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 누나들이 대부분이긴 했는데
그래도 다 예쁨 일단 몸매가 죽여줌.. 특히 골반은 그냥 타고났더라 대부분.
저위에서 8~10개정돈 거의 맞는듯
루리웹-80808162562018/03/12 21:36
편돌이 하면서 느낀점은
무서운 아재, 형님들보다 할저씨, 할줌마가 더 불친절함
루리웹-97606366722018/03/12 21:37
아재 형님들 진짜 외모에 안어울리게 겁나 친절함 딱봐도 껄렁한 양아치놈들이야 휙휙 던지고 그러지
좀 무게감있고 남자답다라고 얼굴에 써붙인 형님들은 의외로 멀쩡함
할저씨 할줌마들은 그냥 개노답이지 여기서 술마시지 말라고 하니까 깽판부리고..ㅅㅂ
곰돌이테디베어2018/03/12 21:28
편돌이 하다보면 ㄹㅇ 자주봄
저스트히릿2018/03/12 21:28
해피 초코 ㅁㅊ
루리웹-87913606892018/03/12 21:28
거의 헐은 여자 아니냐?
곰돌이테디베어2018/03/12 21:28
ㅁㅊ놈아
게이행홍콩바2018/03/12 21:29
헐은 그녀의 라고 해석하는게 맞아
아니그걸왜2018/03/12 21:31
니 꼬추는 헐을일 없어서 좋겠다 ㅎ
갓겜젤다찬양해2018/03/12 21:34
으으 여혐웹...
루리웹-39783495712018/03/12 21:35
한번도 못쓰고 뭉그러지는것보다야 ㅎㅎ
비정한기타2018/03/12 21:35
넌 곰팡내나는 묵은 남자겠지
골든-정답2018/03/12 21:35
이야 이걸 살리네;;
마르실밥2018/03/12 21:37
인간이 특정 개인이 아닌 사회 내 행동 및 향유 문화로 구분된 계층에 대해 적대감을 품는 경우는 높은 확률로 해당 계층에 속한 개인에게 성장과정에서 피해를 입었거나 열등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넌 높은 확률로 담당 일진의 관리 하에 학창시절을 마친 학교 내 하위 계층이라는 거지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너 찐따였을 듯
한두번이면 큰돈이 아니데 고쳐도 금방 깨지일이 많다면 쓰는데 지장이 없으면 그냥 두는 사람 많아
루리웹-10732680202018/03/12 22:08
액수 따지면 꽤 나가긴 하지
매일 몇 시간씩 보는 기계라는 거 생각하면 나라면 바로 고치지만
내 동생도 꼭 깨먹는데 그냥 두더라
깨먹는 사람이면 고쳐도 또 깨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저것도 합리적일지도
A.R.F2018/03/12 21:28
ㅚㅣ해피랑 초코는.뭐얔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Марио2018/03/12 21:35
.
G・리모어2018/03/12 21:46
청산가리면 사이언화포타슘인데 사이언은 이름으로 종종 있지 않던가
병맛소설가2018/03/12 21:48
개 새끼 라고 불러야지
루리웹-7090993572018/03/12 21:28
이 누나들 지금쯤 아이 유치원 다닐 듯
용사님2018/03/12 21:28
배꼽에서 사타구니 사이에 문신 있으면 개꼴
안나 카레니나2018/03/12 21:28
대줌?
堂島菜々子2018/03/12 21:29
그리고 안줌
호무라쨩은내와이프2018/03/12 21:30
딴건 몰라도 해피랑 초코는 확실히 맞음
심발락2018/03/12 21:31
아니근데 머리에 저건 왜다는거야 진짜?
