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 걔를 잡았으면 지금의 내 삶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잖아요?
아님? 나만 찌질함? ㄷㄷㄷㄷ
그 누구를 만나고있었어도 지금만큼 자유롭게
맘대로 쓰고 먹고 직업과 지역을 옮겨다니지는 못했을 듯.
그래도 한명 아쉬운 사람은 있는데....
크흙ㅋ
여기까지.
찌질함은 한번에 다 쓰지않는다.
https://cohabe.com/sisa/539309
옛 여친들 가끔 생각이 날 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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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세요 지금은?ㄷㄷ
사귄 사람이었을 뿐, 안 헤어질 수 있다는 보장이 있었던 건 아니니 큰 의미는 없는 가정.
영화 미스터 노바디 한번 보세요. 딱 그런 영화임ㅋㅋ
그런 생각 한 번쯤 안해본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가끔 생각나죠 그사람과결혼했다면 어때쓸까 ㅋㅋㅋ
싸이와 박정현이 부릅니다
“어땠을까”
지금 선택이 최선이었다 생각하지만...
외로울때 가끔 생각은...
남자들이야 사귀는 과정이있었다면
서로 많이좋아했고 평생반려자가 될수도라고 생각하겠지만
여자들의 사귀는 개념은 그저 같이놀친구나 알아가는단계일뿐임
그렇게 좋아하지않아도 사귀는게 그 이유
남자는 뒤늦은 후회로 이런생각하지만
현재 옆에 없다면 그냥 까인거임 여잔 가끔의 기억조차 안함
사람 다 똑같죠 ㅋㅋ
옛 여친을 두명이나 티비에서 봅니다만
별생각은 안듭니다
당장 사는게 힘들어서
제가 젖절한 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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