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형편상 필요하긴 한데..
20살 이상 차이나는 츠자를 무리?하게 데려와서..
사고도 많은가 봐요..
애만 둘 낳아놓고 도망 간다든지..
-..-
한 마을에 그런 경우가 세쌍이니 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말 다했죠..
이런 건 좀 보완이 되어야 하는데 정부에서도 마땅한 대책이 힘든가봐요..
https://cohabe.com/sisa/53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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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ㅊㅈ가 50~60 노인네랑
도망가도 어쩔수없는듯
동서네도 시골인데 처자 도망가는 건 술 주정뱅이나ㅡ폭력 남편이라네요.
국제결혼은 엄연히 경제 격차 때문에 가능하지만
그래도 결혼인데 여자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웬만하면 노력해서 살려고 한다더군요
저소득 국가에서 업체 통해서 "멀쩡한 여자"를 만나서 데려올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솔직히 매매혼 같아서 좀 꺼려집니다.
뭐.. 잘살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니 제가 평가할 부분은 아니지만요....
그냥 저는 독거뉀네로 늙을것 같습니다. ㅋ
매매혼 같은게 아니라 매매혼인데... "아름답게 분장"하는 거죠..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은 여자를 업체 통해서 데려오는 사람은 "성교상대"가 필요한거죠... 그런 업체 통해서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돈" 과 "여권" 이 필요한 것이고...
일종의 매춘인게 결혼으로 위장하고 있죠..
남들처럼 살아보려고. 노모에게 효도해보려고. 성교 상대가 필요하므로. 여러 이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사실상 국내에서 결혼하는 대부분의 부부들도 매매혼이라고 봅니다.
여자는 남자 조건 따져 간단 혼수만 해오고 남자는 수억 집 해와야 결혼하는게 매매혼 아닌가요?
이게 외국 여자가 조건 좋은 한국 남자따라 결혼하는 거랑 국적차이 말고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어요.
"국제결혼" 이라는 말자체가 이상하게 변질 되어있음.
세계 트렌드라 어쩔수 없죠 뭐..
미국이나 유럽도 동유럽 젊은 여자 사오는게 꽤 흔하쥬..
동유럽이라기 보다는 "구 소련 권"여자들인데.. 이 사람들은 더 나은 곳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실제로 결혼해서 살려는게 목적인 사람들이고......한국에 오는 동남아 여자들은 "돈"과 "여권"이 목적입니다. 이걸 대충해결하고 나면 한국에 있는 자기나라 남자와 도망가거나 바람을 피우죠...한국남자는 그냥 이용대상일뿐...물론 한국남자도 여자들 대상으로 데려온 사람이고..
세계 트렌드가 아니라 "루저의 선택"을 하는 겁니다.
한국의 베트남 여자들은 꼭 베트남 남자와 바람을 피우더군요. 자게에 계속 "베트남 ㅊㅈ"운운하는 글 올라오던데 한심할 뿐...
원래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죠.
저도 20대여자 데려오는게 부정적이긴해도
불법이 아닌 개인의 선택을 뭐라 판단한다는게 오지랖같아서요.
이상한 업체 통해서 의사도 제대로 소통되지 않는 여자를 데려오는 것은 법적으로 제한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동남아 일부국가는 늙은 한국남자와의 결혼에 제동을 걸지 않던가요?
동감!!!!
젊고 예쁜여자 만났다고 자랑삼아 얘기 하지만 상대방은 어떨까요.
돈, 가족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사람 만났는데 연애결혼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죽자고 사랑해도 헤어지는 판에....
인간답게 대우해주지 않아서 도망가는 것도 많죠
연애도 못해본 노총각이 돈줬다고 종처럼 대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