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핍박 코스프레가
영화 밀정 마지막 이정재가 외치는 씬과
참 많이 오버랩된다고 느껴지네요
8년 동안 일제에 충성하다
해방이 되어 자리에서 쫒겨나고
이승만에 의해 자리하나 얻음
https://cohabe.com/sisa/538407
배현진 기사보면서 느끼는건
- 40넘기니 주변에서 난리네요.. [45]
- 바보냥 | 2018/03/13 08:40 | 5184
- [약혐] 아나콘다가 노루 먹는 속도.gif [31]
- 달팽곰 | 2018/03/13 08:36 | 5272
- 정봉주 사건 팩트체크(mlbpark 펌) [0]
- 뻐꾸기등쳐먹고날은새 | 2018/03/13 08:35 | 6651
- 배현진 기사보면서 느끼는건 [15]
- 아스테릭 | 2018/03/13 08:34 | 4210
- 저도 이렇게 입어 볼려고 했는데 [19]
- 카우™ | 2018/03/13 08:30 | 5985
- "전 대통령 이명박"에서 "피의자 이명박"으로 변경됨 [0]
- 돼지닭쥐태워죽이자 | 2018/03/13 08:26 | 1240
- 1박 2일 - 진정한 스승님.jpg [34]
- 달팽곰 | 2018/03/13 08:25 | 3644
- 현직 지하철 미X년 만남 -_- [16]
- BBBB1 | 2018/03/13 08:23 | 5155
- 펜탁스67 파노라마킷 사용법 [4]
- [P67ii]나르는꼬마 | 2018/03/13 08:23 | 3354
- 정치다급한 프레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pg [23]
- 닭장 | 2018/03/13 08:23 | 2195
- 차에서 물이 떨어지는데 이게 뭘까요? [19]
- Lv.7미르아이 | 2018/03/13 08:14 | 2483
- 외국인에게 그릇된 한국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윤식당 [28]
- ~갈대임돠 | 2018/03/13 08:12 | 2132
- '비행 중 조종실서 말다툼' 아시아나 기장 해고 '철퇴' [17]
- Film KING | 2018/03/13 08:11 | 5175
- 흥민이 칭찬해 [23]
- 전업댓글러 | 2018/03/13 07:59 | 4829
저는 뭣도 아닌 박그네 부역자가 엄청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파급력을 가진 캐릭터화 해주는걸로 보여서 기분이 뭐같네요
코스프레가 아니라
사고회로가 자기중심적이라 정말 말한대로 생각하는지도...
그런 부류와는 대화불가..
밀정이아니라 암살아닌가유
그런가요...쿨럭..!!
밀정은 공유나오는거
나이가 들어가...지송...쿨럭쿨럭!!
이년 팔자는 이미 정해진겁니다.송파에는 송기호변호사가 출마할텐데 이년 캐릭으로는 감당안되는거고 자한당꼰대클럽에서 35살 미혼녀가 뭔 역할?하겠읍니까?
사진나오는 기사만 봐도 짜증지수가 급상승
mbc사장 바뀌고 바로 뉴스앵커하차했을때 많이들 그랬잖아요..
자유당에서 부르겠네~
똥밭에서 똥냄새 맡으면서 굴러보면 아 이게 똥밭에서 구르는 기분이거나 할겁니다.
표면적으론 배현진이 쫒겨난 것이니, 이걸 매우 교묘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껍니다.
말이 정치적인 것이지
문재인 빨갱이 외치는 할배 할매들한테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표 얻으려는 것이죠.
이런 스탠스상으로는 지금 완벽합니다.
연예인, 정치인 걱정들 하고있네..
우리가 아무리 욕해도 우리 인생에 0.1%도 상관없이
배불리 잘 사는 사람들인데 ㅉㅉ
암살의 이정재.ㅋㅋㅋ
공감되네요.
딱 친일파의 패턴 고대로쥬 어느시대나 저런잡것들은 항상 존재하는게 역사 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