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우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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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고 뭐고...
가난이랑 착한게 대체 어케 연결된다는거야?
햄버거랑 검은비행기 수준의 관계아닌가
원래 많이 가진 사람이 훨씬 여유있고 기품에 매너까지 갖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난할수록 보통 마음도 가난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왜 가난한지 금방 알수 있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사촌누나가 사회복지쪽 일하다가 저런거 떔에 때려침
얘기 들어보면 진짜 가관임
그냥 국민성 자체에 갑질이 베여서 가난한걸로 또 갑질함
자고로 달동네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국민성 자체에 갑질이 베여서 가난한걸로 또 갑질함
나이든 사람은 좀 더 하지...
사촌누나가 사회복지쪽 일하다가 저런거 떔에 때려침
얘기 들어보면 진짜 가관임
ㅇㅇ 진짜힘듬
공감이고 뭐고...
가난이랑 착한게 대체 어케 연결된다는거야?
햄버거랑 검은비행기 수준의 관계아닌가
아니 정말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
응 없어
상격걍 타고나는거다
그걸 숨기는법을 배웠냐 못배웠냐 숨길수있을만큼 여유롭냐
여유롭지 못하냐의 차이다. 도대체 가진사람이 기품있네 뭐네하는건 도대체...
중세시대귀족도 겉으로는 기품넘쳤다. 걍 같은 인간인데 뭐가 다르다냐ㅋㅋㅋㅋ
없는놈들이 저정도로 이악물고 있는 상황을 봐야지 성격이 어쩌니 저쩌니
없는데 사람들 정서가 약자는 선하다라고 보통 생각함.
폭행 사건이 벌어졌는데 한쪽이 부자집 아들이고 한쪽이 가난한 집 아들이면 사건전후 모르면 대부분이 가난한집 쪽 편을 듬. 이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보통 그래.
ㅈㄹ 그럼 돈많은 시키들은 다 착하고 마음넓어야 하는데 왜 그런넘이 없냐?
내가 살면서 돈 많은데 착한넘 본적없다
가난한데 착한넘은 봤어도
그니까
걍 타고나는거지
가난해도 부자여도 중산층이여도 착한 사람은 착하고 나쁜 사람은 나쁘고 뿅뿅 맞은 사람은 뿅뿅 맞음
애초에 가난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는 명제 자체가 뿅뿅 같은 건데 말이야
성격도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임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본성은 착하거나 악하거나 자산과 관계 없이 케바케지만,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가식인 처세술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래도 자산을 불리는데 유리하지
그리고 여유가 있는 쪽이 아무래도 교육에 신경을 더 쓰니 교정되는 정도가 다른 것도 있고
네 말과 내 말이 같은 거 같은데, 살아온 환경에서 오는 차이이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냐?
배부른 사자가 마음씨가 좋고 주장하고 배고파 날뛰는 사슴이 성격이 더럽다 말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사실상 순간의 모습에 현혹되 하는말이 참 무섭다.
정확히는 배운 게 많고 처신을 할 줄 아는 사람일수록 자산을 모으기에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배고프던 아니던 날뛰면 그게 성격이 더러운 거지;
인성 빻은 것에 살아온 조건이 무슨 상관이야
사연 없는 무덤이 어디 있다고
너가 말하는 배고파 날뛰는 사슴이 벼락부자가 되면 졸부라고 하는 배부른데도 날뛰는 사자가 된다
인성 빻은 것에 -> 인성 빻은 걸 판단하는데
아 씨1발 성격과 사회적 기술을 같은 선상에서 보는 것도 병1신같고, 부의 축적이 그렇게 단순하게 이루어져왔다고
생각하는것도 중2병 같아서 토나온다. 배고파 날뛰는 사슴이 뭔 성격이 더러운 걸 표현한거냐. 짐승은 본능에 충실했고 그 행위를 감히 함부로 주관적 판단을 하면 안된다는걸 말해주는건데. 애1미 씨벌 라노벨 끊고와라
그건 아님 내 주위엔 가난한 애들이 하나같이 비열하고 인정머리없고 이기적이고 얻어먹고 배푸는걸 한번 못봤어. 그렇게 쌓이니 지금은 개인적으로 가난한 애들 엄청 조심하고 거리를 둬.
