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직장다니면 새액공제 되는 데 놔두지 그랬냐?? 나 작년에 193만원 갚았는데 새액공제 25만원 뜸
나도 올해 연말정산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세이햐2018/03/18 01:47
쟨물이잖아 부모 피뿌려서 끄는 애들도잇는데 뭘
나로나로2018/03/18 01:48
ㅈㄴ내피가마르긴하더라
ㅈㄴ고생해서벌어서 따박따박몇십씩 쏟아부을때기분이란
..ㅂㄷㅂㄷ
울프릭 스톰클록2018/03/18 01:56
복지 좋은 기업은 학자금 지원 다 해주긴 하더라
Neo Beat2018/03/18 02:04
그런 복지 좋은 기업들어 가는게 바늘에 낙타들어가는수준일듯 싶네요
울프릭 스톰클록2018/03/18 02:13
그 뭐...대기업이라든가 해외기업이라든가...ㅜㅜ....
아르르르아2018/03/18 03:34
대기업은 서울대 졸업해도 힘듬...
일편단심 마시로♡2018/03/18 01:49
취업하기 전에 다 갚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갚은지 모르겠다
개소리꾼2018/03/18 01:53
학자금 대출 안받은건 축복인가
갸갸갸갹2018/03/18 01:57
음....최근에는 학자금 대출 연말정산할때 교육비로 세액공제 됨 확인해 보니 나 작년에 193만원 내고 29만원 세액 공제 받음
얼마 안남아서 한번에 다 갚아 버릴까 하다가 그냥 놔둠
sdafs2018/03/18 01:59
일단 이번학기까지는 부모님이 내주시고 다음학기부터는 군대갔다와서 내가 내기로 했는데...
그나마 국립이라 학비가 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지나물2018/03/18 02:01
어디임? 국립이라도 과에 따라서 좀 차이가 크지.
sdafs2018/03/18 02:01
자세히 말해주긴 뭐하고 기숙사까지해서 한학기에 350정도 나올걸
sdafs2018/03/18 02:02
그래도 작년 1,2학기 전부 장학금 200씩 받아서 다음학기는 쉽게 넘어갈듯
가지나물2018/03/18 02:04
국립 맞냐? 이공계야? 이공계여도 엄청 비싸네. 나는 과가 일문학과라 그런지 150나오던데 이런 거보면 이공계가 취직 잘되는 게 당연하구나
sdafs2018/03/18 02:05
ㅇㅇ 화공임. 그리고 기숙사까지 350임.
등록금은 200초반대고 기숙사가 100초반 나와서 합치면 350쯤 됨
가지나물2018/03/18 02:07
기숙사가 문제구나. 서울이나 부산이면 모를까 지거국인데 기숙사 한 학기 100초반이면 거의 자취급이네
sdafs2018/03/18 02:08
하루 3끼까지 다 합친 금액이라서 손해는 아님.
가지나물2018/03/18 02:08
화공이면 취직은 잘되겠다. 부럽네
자넨누군가2018/03/18 04:17
예체능이라서 처음 입학했을때 500만원냈었음 ㅠ
Tanoshi2018/03/18 02:06
존나 현실적이네
일루미너스2018/03/18 02:07
존나 끝나는거 같지가 않아...
잉응잉2018/03/18 02:09
분명 1학년때도 말이 나오던 반값 등록금 졸업반인 아직까지도 그대로야
.......... 언제 다 갚징
Illustrate2018/03/18 02:28
와씨 저거 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자금 대출 3800 있던거 직장다니면서 독하게 다 갚고나니까 3년 반이 지났더라ㅋㅋㅋㅋㅋㅋ
3년동안 집에 뭐 터질때마다 쓴돈 계산해보니까 1500정도던데 ㅋㅋㅋㅋㅋㅋㅋ
학자금대출 없는 정도면 정말 축복받은거야 ㅋㅋㅋㅋㅋ
파괘지왕2018/03/18 02:42
학자금대출가지고 징징대는 애들 사금융대출 이자 보면 오열하것네
٩(ˊᗜˋ*)و2018/03/18 03:35
너의 부모님이 이 댓글을 보고 오열하실듯
Tanoshi2018/03/18 03:46
제3금융권부터는 안쓰는게 정상인데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이면 대부분 쓰는게 보통이잖아.
