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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독사라는거 말이야...
진짜 시골 한구석에서 사는 그런 경우는 시체가 몇년뒤에 발견되고 그러지 않을까?
그래서 그게 흉가 괴담으로 발전하게 되고...
아니 새벽에 이런거올리지마..
고양이가 저러니깐 뭐라 할까 더 애잔하게 느껴짐
이 만화보니 기분 더럽다.
내가 저런 비참함 최후를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건 다시 봐도 참 전개가 매끄럽단 말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새벽에 이런거올리지마..
ㅜㅜㅜㅜㅜ
이건 다시 봐도 참 전개가 매끄럽단 말이야...
고양이가 저러니깐 뭐라 할까 더 애잔하게 느껴짐
저 고독사라는거 말이야...
진짜 시골 한구석에서 사는 그런 경우는 시체가 몇년뒤에 발견되고 그러지 않을까?
그래서 그게 흉가 괴담으로 발전하게 되고...
이미 많지 그런일들
비슷하지만 더 무서운 경우 본적도 있어서...
요트타고 바다 여행 갔다가 고독사
사람들이 배를 발견했을 때에는 바다의 소금기 때문에 시체가 이미 미이라가 되어있음...
많아.
겨울에 동사한 독거노인의 시체가 5년만에 발견된적도 있지.
.
저 남자...나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너무 슬프다.
이 만화보니 기분 더럽다.
내가 저런 비참함 최후를 맞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이런 거 너무 슬프다
다른이름으로 불리워질때 표정이..ㅠ
눈물날거같다
나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