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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 웃으랍시고 단 댓글인가
갑분싸라는 단어를 내가 쓸날이 올줄이야
어디가서 눈치없다는말 안들음?
(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
근데 지금 지방쪽은 다문화 애들 엄청 많음... 시골 총각들이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 이제 슬슬 유치원 초등학생까지 올라온 상태고 이거 생각 안하고 있으면 10년뒤에는 더 큰문제 생길수도 있는거 같던데
딸 친구 : me... too... 그는 거친 손길로.. 제 어깨를 감싸안았습니다... 그리고... 낮게.. 속삭였어요.. 자고 가지 않을래? 저는... 무서워서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걸 지금 웃으랍시고 단 댓글인가
개 뜬금이네
야이 사악한 ㄴ아!! 내 감동!
갑분싸라는 단어를 내가 쓸날이 올줄이야
구와아아앜
하..이건 뭐..
어디가서 눈치없다는말 안들음?
(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심한욕)
재미도없고..분위기만싸해지고..에휴
욕먹고 싶어하는 마조히스트인가.
요즘 미트 운동때문에 본인 프사갖고 사람들이 개그치니 이번것도 수긍하고 놀아줄줄 알았나
'매가 부족했구나, 흥부야...'
...
링크가보니 배댓이 이거였음.
ㅡㅡ
여기 웃대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 ㅋㅋ
걍 진지씹선비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겠지.
분위기 전복시키는데 성공하셨네
이짤에서 갈굼먹는 애 내 친구인데, 아직도 돌아댕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섀끼
비추줄려고했는데
이미줬다고하네
한번더주고싶다
이거 갈구는 거임?
사실 이 댓글만큼 미투운동을 잘 표현한 사례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훈훈한 글에 다들 훈훈한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데 이런 내용이니 비추폭탄을 받을 수 밖에..
난 그래도 뭐 갑분싸니 뭐니는 둘째치고 내용이 너무 공감돼서 추천줌.
아 팝콘 안사요;; 좀 꺼져
농담이라도 어디가서 그딴 소리하지 말아라 저 글쓴이 아버지, 지금도 루리웹 활동중인데 이건 좀 아니다.
거기에 농담이 기사화 되는거 못봤냐?
=명언으로 베트남 대표팀 눈물 뺀 박항서? 알고보니 '가짜뉴스'
멀쩡한 아버지 성폭O범처럼 비유해서 희희덕거리는 농담은 존나 재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미뒤졌나. 가졍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나. 씨1발 부모님이 처음부터 남의 가족 언급하라고 가르치더나.
.
.
그게 너의 어머니 심정이야..
이미지 안쓰고 글 쓰는거 보니 뜨끔한가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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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가없음 재미라도있던가
딴에는 위트있게 미투운동을 비꼰답시도 한거 같은데;;;
ㅇㅅㅇ이 ㅈㄷㅅ 비유한 급으로 한심함.. 에휴
ㄹㅇ 찌질한거 존내 티내고 댕기네 ㅋㅋㅋㅋ
비추 빌런
넌씨눈 넌씨눈
근데 지금 지방쪽은 다문화 애들 엄청 많음... 시골 총각들이 결혼해서 낳은 애들이 이제 슬슬 유치원 초등학생까지 올라온 상태고 이거 생각 안하고 있으면 10년뒤에는 더 큰문제 생길수도 있는거 같던데
맞음. 그나마 (보통은) 엄마가 한국어 잘 배우고 적응 잘하고, 아빠가 잘 키워나가면 괜찮은데 그게 아닌 집이 워낙 많아서..
큰 문제? 뭐 왕따같은거?
학교 왕따 문제도 그렇고 이제 남자 애들은 군대도 가야할텐데 그 문제도 그렇고 어찌됬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성장하면 우리 사회에 숙제가 하나식 나오게 될건 분명하지... 먼저 일반 사람들이 해당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편견을 가지면 안되는건 기본이고 그외에 문제들도 분명 나올것
아빠는 돈벌어오느라 육아에 관심이 덜하고 엄마는 낯선 타국땅에 적응도 못하고 무기력해져서 살찌고 아프고 우울증 오고 결국 할머니 할아버지가 애를 키우는데 애가 조금 크고나면 다른외모 다른부모 다른생활방식 등등으로 부모를 싫어하고 학교에 적응못하고 그런경우를 봤음
군대는 가겠지.보통 다문화 가정은 한국 국적이니까.
