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아보니 가게 이름도 나오던데 많이 번창하시길...
https://cohabe.com/sisa/538421 어떤 초밥집 리뷰 .JPG dodohae | 2018/03/13 09:23 60 6015 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아보니 가게 이름도 나오던데 많이 번창하시길... 60 댓글 코끼리곧휴 2018/03/13 08:53 사장님이 가슴 따스한 분이신거 같아요 저 초밥을 시켜먹은 분도 사장님의 따스한 마음이 닿아서 살려는 마음이 컸겠죠 저도 항상 저런 따스한 마음을 품고 살고 싶어요 (4qgsM3) 작성하기 I♡NY-5:D 2018/03/13 08:59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진정.. (4qgsM3) 작성하기 지피유 2018/03/13 09:07 가게주인 넘 따뜻하신 분이네요. (4qgsM3) 작성하기 Jin9 2018/03/13 09:11 사장님....당신이란 정말....ㅠㅠ 좋은사람~ (4qgsM3) 작성하기 moulin 2018/03/13 09:23 사무실에서 우는 중 ㅠㅠ.... (4qgsM3) 작성하기 환상님이시다 2018/03/13 09:29 고마워요 사장님 (4qgsM3) 작성하기 똥글이글똥 2018/03/13 09:37 여기 어딘가요..사장님 진짜 좋으신분ㅠㅠ... (4qgsM3) 작성하기 M에이브이 2018/03/13 09:39 초밥집 사장님.. 당신은 도대체... (4qgsM3) 작성하기 무슨닉무슨닉 2018/03/13 09:39 와... 사장님 진짜 ㅜ,ㅜ 계속 댓글달아주는 저 마음씨 응아하는데 울컥하니 참 ... (4qgsM3) 작성하기 별일없이산다 2018/03/13 09:41 그냥 웃으려고왔다가 멍하니 보고나갑니다...추천 (4qgsM3) 작성하기 오리자장구 2018/03/13 09:44 이렇게 가씀 따뜻한 이야기 오랜만입니다 일단 저에게는 올해의 이야기 베스트로 올리겠습니다 올라갑니다~~~ (4qgsM3) 작성하기 Stigma 2018/03/13 09:47 잘되셨으면 좋겠다 댓글을 보니 진심이 느껴지는데 당연히 음식도 저렇게 만드시겠죠 먹어보고 싶네요 (4qgsM3) 작성하기 잼있네요 2018/03/13 09:50 초밥집? 거기 완전 개념 맛집 아니냐? 글 올리지 마 X발 다 살려낼거니까 (4qgsM3) 작성하기 정신병 2018/03/13 10:01 저기 혹시 영등포일까요? 저도 우울증 앓고 있는데 주말 내내 굶다가 초밥집 배달 시켜 먹었는데 손편지 쓴 거 보고 감동 받아서 질질 짜면서 초밥 먹었었거든요.ㅠㅠ 진짜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메모였지만 그게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졌었는지 ㅠㅠ (4qgsM3) 작성하기 안녕얄리 2018/03/13 10:07 어딘지 너무 궁금 ㅠㅠ 가보고싶다 ㅠㅠ (4qgsM3) 작성하기 가득찬방 2018/03/13 10:07 출처 알려주세요~ 저 초밥집이 어딘지 꼭 알고싶어요. 가슴따뜻한 사람들이 더 잘사는 세상이길 원합니다. (4qgsM3) 작성하기 다른차원 2018/03/13 10:11 초밥집 대박나시기류ㅠㅠㅠㅠ (4qgsM3) 작성하기 Steel 2018/03/13 10:32 상도의 기본은 사람을 얻는것이다... 돈만을 추구하면 결국 남에게 뺏길것만 생각하지만, 사람을 얻으려고 하면 인심을 얻는 법을 터득한다. 장사의 최고는 그 사람을 얻는것임을 잊지마라. 거상 임상옥 (4qgsM3) 작성하기 노비굴비글 2018/03/13 10:50 모든 장사의 기본은 '돈'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4qgsM3) 작성하기 프로깐족러 2018/03/13 10:52 자살하려는 사람을 살리는 것은 큰 손길이 아닐꺼예요. 아주 작은 관심이라 생각해요. 그들이 마주한 현실과 달리 마음속은 살고 싶어 아주 작은 이유를 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들에게 주는 작은 관심이 그들에게는 살고자하는 큰 이유가 될거예요. (4qgsM3) 작성하기 구름곰 2018/03/13 11:15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 저런 분이 만드는 음식이라면 맛을 떠나 얼마나 진정성있게 만들지.. 