비교가 되냐?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3/18 02:56
이젠 중소기업 국가 지원 되는곳 취직 하면 됨......
그래도 힘들긴 해도 많이 힘들지 않게 될꺼임
토범태영2018/03/18 02:58
그래서 난 중간에 휴학하고 학비벌고 마지막엔 이것저것 장학금같은거 끌어모으니까
학비가100 정도밖에 안나오더라... 이건 마지막에 안건데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 주는 장학금 말고도 이것저것 장학금 주는게 있는데
따로 불여놓거나 하지않고 꼭꼭 숨겨놓음..막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 구석이나
애들 잘 안보는 곳이라던가...그게 또 중첩으로 받을 수 있는거라
100만원 150만원 70만원 30만원.. 막 이렇게 중첩으로 받으니 300정도
장학금으로 충당했음..지원자 중에서 성적 상관없이 선발하는 것 같던데
워낙 지원자가 없으니 다 당첨됨 ㅎㅎㅎㅎㅎ
지금은 모르겠지만 암튼 잘 찾아보면 뭔가 장학금 비스무리한게 있을지도 모름..
카푸치노2018/03/18 03:01
난 학자금 2700있던거 1년 4개월 만에 다 갚긴해서...
해외여행 3번, 치과치료 안받았다면 1년정도면 다 갚았겠지만 치과치료를 미룰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고 미뤘으면 바보같은 짓이지 ㅋ..
해외여행은 그래도 내가 직장을 다닐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었다... 휴가날자 정해놓고 그날만을 기대하며 꾹참고다녔음..
이오리쨩2018/03/18 03:33
나도 1200있던거 올해 다 갚았음..
유니코니아2018/03/18 03:44
우와 설마 윌 스미스인가?
카메라 각도상 시트콤 같은데 프레쉬 프린스 오브 벨에어였나 처음 연기할 때 작품 그건가?
그래도 쟨 물이라도 뿌리네. 물도 못뿌리는 애들도 많아
쟨물이잖아 부모 피뿌려서 끄는 애들도잇는데 뭘
학자금 대출 안받은건 축복인가
그래서결국 알바할때돈도써서 다갚음 6년만에
1300
아츠코... ㅠ ㅠ
그래도 쟨 물이라도 뿌리네. 물도 못뿌리는 애들도 많아
ㅈ같아서 내가쓸퇴직금얼마없더라도다때려박음
그래서결국 알바할때돈도써서 다갚음 6년만에
1300
헐 직장다니면 새액공제 되는 데 놔두지 그랬냐?? 나 작년에 193만원 갚았는데 새액공제 25만원 뜸
나도 올해 연말정산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쟨물이잖아 부모 피뿌려서 끄는 애들도잇는데 뭘
ㅈㄴ내피가마르긴하더라
ㅈㄴ고생해서벌어서 따박따박몇십씩 쏟아부을때기분이란
..ㅂㄷㅂㄷ
복지 좋은 기업은 학자금 지원 다 해주긴 하더라
그런 복지 좋은 기업들어 가는게 바늘에 낙타들어가는수준일듯 싶네요
그 뭐...대기업이라든가 해외기업이라든가...ㅜㅜ....
대기업은 서울대 졸업해도 힘듬...
취업하기 전에 다 갚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갚은지 모르겠다
학자금 대출 안받은건 축복인가
음....최근에는 학자금 대출 연말정산할때 교육비로 세액공제 됨 확인해 보니 나 작년에 193만원 내고 29만원 세액 공제 받음
얼마 안남아서 한번에 다 갚아 버릴까 하다가 그냥 놔둠
일단 이번학기까지는 부모님이 내주시고 다음학기부터는 군대갔다와서 내가 내기로 했는데...
