복장 고증을 신경쓰면 지는 애니메이션.
1980년 랜킨/배스의 애니메이션
순찰자 조까
난 이미 왕의 상이다.
피터 잭슨의 실사영화
감사합니다 잭슨 형
이건 진짜 인정
비고 모르텐슨이 맡은 게 천운이었지
아라곤 역으로 원래 러셀 크로 부르려고 했다고 하던데
근데 왕이 3편에서 귀환해야 되는데 러셀 크로면 시작부터 이미 왕의 귀환이라서 포기함
스턴트맨:조까
비바 비고 모텐슨
맨 위는 성룡느낌 나네
비바 비고 모텐슨
오크 다이빙 포즈 너무 신경쓰임
흑흑 고마워요
이건 진짜 인정
비고 모르텐슨이 맡은 게 천운이었지
스턴트맨:조까
두번쨰 발차기 하는 짤방은 무슨 택견하는것 같네
아라곤 역으로 원래 러셀 크로 부르려고 했다고 하던데
근데 왕이 3편에서 귀환해야 되는데 러셀 크로면 시작부터 이미 왕의 귀환이라서 포기함
ㅋㅋ 진짜 원정대부터 왕이네요
아.. 그 아라곤이 아니구나.,..
난 반지 원정대 볼때 아라곤이랑 보로미르 구별이 잘 안되더라,
그래서 한명 죽었을때는 좀 고마웠어.
비고 : 나보고 이런 요정과 난쟁이가 나오는 영화에 나가라고?
아들(톨키니스트) : 세상에 아버지 대박 무조건 하세요 제발
비고 : 맘에 안드는데
아들 : 아 제발 아
비고 : 알았다
그리고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