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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과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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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말이 딱 맞음. 저때가 지고있는 시점
돈이 마음이 지고 있었죠.. 사실 저 이후에도 무도는 언제난 매일 매일이 12시였다고 봅니다.
어떤 일이던 박수 칠 때 떠나야함..
정형돈 떠나고 이제 이것도 끝이라고 생각을 했죠..
12시가 지난것 같다는 말 진짜 마음에 와 닿아요
돈이가 정확히 본듯
지금 보면 정형돈이 시청자를 버렸음...편한방송 찾아간거임..전 솔직히 좋게 안보임
내 인생의 12시도 지난거 같아요
예능은 전부 재미없음
그런데 볼수록 정형돈은 무도의 진행 방법에 맞지 않았던것 같아요.. 진짜 심각하게 긴장하고 놀라고 표정도면 죽을거같을 때가 너무 많음...
그래도 유돈노 김태호 화이팅
언제 방송했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