루리웹-97606366722018/03/12 21:33
저건 요새 고딩들도 많이 하고 다녀
집근처에서 돌아다니는 여자들도 심심찮게 하고 다니고
저렇게 해야 막 이마에 딱 달라붙는 머리 안되니까
심발락2018/03/12 21:35
그니까 종종 저런거 달고 다니는 애들이 있더라고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나
루리웹-97606366722018/03/12 21:36
그 이상하다는 것 생각을 넘사벽으로 이기는 게 평소 앞머리 관리하는 거 귀차니즘을 저거 하나가 덜어주니까
요샌 이상하다고 생각도 안하더라구
어디 멀리 나가는 거 아니면 아예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애들은 걍 하고 다니더라
베르서스의 망령2018/03/12 21:36
나름 패션의 일종이라고 함. 걍 인싸들끼리 자기 문화 즐긴다고 생각해. 우리같은 아싸는 짜져있자
마르실밥2018/03/12 21:46
딱히 인싸는 아님
소위 인싸라고 부르는 '보통 이상의 학력에 고정된 일자리가 보장되고 쑥맥은 아니며 주도적으로 행동해서 자기 취미 및 사교 활동을 이어가는 사람'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음
위에 헐은 어쩌구 하는 뿅뿅마냥 비틀린 소리는 아니고, 현실을 말하자면 내 주변에서 저렇게 사는 얘들 중 대부분은 성인이 되고
나서 양아치 짓도 더 이상 못하고 그렇다고 물수건 팔러는 못 다니니까 스물 다섯까지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나 전전하면서 돈을 모으거나 안정된 직장을 구할 일도 없이 미친 듯이 놀러다니고, 아는 놈 열 몇 중 절반은 스물 다섯보다 빨리, 혹은 그 쯤 애 가져서 연락 두절됨
단톡방에는 존재하니까 어쩌다 술먹을 사람 있냐고 말은 나오는데 누가 어울리진 않고, 그 큰 단톡방에서 파생된 그룹 내에서는 이미 나가리된지 오래, 아마 지들끼리도 같은 무리 안에서 놀겠지. 물론 그 단톡방에 말 안 꺼내는 거 봐서 그 무리는 서로 바쁘게 사는 듯 하고.
그러다가 작년 서른 되기 직전에 애가 벌써 4살에 둘째 임신중인 놈이랑 만날 일이 있었는데, 내가 걔보다 ♡♡는 덜하고 여자도 덜 만나고 클럽 순례하면서 원나잇해본 적도 없지만 그래도 저렇게 살긴 싫다 싶더라.
냥파스트2018/03/12 21:50
얜 갑자기 썰 막 푸네
마르실밥2018/03/12 21:52
원래 혀끝이 길어서 그래, 이해 좀
냥파스트2018/03/12 21:54
아니 그냥 웃겨서 그랬음ㅋㅋ
루리웹-129841242018/03/12 21:54
저거 고딩만하는거아님 저거그냥 머리에 뽕넣는거야 앞머리에 볼륨감 살리는거
심발락2018/03/12 22:03
아니 그니까 그걸 집에서 하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일상패션으로써 하고 댕기니까 그렇지
루리웹-99999992018/03/12 22:07
패션으로 하는게 아니라 뺐다가 다시 말아놓기 귀차나서 걍 한채로 돌아다니는거임
하이 호2018/03/12 21:31
저런데 착한 누나들은 미용이나 화장 배우면서 나름 공부 열심히 함
이제 저러면서 나쁜 누나들은 나쁜짓을 하지
예전에 살던 곳이 유흥사 근처여서 저런 특징 가진 여자들이 많았음.
강아지 키우고 옷입는 거는 개인 취향이니 상관없는데 꼭 돼지에 문신하고 폭력적인 남자친구한테 맞아서 얼굴에 멍들어서 돌아니는거 보이는게 한두명이 아님.
그런거 보면 저렇게 이쁜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저런 폭력적이고 이상한놈이랑 사귀나 안타깝더라
미야비2018/03/12 22:11
아닌 여자도 있겠지만 거의 그거임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어서 저런 남자만 골라 사귀고 그리고 무슨 일종의 정신병 마냥 거기서 벗어날 생각을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잘해줄 땐 잘해주니까 하며 자기합리화에 빠져 살음 가스라이팅?인가 그 비슷한 상태에 빠져있음
미야비2018/03/12 22:12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피하는 게 상책 보는 사람만 속 터져 죽거든
루리웹-05398506252018/03/12 22:15
남성적인 남자를 좋아하는가 보지
냥파스트2018/03/12 21:52
근데 마스크는 요새 아무나 다하는 분위기지 요새 마니 춥기도 했고...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들 쓰는데 흰색 파란색은 너무 환자 같으니까
나도 요즘 거의 맨날 쓰고 다님
루리웹-82375457372018/03/12 21:54
여친 마누라로 둘꺼면 걸러야 하는 타입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어 인생종치는 니모습을 볼수있다.
헐은 그녀의 라고 해석하는게 맞아
니 꼬추는 헐을일 없어서 좋겠다 ㅎ
.
ㅁㅊ놈아
편돌이하면서 많이 봤는데 좀 짖굿은 면은 있어도 친절함
편돌이하면서 많이 봤는데 좀 짖굿은 면은 있어도 친절함
예쁨?
성형한 누나들이 대부분이긴 했는데
그래도 다 예쁨 일단 몸매가 죽여줌.. 특히 골반은 그냥 타고났더라 대부분.
