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9시만 되면 가게 문을 다 닫네

부자나라가난한국민.일본
우리나라도 똑같이 가고 있는거같네요

그러나 우리는 같은 서민들이 더반대하기에 ㅋ

일오래한다고 능률이 높아지는건 확실이 아님
주5일제까지는 모르겠으나 마치 국내 관행인것 마냥 야근문화는 정말 뿌리뽑아
없에야함

지금 68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데

쉴수잇는시간이 늘어나는건 환영인데 돈이 줄어드니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네요 쓰는걸 줄이는데는 한계가 잇으니까요ㅠ

야근하고 주말특근하고 개처럼 일해봤자 뭐가 남나
남는건 병신이 된 몸뚱아리와 늙고 피폐해진 자기모습
그리고 야근특근으로 인한 매출은 사장이 꿀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제1야당은 여당 반대하기 바쁘지. 도와줄 능력도 생각도 없음. 왜 잇는지 의문 투성이

9시는 커녕 4시넘어가면 닫는곳도 수두룩해요

여섯시쯤이면 거의 다 닫았었는데..
주말은 당연 안하고요.
..베를린 뮌헨은 도심에 약간 여는데도 있었던듯. 뭐 오래된 얘깁니다-_-

능력없고 꾀부리고 징징짜대고 회사에 불만 가득한 애들 정당하게 짜르는 법도 마련 해야됨.

편의점도 없죠, 그나마agip같은 주유소 안에 슈퍼잇어서 다행이엿던 기억이

돈많으면 살기좋은 우리나라~ 오늘 저녁에도 아니 새벽까지 달릴꼬얍~

전에 다니던 쓰레기같은 마인드의 회사 신축으로 확장이전하자 이제부터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일도 없는데 8시까지 일을 찾아서 하고 가라고 ㅂㅅ들 돈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독일은 고용보험 의료보험을 19세기부터 했늠.
한국하고 아예 비교할 수조차 없어요,
초 졸라 후덜덜한 나라임.

저렇게 시민 노조 및 각 단체노력해서
투쟁하면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공무원들만 개이득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한국은 저렇식 운영이면 못 살아남고
유럽쪽은 가족이, 나자신이 절대적인 돈보다 중요..

옆에 있는 사람
비 호 감.

유시민 특징
말은 잘하는데 자기가 과반 집권여당 국회의원이자 장관일때는 실천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