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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떼껄룩 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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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면 쫄래쫄래 오고 출퇴근 할때 문까지 나와서 마중해주고 잘때는 내옆에서 꼭 붙어서 자고 나 누워서 쉴때는 배 위에서 고롱고롱 거리고 배만지면 더 만져달라함

 

애기때부터 사랑으러 길렀더니 사랑으로 갚아준다 흑흑


 

 

 

댓글
  • 검은신사렉스 2018/03/14 04:40

    저게 그 귀하디 귀해서 돈주고도 못구한다는 개냥이냐

  • Ruby_Eyed 2018/03/14 03:59

    저낸 추천 받을 자격이 있어

  • 새끼 2018/03/14 04:38

    애완동물 키울까 싶어서 한 5분 고민하다 난 뭔가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놈이 아니란걸 깨닫고 포기하길 수십차례지만 이런 글 볼때마다 키우고 싶다

  • 피곤한 에마 2018/03/14 04:01

    이것은 냥덕이 높게 평가

  • allecsia 2018/03/14 03:59

    떼껄룩의 정

  • allecsia 2018/03/14 03:59

    떼껄룩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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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레마이어Pro 2018/03/14 03:59

    아 댕껄룩 키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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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by_Eyed 2018/03/14 03:59

    저낸 추천 받을 자격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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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데스메탈냥 2018/03/14 04:00

    이쁘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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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한 에마 2018/03/14 04:01

    이것은 냥덕이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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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6 2018/03/14 04:03

    냥이웹의 고대 법률에 따라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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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리뽕 2018/03/14 04:38

    개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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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끼 2018/03/14 04:38

    애완동물 키울까 싶어서 한 5분 고민하다 난 뭔가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놈이 아니란걸 깨닫고 포기하길 수십차례지만 이런 글 볼때마다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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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작+ 2018/03/14 04:38

    하트 브레이커네 내 심장 꾸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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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신사렉스 2018/03/14 04:40

    저게 그 귀하디 귀해서 돈주고도 못구한다는 개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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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티스 로스코 2018/03/14 05:20

    돈이 아니라 사랑으로밖에 못 구하는 귀한 떼껄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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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폭군 2018/03/14 04:59

    어떤 사랑을 줬는지 알려주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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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무기P 2018/03/14 05:02

    누가 키우다 못키우겠다는 2개월된넘 데려옴
    밥못먹길래 사료 한알한알 물에 적시고 으깨서 손으로 주고 잘때는 내 옆에 쿠션깔아줘서 재우고
    하루 2시간 이상 놀아주고 눈키스도 계속해주고 매일 브러시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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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폭군 2018/03/14 05:04

    와... ㄹㅇ루다가 어머니의 마음이네..
    나한테도 그런 사랑을 좀 나누어 주지 않으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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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무기P 2018/03/14 05:04

    임자있어서 ㅈ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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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폭군 2018/03/14 05:07

    댕냥이가 참 순딩순딩한게 유게이 가정은 참 화목할거같아ㅋㅋㅋㅋ
    이른 새벽에 좋은 댕냥이 사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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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루미너스 2018/03/14 06:14

    보기좋다냥 역시 사람은 고양이를 모셔야 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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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라피트 2018/03/14 07:06

    우리집 냥이도그럼...
    출근할라하면 문앞에서 누워서 그릉그릉거림...
    물론 가끔 고양이의습성이남아서
    나갈때 쳐다보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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