그나마 국립이라 학비가 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임? 국립이라도 과에 따라서 좀 차이가 크지.
자세히 말해주긴 뭐하고 기숙사까지해서 한학기에 350정도 나올걸
그래도 작년 1,2학기 전부 장학금 200씩 받아서 다음학기는 쉽게 넘어갈듯
국립 맞냐? 이공계야? 이공계여도 엄청 비싸네. 나는 과가 일문학과라 그런지 150나오던데 이런 거보면 이공계가 취직 잘되는 게 당연하구나
ㅇㅇ 화공임. 그리고 기숙사까지 350임.
등록금은 200초반대고 기숙사가 100초반 나와서 합치면 350쯤 됨
기숙사가 문제구나. 서울이나 부산이면 모를까 지거국인데 기숙사 한 학기 100초반이면 거의 자취급이네
하루 3끼까지 다 합친 금액이라서 손해는 아님.
화공이면 취직은 잘되겠다. 부럽네
예체능이라서 처음 입학했을때 500만원냈었음 ㅠ
존나 현실적이네
존나 끝나는거 같지가 않아...
분명 1학년때도 말이 나오던 반값 등록금 졸업반인 아직까지도 그대로야
.......... 언제 다 갚징
와씨 저거 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자금 대출 3800 있던거 직장다니면서 독하게 다 갚고나니까 3년 반이 지났더라ㅋㅋㅋㅋㅋㅋ
3년동안 집에 뭐 터질때마다 쓴돈 계산해보니까 1500정도던데 ㅋㅋㅋㅋㅋㅋㅋ
학자금대출 없는 정도면 정말 축복받은거야 ㅋㅋㅋㅋㅋ
학자금대출가지고 징징대는 애들 사금융대출 이자 보면 오열하것네
너의 부모님이 이 댓글을 보고 오열하실듯
제3금융권부터는 안쓰는게 정상인데 학자금대출은 대학생이면 대부분 쓰는게 보통이잖아.
비교가 되냐?
이젠 중소기업 국가 지원 되는곳 취직 하면 됨......
그래도 힘들긴 해도 많이 힘들지 않게 될꺼임
그래서 난 중간에 휴학하고 학비벌고 마지막엔 이것저것 장학금같은거 끌어모으니까
학비가100 정도밖에 안나오더라... 이건 마지막에 안건데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 주는 장학금 말고도 이것저것 장학금 주는게 있는데
따로 불여놓거나 하지않고 꼭꼭 숨겨놓음..막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 구석이나
애들 잘 안보는 곳이라던가...그게 또 중첩으로 받을 수 있는거라
100만원 150만원 70만원 30만원.. 막 이렇게 중첩으로 받으니 300정도
장학금으로 충당했음..지원자 중에서 성적 상관없이 선발하는 것 같던데
워낙 지원자가 없으니 다 당첨됨 ㅎㅎㅎㅎㅎ
지금은 모르겠지만 암튼 잘 찾아보면 뭔가 장학금 비스무리한게 있을지도 모름..
난 학자금 2700있던거 1년 4개월 만에 다 갚긴해서...
해외여행 3번, 치과치료 안받았다면 1년정도면 다 갚았겠지만 치과치료를 미룰수 있는 입장도 아니었고 미뤘으면 바보같은 짓이지 ㅋ..
해외여행은 그래도 내가 직장을 다닐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었다... 휴가날자 정해놓고 그날만을 기대하며 꾹참고다녔음..
나도 1200있던거 올해 다 갚았음..
우와 설마 윌 스미스인가?
카메라 각도상 시트콤 같은데 프레쉬 프린스 오브 벨에어였나 처음 연기할 때 작품 그건가?
노가다랑 알바 겸해서 1년 반만에 갚았다. 토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