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좋은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가방만 가지구 있습니다..
이건 평소에 자주 가지구 다니눈 미러리스 카메라용 가방입니다..
가방안에 가죽주머니는 원래 똑딱이 사용할때 사용하던건데 여기에 마크로렌즈를 넣어뒀습니다..
파나소닉 30마 인데 제가 생각하기엔 모든 브랜드 통틀어 마크로렌즈중 포커스가 아마 가장 빠른 렌즈일껍니다..
마이크로포서드(마포) 미러리스 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3대나 가지구 있습니다...(파티션 3군데 하나씩)
각각 15mm 25mm 42.5mm 단렌즈 3개를 사용합니다..(풀프레임으로 따지면 *2를 하면 됩니다..)
해서 바디 3개에 렌즈 4개를 한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돔케 f2를 필름카메라 사용할때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갈땐 x자 반도로 양쪽어깨에 메구 올라가기두 했습...
이 가방은 렌즈 교환도 비교적 빨리 가능하고 가방이 덜렁거리지 않고 몸에 잘붙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바디 2대에 렌즈 4~5개 후레쉬 하나까진 그럭저럭 구겨 넣으면 들어가는데 그 이상은 좀 힘든..
카타 3n1 30 입니다..
이건 렌즈를 좀 많이 가지구 갈때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에어포트 인터내셔날 v2.0 tt559 라는 롤링백입니다...
수납은 대략 이정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오막삼 6d 16-35 24-70 70-200 사무식 오이만두 85.8 or 90마 정도..
거기에 후레쉬, 후레쉬악세사리, 휴대용led조명, 충전기, 여분의 밧데리정도가 수납이 가능합니다..
대략 이 정도 들어갑니다...
가방이 너무 낡아서.. (24년정도 사용했습니다..)
이 가방은 이제 조금더 넓은 돔케 크로니컬로 바꿔주고 싶지만 크로니컬이 비싸네요...
한줄요약 전 가방 4개 사용합니다..
4번째 돔케 간지 납니다.
맘에 쏙 듭니다. ^^
저는 디자인에 꽂혀서 내셔널지오 백팩.
용량 작아서 제주 가기 전 로우프로 450 샀는데 만족합니다.
돔케는 밖에 나가면 감사하게도 카메라 가방 이뿌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편입니다...
가방이 오래되어 옆 주머니가 삭아 작은 생수통 크기의 구멍이 뚫여있어 생수를 꼽아 다니기두 합니다..^^;
저도 이전에 로우프로 450 살까 하기도 했는데 3n1과 어떤면에서 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구경만 했지만 가방이 심플하고 탄탄해 보였습니다..
부적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을거 같은 돔케네요
가방도 가방이거니와 그렇게 오래된 브랜드인줄 처음알았네요 ㄷㄷㄷ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선배가 비싸지만 비싼값을 한다고해서 그때 당시론
무지 고민하고 구입한 가방인데 이렇게나 오래 사용할꺼라곤 생각못했습니다..
어....어르신 ㄷㄷㄷㄷㄷ
전 4개 있는데 백팩 2개 주로 사용합니다^^
가방 갯수는 저랑 같으네요~~^^
숄더백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눈데 장비가 늘어나니 어깨가 감당이 안되네요...
해서 롤링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