원래 많이 가진 사람이 훨씬 여유있고 기품에 매너까지 갖춤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난할수록 보통 마음도 가난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왜 가난한지 금방 알수 있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좀 단적인 예긴 하지만, 만약 같은 백만원 손해보더라도 있는사람의 백만원과 없는사람의 백만원은 다르니까...
그건 아님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나 여유가 있을때만 그런거지 밑바닥까지 떨어지면 본심이 나온다.
진짜 케바케임.
가진 사람이 여유있고 기품에 매너를 갖춤의 반례 -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많이가진사람이 훨씬여유있고 기품에 매너까지 가추고 잇는대
왜 아파트 경비원 ■■이나 그로인한 전원해고 갑질등은
대한민국 최고 부자동네라는 강남에서 존나게 일어나냐
부자나 간난한사람이나 착한사람이 착하고 나쁜새끼가 나쁜거지
글써논거 볼수록 웃기네 예외도 없이 많이가지면 여유롭고 기품넘치고 매너있다니
거기다 추천수 64개.....
돈이 인성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이렇게 많은거냐 ;
거지새끼 동네는 취재를 안 들어가거든
난 솔찍히 여기 달린 댓글보고 지금 존나 충격받아서 글이 잘 안써진다..
추천 비추천이 절대적이라고 할수없지만 돈이 인성의 척도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당당하게 달동네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댓글을 달고 그게 또 베스트를 가는게 너무 혼란스럽다
너무 의견들이 이러니 원래 돈이 인성을 나타내는대 나만 ㅄ이라 몰랐던건가 싶네
걔들이 돈을 벌어서 여유로워지면 모난 성격이 바뀔수도 있다는건 인정함. 하지만 대중매체에서 선동한 순한 이미지를 믿은채 가난한 자들에게 접근하면 본문꼬라지 나고 상처입을거다.
자고로 달동네는 상종도 하지 말아야 한다
와 이글 댓글은 진짜 역대급이다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달동네사람들 한방에 다 비하해버리는데 기가차네
가난하다고 착한건 아니라고 하면서 가난하다고 다 나쁜다고 하는건 베플먹는거 실화냐 ;;
이딴 말 짓거리는 놈은 상종하면 안됨다
맞춰주면 일 하는데 힘든데 저사람들 기분 안맞춰주면 직장 일이 문제가 아니게됨
애 있는 데 대놓고 쌍욕 하고 갔던 그 아저씨 생각나네
지가 먼저 역행해가지고 왔으면서 나한테 ㅈㄹ이야
만약 공장에서 직접 주는 거였으면 쳐들어가서 더 내놓으라고 떽떽거렸겠지,
배달해달라고 하던 건 공무원들 부려먹을 생각이었던 거 같은데
다는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부려먹는사람 많음 당연한줄 알고있고 안해주면 술먹고 난동부리거나하고
기증받은 사람이 다 저렇진않겠죠
그래도 욕나오긴 한다
곳간에서 인심나온다는게 괜한게 아냐
오히려 가난해서 더 그런거임. 애초에 가난하면 착하다는 이야기가 통용이 된 적이 있나 싶은데?
좀 가진 사람들은 천성을 떠나서 잃을게 있기때문에 오히려 겉으로라도 매너있고 사리분별을 잘함. 물론 좀 잃어도 티안날만큼 많은 새1끼들은 예외ㅎㅎ
가난해도 착함
이런생각이 한국 곳곳에 퍼진게 신기한거같아
드라마 때문에 그런거 같애
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던가
가난에 지지않고 노력하는 애들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듯
어느나라라 그런거 보면 그건 아닌듯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그런거 아닐까. 약한 동료를 보호하려는 본질적 무언가.