제가 사는 곳은 아니어서 시켜먹을 순 없지만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4qgsM3) 작성하기 오유의오징어 2018/03/13 11:27 헐 우리동네라니.... 스시를 안좋아해서 아쉽지만 먹어보고 싶네요 (4qgsM3) 작성하기 예덕선생 2018/03/13 12:30 아 내 이상형 초밥집하는 사람... (4qgsM3) 작성하기 Scuderia 2018/03/13 13:09 번번히 살려냈죠? (4qgsM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qgsM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너무 바빴던 정봉주 [19] Aegis™ | 2018/03/13 09:33 | 3180 결혼식 사진 촬영 관련 질문 [5] [5D]sphonics | 2018/03/13 09:30 | 4281 살다살다 중국집 그릇으로 스트레스 받을 줄은... [42] jasonyoun | 2018/03/13 09:30 | 3037 혐) 자연주의 피규어.jpg [42] 아들친구엄마 | 2018/03/13 09:29 | 5398 85.4 가격안정화 얼마정도일까요? [3] [M]간지폭풍 | 2018/03/13 09:27 | 4394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반도의 흔한 봄신상 [5]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3/13 09:26 | 4937 혹시 7artisans 22mm f1.8렌즈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3] 쳐드 | 2018/03/13 09:26 | 3764 추운데 이불이 없다 [9] 눈물한스푼 | 2018/03/13 09:26 | 4430 김지은비서 이혼.. [21] ummne | 2018/03/13 09:25 | 3813 a7m3 영입 예정입니다. [10] 참다랑魚 | 2018/03/13 09:24 | 5143 어떤 초밥집 리뷰 .JPG [26] dodohae | 2018/03/13 09:23 | 6015 햄스터와 인간의 존엄성을 건 한판 승부! [14] 온리스타 | 2018/03/13 09:22 | 5142 A7M3 보다가 자구 A7R3로 눈이 가네요 [11] 댄디옹 | 2018/03/13 09:21 | 3354 [D5+24n] 놀러온 와이프 친구 두가족 시애틀에서의 첫날 .ㄷㄷㄷ사진 18장 ㄷㄷㄷㄷㄷ [13] 노뭘레인 | 2018/03/13 09:18 | 3278 렌즈 고무부분 뭘로 닦으세요? [11] 싼거먹어처제 | 2018/03/13 09:16 | 2279 « 59181 59182 59183 59184 59185 (current) 59186 59187 59188 59189 591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카리나 몸매 gif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유부녀의 분노.jpg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일본여자 리액션.jpg 중국집 사장님이 바라본 MZ세대 특징.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오랫동안 봉인해왔던 전통의 식칼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영화제목 바꿔서 들어오기의 레전드 작품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일본 아나운서들의 지진 속보 태도 전환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술마셨다고 하면 봐주니까...10대 소녀 살해범, 소주 4병 마셨다 거짓말 실물 궁긍함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누구나 ㅇㅈ한다는 패드립.jpg 자칭 사기캐릭터 라는 90년생 여자.jpg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초대형 금광을 발견한 사우디 아라비아.jpg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약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안경 수납함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쯔양 