저위에서 8~10개정돈 거의 맞는듯
편돌이 하면서 느낀점은
무서운 아재, 형님들보다 할저씨, 할줌마가 더 불친절함
아재 형님들 진짜 외모에 안어울리게 겁나 친절함 딱봐도 껄렁한 양아치놈들이야 휙휙 던지고 그러지
좀 무게감있고 남자답다라고 얼굴에 써붙인 형님들은 의외로 멀쩡함
할저씨 할줌마들은 그냥 개노답이지 여기서 술마시지 말라고 하니까 깽판부리고..ㅅㅂ
편돌이 하다보면 ㄹㅇ 자주봄
해피 초코 ㅁㅊ
거의 헐은 여자 아니냐?
ㅁㅊ놈아
헐은 그녀의 라고 해석하는게 맞아
니 꼬추는 헐을일 없어서 좋겠다 ㅎ
으으 여혐웹...
한번도 못쓰고 뭉그러지는것보다야 ㅎㅎ
넌 곰팡내나는 묵은 남자겠지
이야 이걸 살리네;;
인간이 특정 개인이 아닌 사회 내 행동 및 향유 문화로 구분된 계층에 대해 적대감을 품는 경우는 높은 확률로 해당 계층에 속한 개인에게 성장과정에서 피해를 입었거나 열등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넌 높은 확률로 담당 일진의 관리 하에 학창시절을 마친 학교 내 하위 계층이라는 거지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너 찐따였을 듯
이걸 이렇게 받아치네 ㅋㅋㅋㅋㅋ 인정한다 ㅋㅋㅋ
ㅋㅋ근데 진짜왜항상 핸드폰액정이 나가있는지 궁금하네 고치는데 돈엄청나게 깨지는거두 아니던데...
네일아트 한거 깨질까봐 손가락 끝까지 핸드폰을 못잡아서 그래.
한두번이면 큰돈이 아니데 고쳐도 금방 깨지일이 많다면 쓰는데 지장이 없으면 그냥 두는 사람 많아
액수 따지면 꽤 나가긴 하지
매일 몇 시간씩 보는 기계라는 거 생각하면 나라면 바로 고치지만
내 동생도 꼭 깨먹는데 그냥 두더라
깨먹는 사람이면 고쳐도 또 깨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저것도 합리적일지도
ㅚㅣ해피랑 초코는.뭐얔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
청산가리면 사이언화포타슘인데 사이언은 이름으로 종종 있지 않던가
개 새끼 라고 불러야지
이 누나들 지금쯤 아이 유치원 다닐 듯
배꼽에서 사타구니 사이에 문신 있으면 개꼴
대줌?
그리고 안줌
딴건 몰라도 해피랑 초코는 확실히 맞음
아니근데 머리에 저건 왜다는거야 진짜?
저건 요새 고딩들도 많이 하고 다녀
집근처에서 돌아다니는 여자들도 심심찮게 하고 다니고
저렇게 해야 막 이마에 딱 달라붙는 머리 안되니까
그니까 종종 저런거 달고 다니는 애들이 있더라고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나
그 이상하다는 것 생각을 넘사벽으로 이기는 게 평소 앞머리 관리하는 거 귀차니즘을 저거 하나가 덜어주니까
요샌 이상하다고 생각도 안하더라구
어디 멀리 나가는 거 아니면 아예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애들은 걍 하고 다니더라
나름 패션의 일종이라고 함. 걍 인싸들끼리 자기 문화 즐긴다고 생각해. 우리같은 아싸는 짜져있자
딱히 인싸는 아님
소위 인싸라고 부르는 '보통 이상의 학력에 고정된 일자리가 보장되고 쑥맥은 아니며 주도적으로 행동해서 자기 취미 및 사교 활동을 이어가는 사람'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음
위에 헐은 어쩌구 하는 뿅뿅마냥 비틀린 소리는 아니고, 현실을 말하자면 내 주변에서 저렇게 사는 얘들 중 대부분은 성인이 되고
나서 양아치 짓도 더 이상 못하고 그렇다고 물수건 팔러는 못 다니니까 스물 다섯까지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나 전전하면서 돈을 모으거나 안정된 직장을 구할 일도 없이 미친 듯이 놀러다니고, 아는 놈 열 몇 중 절반은 스물 다섯보다 빨리, 혹은 그 쯤 애 가져서 연락 두절됨
단톡방에는 존재하니까 어쩌다 술먹을 사람 있냐고 말은 나오는데 누가 어울리진 않고, 그 큰 단톡방에서 파생된 그룹 내에서는 이미 나가리된지 오래, 아마 지들끼리도 같은 무리 안에서 놀겠지. 물론 그 단톡방에 말 안 꺼내는 거 봐서 그 무리는 서로 바쁘게 사는 듯 하고.