보통 어느나라고 강해보이는 남자, 약해보이는 여자 또는 지위가 높아보이는 사람, 가난해 보이는 사람 등 돈,권력,육체 등 강해보이는 쪽과 약해보이는 쪽이 대립하면 자세한 사정을 모른다면 다수가 약해보이는 쪽 편을 든다고 함. 가난한건 이런 약자의 한종료여서 사람들이 좋게 보는거라 생각해.
클리세도 동서양으로 많잖아. 남자여자 다퉈서 여자 편들었더니 여자가 사실 강도였다라던지. 부자집에 쫓기는 가난한 사람을 숨겨줬더니 그 사람이 범죄자였더라던지.
드라마 때문에 부자는 나쁜놈이란 인식이 박힌듯
여기만 해도 금수저를 못잡아 먹어서 난리고
질투의 감정이지
적건 많건 부러워 하다가 어느 순간 열폭하는 거야
오히려 질투하는 쪽이 향상심을 불러오기도 하기에 정상적이고 당연한 거라지만,
그릇된 걸 알고 향상심으로 건전하게 승화시키는 사람과 자신이 노력하긴 귀찮으니 본능에 따라 질투하고 시기, 모함하는 소인배들이 있지
부자도 나쁜놈은 많지만
비중을 따지면 가난한층일수록 개같은놈들이 많다
난 극단에 있는 부자와 빈자가 가장 도덕성에 대한 세상의 시험을 많이 겪는다고 생각함.
돈이 많으면 내가 막해도 될것같고, 사는게 고단하면 나 편하고 좋은게 제일이라 생각하게 될듯.
언더도그마 - 약자는 언제나 선하다
가난은 마음도 가난하게 만드니까 뭐
가진사람들은 살면서 손해본다는 생각같은거 안해도 잘 살잖아
가난하니까 악착 같이 살수밖에 없는거고
여유가 없으니 자기 행동을 돌이켜볼 틈도 없는거지 뭐...
걍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봄. 그나마 먹고 살 걱정은 없는 세상이어야 사람들이 최소한의 도리라도 지키고 살텐데 그게 안되는 세상이니까...
너무 씁슬한거같음
어떤 분이 그랬어요...
나는 달동네에 사는 동안에는 한번도 나를 뒤돌아 보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앞으로 가도 죽을 것 같으니까.
대학에 가서 뒤를 돌아보고, 나를 생각하는 법, 진로를 정하는 법, 미래를 생각하는 법을 처음으로 배웠고 그걸 가르쳐주지 않은 학교와 집을 원망했다.
초등학교, 중학교조차 갈 수 없던(고등학교는 여전히 누군가에겐 사치일 뿐이니까) 시대는 대체 어땠을지...
가난의 대물림이 생각하는 방식의 대물림으로 까지 이어지는 슬픔이 어떤 건지...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면 파시즘이 생기지. 항상 분노와 공포에 찌들게 되거든.
가난은 착한게 아님.
여유라는게 있어야 남을 생각할 마음도 생기는거지...
오히려 가난해서 착한 이들이 소수...
가난 뿐만이 아니라
약자라고 선한 것은 아니다.
가끔 자기가 약하기 때문에 옳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음.
공감되는게 가난한동네는 이상한사람들 종종있더라
편돌이하는데 어르신들이 그렇게쩔더라
아주 상전모셔야하고 피곤함..
그리고 가난해서 여유없다는말에도 공감
나도여유없어서 여유없는사람들의 뒤도안돌아보는듯한 까탈스러움을
언제는 알아차려도 그래도싫더라. 여유없는건없는거고 나한테 스트러스와
피해를주니까. 암튼 씁쓸하지만서도 ㅈ같어
가난한 이유가 뭘까 물론 선행을 배푸느라 자신의 몫이 적은걸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공부안하고 놀다가 제대로된 직장도 못찾아서 가난한게 아닐까 그런 가난한사람들이 어째서 착하단거지
편의점 알바하다보면 겪게 됨
잘 차려입고 배운 티 나는 사람들이 점잖고 매너 좋고
못 입고 못 배운 티 나는 놈들이 쓰레기라는걸.