수입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문다혜 음주운전 근황 콘소메 맛에 대한 오해.jpg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난자의 실제 크기 교복입은 아줌마.jpg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상상을 초월하는 원피스 작가 1년 수익 하나님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세요 호주에서 벌금 5억원 아끼려다가 두배 내게 생긴 일론 머스크 가슴이 작으면 좋은점.jpg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공주님 욕먹으니까 1찍이들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유명한 리액션 짤이 나온 이유 밤일 하다가 쿠팡뛰는 여자 ㅈ소식 근무지 이탈 뉴진스 팬싸갔다가 신상털린 중년 남성...jpg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가슴 큰 일본 여자 보고가라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모기 ㅆㅂ!!!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어느 버튜버가 성교육 방송을 하게된 이유 쩡에서 못 생긴 남자캐릭터가 메인으로 나오는게 싫다 딱히 숨겨놓지 않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쿵푸허슬 사탕의 의미 결혼하는 여동생의 오열..jpg
사장님이 가슴 따스한 분이신거 같아요 저 초밥을 시켜먹은 분도 사장님의 따스한 마음이 닿아서 살려는 마음이 컸겠죠 저도 항상 저런 따스한 마음을 품고 살고 싶어요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진정..
가게주인 넘 따뜻하신 분이네요.
사장님....당신이란 정말....ㅠㅠ 좋은사람~
사무실에서 우는 중 ㅠㅠ....
고마워요 사장님
여기 어딘가요..사장님 진짜 좋으신분ㅠㅠ...
초밥집 사장님.. 당신은 도대체...
와... 사장님 진짜 ㅜ,ㅜ 계속 댓글달아주는 저 마음씨
응아하는데 울컥하니 참 ...
그냥 웃으려고왔다가 멍하니 보고나갑니다...추천
이렇게 가씀 따뜻한 이야기 오랜만입니다 일단 저에게는 올해의 이야기 베스트로 올리겠습니다 올라갑니다~~~
잘되셨으면 좋겠다
댓글을 보니 진심이 느껴지는데
당연히 음식도 저렇게 만드시겠죠
먹어보고 싶네요
초밥집? 거기 완전 개념 맛집 아니냐?
글 올리지 마 X발 다 살려낼거니까
저기 혹시 영등포일까요?
저도 우울증 앓고 있는데 주말 내내 굶다가 초밥집 배달 시켜 먹었는데
손편지 쓴 거 보고 감동 받아서 질질 짜면서 초밥 먹었었거든요.ㅠㅠ
진짜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메모였지만 그게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졌었는지 ㅠㅠ
어딘지 너무 궁금 ㅠㅠ 가보고싶다 ㅠㅠ
출처 알려주세요~ 저 초밥집이 어딘지 꼭 알고싶어요.
가슴따뜻한 사람들이 더 잘사는 세상이길 원합니다.
초밥집 대박나시기류ㅠㅠㅠㅠ
상도의 기본은 사람을 얻는것이다...
돈만을 추구하면 결국 남에게 뺏길것만 생각하지만, 사람을 얻으려고 하면 인심을 얻는 법을 터득한다.
장사의 최고는 그 사람을 얻는것임을 잊지마라. 거상 임상옥
모든 장사의 기본은 '돈'이 아니고 '사람'입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자살하려는 사람을 살리는 것은
큰 손길이 아닐꺼예요.
아주 작은 관심이라 생각해요.
그들이 마주한 현실과 달리 마음속은 살고 싶어
아주 작은 이유를 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들에게 주는 작은 관심이 그들에게는 살고자하는
큰 이유가 될거예요.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 저런 분이 만드는 음식이라면 맛을 떠나 얼마나 진정성있게 만들지..
제가 사는 곳은 아니어서 시켜먹을 순 없지만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헐 우리동네라니.... 스시를 안좋아해서 아쉽지만 먹어보고 싶네요
아 내 이상형 초밥집하는 사람...
번번히 살려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