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재인 정부는 지금 당장 남북통일을 급하게 서두르지는 않지만 경제적인 구상에 관심이 대단하다는게 보임.
그 중 핵심으로 중국, 러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 ,유럽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완성하려고 하고 있다는것.
그걸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 북한과의 종전 협정과 북미 수교를 통해 중국 러시아와 직통으로 철도와 가스관을 연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허황된 꿈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조금이나마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네.
즉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서 정전 협정이 체결되면 문재인 대통령의 계획대로 저 철도 노선들이 건설되고
우리는 한국에서 기차 타고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거지. 화물 운송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마어마한 이득을 거두는 것은 물론이고.
일단 목포와 중국의 단둥을 잇고 부산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철로를 건설하면 동남아시아로든 유럽이든 어디든지 나갈 수 있음.
북유게로
북한도 저거 관심많을듯.
지네 나라 통하는거면 지네도 수익이 없을수가 없으니까.
8박 9일동안 기차타느니 비행기 타고 가고 말지
가장 큰 문제는 단임제라는 건데. 이 정권 이후에도 저걸 따를 수 있을까?
여행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화물 수송 의의가 더 크지 않음?
북유게로
와 기차타고 유럽여행 ㄷ
북한도 저거 관심많을듯.
지네 나라 통하는거면 지네도 수익이 없을수가 없으니까.
유럽여행갈 시간이랑 돈좀
이게 가능하면 우주대통령해도 됨
한국이 중심인가..
옛날에는 기차 타고 독일도 갔었다더라
625 전에
8박 9일동안 기차타느니 비행기 타고 가고 말지
근데 기차타고 유럽여행 간다해도 존나오래걸림
북하나이 영 걸리적 거리냐
가장 큰 문제는 단임제라는 건데. 이 정권 이후에도 저걸 따를 수 있을까?
일단 문재인 정부가 끝나기 전에 저거의 기초 작업이라도 제대로 해놓겠다는 거임.
충분히 가능함 ㅇㅇ
자한당 지지세력이 중장노년층인데 갈수록 수가 줄어듦
따라서 집권기회가 시간이 흐를수록 바닥을 칠수밖에 없음
글구 보수정권 경제계획도 상당수가 이전 정권들이 세워놓은거 따라가면서 자기들 공으로 포장해놓은 것들임
여행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화물 수송 의의가 더 크지 않음?
ㅇㅇ. 그게 더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