여유가 생기면 사람이 유해짐... 여유가 없으면 사람이 거칠어짐
돈이 많은사람도 여유가 없을수있지만 대부분 여유로움
선과 악을 떠나서
하루먹고 하루살기 바쁜사람은 오늘 돈이 안들어오면 굶어 뒤질지경인데
부자는 어 그래 돌려주기만 한다면 한 일주일뒤에 돌려줘도 상관없어 같은말이 나올수있는거
그냥 인간 자체가 사악한거지
부자는 부자대로 사악하고
가난한자는 가난한자대로 사악하고
근데 성악설은 아님 왜냐면 다큐들 보고 느낀게
세상자체가 악하게 만들더라 기본적인게 세상이 개체수를 조절하려는건지 몰라도
다른종족을 잡아먹겠끔되있고 같은 종족또한 치열하게 죽이게끔 되있더라
태어날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지만 살면서 치열해지는듯함
부자는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있겠지. 저런 구걸같은 것도 안할테고.
대체로 교육을 잘 받았을테니 겉으로 보이는 예의범절같은것도 나쁘진 않을거야.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대기업의 갑질, 재벌 그룹의 비리와 밑사람들에게의 갑질을 생각해보면 그들이 딱히 가난한 사람보다 더 좋은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 할 수가 없다.
가난한 사람이 착하다는 편견은 말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부자인 사람이 착하다는 편견이 말이 되는 것도 아니다.
경제적 풍요로움이 있으니 겉으로 보이는 베품이 아깝지않고 자기가 갑인걸 아니 기분좋을 때는 상대에 대해서 자비를 가지고 어떤 때는 무자비하게 한다. 좋은 교육을 받았으니 올바른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는거고 경제적 풍요로움을 통해 세련된 옷차림을 보여준다.
귀족적 모습이라고 하면 귀족적 모습이다. 농노를 통해 자기 재산을 키우고 사교계에서는 점잖빼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니...
자신 또한 가난한데 평생을 남을 돕는 사람도 있었고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기업가도 있었다
이러한 희생은 흔치않다. 때문에 주목받는다.
반대로 보면 대부분의 가난한 사람은 가난하기 때문에 악착같고 부자인 사람은 더 많은 돈을 바래서 악착같다.
우리가 가난한 사람의 악착같음을 미워하는것은 가난한 사람을 착하다 믿었던 편견에 대한 배신감때문이고 그들의 악착같음이 바로 우리 옆에서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부자의 악착같음은 우리가 현실에서 잘 느끼지 못한다. 왜냐면 그것은 그들을 위해 일하는 기업이나 공장, 자신들이 로비한 국회의원들이 일하는 국회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부자는 수가 적고 이슈가 되니까 대중에 쉽게 노출되어서 그런거다. 막상 겪어보면 그지놈들이 훨씬 추악함
댓글에 부정하는 애들이 좀 많은데..
돈 없는 인간들이 개념 없는 경우가 훨씬 많다.
돈 많은 애들일수록 점잖은건 사실임.
그리고 항상 예외는 있지만 예외는 예외일 뿐.
10년전부터 맨날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보면
가난하면 사악하다는
말밖에 없는데 왜 저런짤은 잊을만 하면 올라올까
인터넷에 가난하면 착하다는 말 본적도 없는데
별쓸때없는 선입견이나 심어주네. 사람만나면 돈많고 적고로 인성판단할건가 ㅋㅋ 전형적인 꼰대논리네
돈많은놈도 욕심드럽게많은사람 많고. 없는놈은 있는척하면서 없는놈뺏어가는게 현실임.