그러다가 작년 서른 되기 직전에 애가 벌써 4살에 둘째 임신중인 놈이랑 만날 일이 있었는데, 내가 걔보다 ♡♡는 덜하고 여자도 덜 만나고 클럽 순례하면서 원나잇해본 적도 없지만 그래도 저렇게 살긴 싫다 싶더라.
얜 갑자기 썰 막 푸네
원래 혀끝이 길어서 그래, 이해 좀
아니 그냥 웃겨서 그랬음ㅋㅋ
저거 고딩만하는거아님 저거그냥 머리에 뽕넣는거야 앞머리에 볼륨감 살리는거
아니 그니까 그걸 집에서 하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일상패션으로써 하고 댕기니까 그렇지
패션으로 하는게 아니라 뺐다가 다시 말아놓기 귀차나서 걍 한채로 돌아다니는거임
저런데 착한 누나들은 미용이나 화장 배우면서 나름 공부 열심히 함
이제 저러면서 나쁜 누나들은 나쁜짓을 하지
13번은 뭐냐? 저런걸 입고 돌아다니는 여자가 있어?
저건 솔직히 강남가면 많이 보이는 옷..
점심 시간대쯤 특히 자주 출몰하지
리얼 조폭 마누라임
21. 나랑 안 논다
해피 초코에서 빵 터졌다.. 은근 맞거든요 ㅋㅋㅋㅋ
해피 초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녀특징
진짜 여혐런가
챙녀를 챙녀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함 ㅋㅋㅋㅋ
뭐야 피방 죽돌이잖아?
돌핀팬츠 개꼴
유게이한테는 안대줌
휴대폰 깨진거 과학 ㅇㅈ
자취방 소형냉장고
얘기 하면 또 착함
13,16빼고 공감
.
ㅇㄱㄹㅇ 피방 단골언니 맨날 보이스하면서 서든하다 어느샌가 메르시하고있드라
케바케지 욕부터 박는 댓글은 지들 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그런건가
졸라 놀거같은데 또 너한테는 정숙함
남친 에서 공감..ㅋㅋㅋㅋ
너한테 정숙한거지
안 착해 게이들아
아조시들마냥 초면에 욕박진 않잖너
뿅뿅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진짜 몸매 개쩜
남자친구 개공감ㅋㅋㅋ
별 거 아닌 글인데 왜 리플에서 난리가 난건지
진짜 옷팔면서 느낀거지만 적어도 진상은 안부림
응급실썰로보조하자면
질염,복통,술병, 폭행당해서 자주옴
보호자는 남자인데 매너라곤 개똥도없는 마른멸치
나한테덤비다가 나밀쳐놓고지가밀림ㄱㄲ
옆에서보던 아줌마 풉거림
해피 초코가 ㄹㅇ이더라
이거 놀랍게도 맞더라
그리고 대부분 몸매 좋음
너 착한아이구나
3년 전에 헤어진 여친이 저거중 14개 해당. 좋긴 했음.
예전에 살던 곳이 유흥사 근처여서 저런 특징 가진 여자들이 많았음.
강아지 키우고 옷입는 거는 개인 취향이니 상관없는데 꼭 돼지에 문신하고 폭력적인 남자친구한테 맞아서 얼굴에 멍들어서 돌아니는거 보이는게 한두명이 아님.
그런거 보면 저렇게 이쁜 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저런 폭력적이고 이상한놈이랑 사귀나 안타깝더라
아닌 여자도 있겠지만 거의 그거임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어서 저런 남자만 골라 사귀고 그리고 무슨 일종의 정신병 마냥 거기서 벗어날 생각을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잘해줄 땐 잘해주니까 하며 자기합리화에 빠져 살음 가스라이팅?인가 그 비슷한 상태에 빠져있음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피하는 게 상책 보는 사람만 속 터져 죽거든
남성적인 남자를 좋아하는가 보지
근데 마스크는 요새 아무나 다하는 분위기지 요새 마니 춥기도 했고...
미세먼지 때문에 많이들 쓰는데 흰색 파란색은 너무 환자 같으니까
나도 요즘 거의 맨날 쓰고 다님
여친 마누라로 둘꺼면 걸러야 하는 타입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어 인생종치는 니모습을 볼수있다.
일단 생기고 봐야 피해자가 되보지
ㅎㅎ
옷은 대부분 저렇게 입긴함...모자도 맞는거 같고
강아지나 이런건 어떻게 알아
남자친구하고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