왕따문제나 히키코모리나 그런거?
이문제 해결해야할텐데...
엄마가 보육교사라서 큰 문제가 한국어를 못한데여... 그렇다고 엄마 나라 언어는 한다? 그것도 아닌거 같고...
15년 뒤에 신입사원의 대부분이 다문화가정의 자녀일수 있다는거임
인종차별주의나 타문화 의식이 애매하게 박혀있으면 직빵 사회문제로 발전이야
모친 따라 아이도 한국말이 더뎌서 학교 수업 진도가 느려진다고 학부모들이 싫어한다더라... 까짓거 초등학교인데 진도 나갈 게 뭐 있다고 -_-
oo 미군부대 근처의 양공주로 인한 혼혈아가 사회적으로 매장되던 시기와는 사회 성숙도가 다르지만
한국말이 너무 유창한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 어색할것 같음. 당사자는 미묘한 변화도 잘 느끼잖아.
차별을 하지 않는다해도 느껴지겠지.
첫번째로 어휘나 단어사용이 또래보다 떨어지고 그것때문에 아이들과 소통이 잘 안됨. 결국 왕따문제로 이어지는데 문제에 정보를 얻고 해결방안에 적극적인 한국부모에 비해서 다문화가정인 경우 해결방안을 못찾고 아이를 방치하게 됨. 그로 인해서 아이들이 삐뚫어지는 경우도 많고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자존감이 낮은 편임요.
아그래????
난 주변에 본적도없어서 처음듣는소식이네..
사회로부터 소외받으면 뭉치게되고 결국 암덩어리로 자라니 그러기전에해결하긴해야할듯
오히려 시골이면 대가족이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니 언어 습득에 큰 지장이 없는데
게다가 시골지역은 특히 그런 경우 많아서 애들도 크게 위화감 없을듯하고
문제는 도시에 핵가족 형태인데
외국여성과 결혼하고 양육을 전적으로 엄마가 부담하고 아빠는 돈벌러 밖으로만 오래있으면
문제가 커지지
요즘 시골도 대가족 아닌곳이 많아서 언어문제도 비슷한거같음
짤은 루리웹인데 출처는 웃대인게 유머인가
고도의 유머네.
출처는 북유게니까 제목 검색하면 나올 듯
별 시1발같은 댓글하나 때문에 베댓 전부 엉망진창됐네
똑같은 댓글에도 사이트마다 반응이 다르네, 물론 내가 느낀바로 웃대 반응은 잘 이해 못하겠다...
웃대서도 저런 댓글 있었음? ?
1등베댓임
웃대 연령층이 어리긴 어리구나
여기보다 높을걸.
여기보다 훨 낮어
훨 높을걸.
웃대 초딩들이 들어가서 지금은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는 사이트 아님?
주 연령층이 대부분 20대 후반임.
애들이 더 잔인함. 친구가 결혼전에 초등학생 학원강사할때 했던 말인데. 애들끼리 아파트 이름을 물어본다고 하더라. 지들끼리 좋은 아파트 나쁜 아파트 나눠서 편갈라 놀았다고. 친구가 그거 보고 충격받았다고.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북유게이 글이 기사화 됐다가 웃대로 갔다가 다시 남유게로 돌고돌아서 온거 보니까 기분 되게 묘하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1804969
그런 의미에서 원글 젤다를 달아봅니다.
ㅊㅊ
ㄳㄳ
다문화 부작용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이런거 볼때마다 마음이 복잡하군...
와 근데 웃대 링크가보니까 이제까지 배우신 드립 어쩌고 하면서 좋게 봤었는데 완전 개 쓰레기네... 여기 맨 윗 댓글이 배댓인데 비추가 1개밖에 없어.
여긴 시골인데 반대로 반에 다문화가정애들이 하도 많아서 엄마아빠 다 한국인인애가 자기가 오히려 이상한건줄 알고 자기엄마 필리핀 사람이라고 거짓말한 애 있었다고 얘기해주던데 아동시설에서 복지사로 일하는 내 친구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