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이 보도한 피해자 입장 전문이라는데요
피해자가
1. 날짜, 장소, 행위 번복 한적이 없데요..
그럼 23일에서 24일 갔다 23일 왔다가 민국파로 인해 23일 1-2시에 된 건
그리고 장소 룸이었다가 레스토랑이었다가 카페였다가
행위가 키스였다가 얼굴을 들리 밀었다가
피해자는 프레시안에서 기사를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어 기사를 작성해 보도했는데...
왜 정정하지 않았죠..
이렇게 날짜가 변경되면 나중 법정갔을 때 불리할텐데...
2. 3-5시를 특정해서 언급한 적 이 없데요...
그럼 도대체 23일 몇 시에 성추행을 당했다는 겁니까..
정봉주가 제기된 시간대는 대부분 해명했는데...
시간대와 상관없이 무조건 성추행 당했다는 건가요??
자신이 상대방한테 알리바이 증명을 요구했으면 자신도 몇시에 당했는지를 밝혀야죠..
3. 이사건은 진짜 이상합니다.
피해자는 23일 날짜를 바꾼것도 없고 시간대를 특정하지 않았는데..
즉 피해자는 가만히 있는데...
프레시안과 민국파가 정봉주랑 날짜와 시간대를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이 프레시안 매체는 뭔가요?? 피해자는 시간대를 특정하지 않았는데
민국파 라는 사람을 인터뷰해서 1-2시 사이라고 하고.. 자신들이 기사쓰면서 스스로 모순을
만드는 것 아닙니까??
이 사건은 피해자들에게 참아라 라고 강요한 검찰, 충청남도청, 연극계와는
이 피해자가 몸담고 있는 프레시안이 피해자를 대신해서 열심히 싸워주고 있습니다.
근데 피해자는 당당히 나와서 대응하지 못하죠??
진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성추행 사건중 가장 이상합니다..
https://v.media.daum.net/v/20180312192129439
https://cohabe.com/sisa/538427
정봉주 사건은 참 이상하네요...
- 정봉주 사건은 참 이상하네요... [17]
- 릴렉스하자 | 2018/03/13 09:16 | 4613
- 임금님 입을 뭐라고하는지요? 유 [22]
- 기타누락자 | 2018/03/13 09:12 | 5696
- 일요일에 결혼했는데.. [8]
- 티이™ | 2018/03/13 09:07 | 2251
- #미투운동 사이다 팩트 [0]
- 옵하앍 | 2018/03/13 09:07 | 1550
- A7M3기다리다가.. [5]
- 파직스 | 2018/03/13 09:04 | 3145
- 어차피 끝날 관심 아닌가요? [20]
- 옵하앍 | 2018/03/13 09:03 | 5618
- 현직 하이패스 개발자 입니다. [178]
- 시노자키아이내꺼 | 2018/03/13 09:02 | 3841
- 10년전 아이폰 [13]
- 언제나푸름 | 2018/03/13 08:57 | 4581
- 하다하다 국적까지 짝퉁인 중국... [24]
- 쿵했엉 | 2018/03/13 08:57 | 5077
- 스튜디오에서 쓰던 렌즈구입 어떨까요? [7]
- 윤주아빠 | 2018/03/13 08:51 | 3036
- 문재인대통과 국민투표의 힘. [36]
- 보배기생충쒸발개성진 | 2018/03/13 08:50 | 4124
- M10M2 사용중입니다. [6]
- 볼락이눔시끼 | 2018/03/13 08:46 | 4457
- 출근길 [12]
- ((((((())))))) | 2018/03/13 08:46 | 4699
- 스압) 2010년대 일본 애니 작화력. gif [103]
- 내이름은 링크 | 2018/03/13 08:44 | 5472
- 전 세계를 가른 검 vs 세계 최강의 성검.jpg [58]
- 한겨울 | 2018/03/13 08:43 | 5503
친구대신 싸우는중..??
갈수록 프레시안에 대한 신뢰도는 추락
프레시안 또는 그 기사 쓴 여기자 한명
때문에 미투운동의 본질마저 흐리게 되네요
프레시안은 원래 듣보잡 찌라시 수준이었어요
프레시안은 원래부터 신뢰도 없는 조작언론이었죠.
언론계의 허경영과 같은...
정봉주측이.. 1층 레스토랑을 악의적으로 호텔룸으로.. 바꾸었다는데... ㅋㅋㅋ
또한 7년동안 이렇게 몸서리치게 나쁜기억으로 남았던 그 기억이 있던날
친구집가서 파티를 즐기는게...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갑니다.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뭔 내용이 저따군지
상상암 같은건가..
민병두, 정봉주건은 피해자 말이 100% 진실이라도 미투 요건에 맞지 않는다고 봐서
아예 신경 안씁니다. 저런 건은 그냥 간시미 안주는게 최선인 듯;
미투 끝내기 위한 큰 그림 일수도요
저게 첨에는 다들 호텔룸으로 알고있었는데 어느순간 호텔 식당룸으로 바뀌어 있더란..
뽀뽀 한번 하려했다고 뭔 온나라가 난리인지...
미투에 해당되지도 않는거가지고 정치인하나 작업한건데..진보의 적은 진보라고.. 프레시안이랑 뉴스타파.. 지들도 한건은 해야 할거 같아 들고 나온게 되지도 않는 기사를...
서로 보고싶은것만 보니 그런겁니다..
확실한 건 프레시안은 절대 보수매체가 아니라는 점인데
프레시안에서 석연치 않은 근거로 정봉주를 죽이려고 한다는 거고
정봉주 역시 교묘하게 말장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날 봤어요? 안봤어요? 라는 질문에 몇시에 보지 않았습니다...라는 답변이라니..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뭘하면 이득이 될 수 있는 집단과
도덕적 흠결이 치명적이 집단 차이를 이용할 수도 있지요.
제가 보는 미투는 그런 야들이 변질 시키는거 같은 느낌?
혹시 모르는 일입니다 뒤에서 누군가의 엄청난 금전적투입이 이루어지고 있을지도
진보가 진보를 잡아먹으려한다는 건가요?
프레시안은 진보중에서도 상진보인데ㅋㅋㅋ
보수매체가 터트렸으면 볼만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