그리고 많다 적다도 겁나게 상대적이지. 흔히 많다라고 하는 재벌부류는 몰라도 국민의 99.8%는 재벌아니니까 저런거 생각하면 그냥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다른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조건으로 난 돈으로 인성판단할거임. 어차피 인성은 밖으로 드러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거고 이 관계는 돈 있는 사람이 훨씬 낫거든
왜냐면 여기 루리웹은 부자라고하면 무조껀 까이거든 열등감 오짐 ㅋㅋ
포로롱
가난한 집은 부모가 교육에 힐쓸 시간도 없고
부모자신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를 확률이 높음.
저게 대를 이어 2-3세대를 거치면 사회적으로 헬게이트..
옛날 신분제 사회처럼 귀족, 천민 같이 나눠질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공교육을 확실히 해야함.
사회의 부를 공평하게 나눠줘야 교육도 할수 있음.
소득분배도 철저히 해야함.
부자라고 다 악하지는 않지만
기득권 조금만 흔들려고 공산주의 빨갱이 타령으로 뿅뿅함.
즉 부자도 절대 선한게 아님.
공산주의 빨갱이타령은 가난한주제에 부자당을 지지하는 박사모 늙은이들일텐데 말이야. 걔들이 부자일까 존나 궁금하긴 하군
가난한쪽이 범죄률도 높음 근대 난 이거 나쁜놈 착한놈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지않음 원래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사람들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루어지지않으며 당연히 스테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더많은 문제를 일으키게됨 어찌보면 가난한 사람들이 착한경우가 부자가 착한경우보다는 적을거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부자들중 나쁜놈 없다는건 아님 많지.. 범죄 스케일도 남다르고.. 그렇지만 비율적으로 소득이 높을 수록 범죄률이 떨어지는게 맞음 이건 국민성이라고 생각하지않아 다른나라도 다똑같으니까.. 진짜 돈걱정없는 나라 (뭐 행복지수 높은 여유롭다는 국가들) 몇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비슷할거다. 선과 악이 빔과 어둠이 아니듯 부자와 거지가 착한과 나쁨으로 나누는거 자체고 코미디.. 그냥 사람중에는 참.. 이기적이고 지만 생각하는 갑질충 새끼들이 더럽게 많구나 하면되는거 오히려 소득이 낮을수록 자신이 받는 해택이 권리인줄아는 등신들도 많음
본성같은건 관심법 생기기 전에는 의미도 없음. 내가 그들을 만날때 그들이 나를 어떻게 대할지가 중요하지.
근데 가난했다가 성공한 사람들한테는 또 부자틀 씌워서 욕함.
그렇게 욕하면서 막상 자기는 동네 가계에서 갑질함.
영화랑 드라마가 '가난한 자들의 소박한 인심'이라는 환상을 너무 심하게 심어줬음.
서양 드라마만 봐도 빈민가 갱스터 총격전에 뿅뿅거래, 타이어 실종 같은 거 밥먹듯이 일어나는데
우리나라라고 별 다를 거 있겠나 싶음.
거기에 남을 밟고 올라서도 된다는 기회주의식 사회풍조까지 더해지면 뭐...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 내면은 다 비슷하다고 봄. 다만 있는집 자식과 없는 집 자식 누가 마음의 상처가 많을까. 어쩔 수 없다고 봄. 개인이 못된 사람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하층민이 범죄률도 많은 것도사실
사람이 여유가 있을 때 기부도 하고 마음도 좋게쓰죠.
조센징의 혈통 탓이지
이거 ㄹㅇ이다 엄마따라서 도시락 봉사한번 해봤는데 난 고마워 하며 맛나게 먹는걸 상상했는데 반찬투정 하고 툴툴거리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두번다시는 안갔다
봉사활동을 가서 직접 만나는게 아니라 티비로밖에 안 봐서 그럼. 가난하면 악에 받치고 거칠어지는게 자연스러운건데
가난한 사람들은 상황때문에 본성이 감춰저 잇는 경우가 많음. 가난할때 동정해서 도와주고 기부해줫더니 돈많아지니까 범죄자로 돌변하는 사람도 있는것처럼
확실히 응급실일해보면 이거공감하긴함
보호1종들..
어느병원엘가도 보호1종과 좀 돈없는사람들의 진상스토리는 항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