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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시발년들아 따로살자 다 꺼져 미친것들아
정신나간년들
ㅋㅋ저거 쓰는년들은 평생들어보지도 못할말임
좆돼지에 손목15인치라 아플일이 없거든
여직원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시골로 뛰어갔다가.다음 날출근했길래
어머님좀 어떻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년후 퇴사할때 그때 정말기분 나빴다면서 꼭 엄마 안아픈데 농땡이치냐식으로 들렸다네요
그후로 여직원들한태 별말안해요 집에 일이있어서 가도 담날엔 그냥 안녕하세요 정도요
잘살고있나모르겠네요
야 시발년들아 따로살자 다 꺼져 미친것들아
정신나간년들
비나이다비나이다
ㅋㅋㅋ
X발 진짜 보자보자하니까 이년들이
ㅋㅋ저거 쓰는년들은 평생들어보지도 못할말임
좆돼지에 손목15인치라 아플일이 없거든
이거 뭔가요 새벽부터 ...
아나 ㄱ ㅐ 년들 욕나오네
여직원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시골로 뛰어갔다가.다음 날출근했길래
어머님좀 어떻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년후 퇴사할때 그때 정말기분 나빴다면서 꼭 엄마 안아픈데 농땡이치냐식으로 들렸다네요
그후로 여직원들한태 별말안해요 집에 일이있어서 가도 담날엔 그냥 안녕하세요 정도요
잘살고있나모르겠네요
정말농땡이쳐서 뜨끔했나보네요
@에버레인 사연이 좀 많아요
서울에 신화콘서트 보러갔다가... .다음날 쨋어요.... 사장님 열받아서 사람 구할려고 이력서 받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변명- 그날 비를 좀 맞아서 다음날 일어지도 못하고 저나기 빠때리도 없어서 저나기가 꺼져잇었다 입니다.
이사님이 막아줫습니다.... 엄마가 많이 편찮으시니.... 몇달뒤 서울에 큰 병원으로 가야될수도있으니... 그때까지만 편의를 좀 봐달라고 해서 사장님이 한번 봐줫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어머니 때문에 서울가야된다고 퇴사....
그리고 몇년뒤 사무실 여직원한태 들었습니다..... 어머니 아푼건 사실이지만.... 일그만둔건 방송쪽일을 하고싶어서 서울갔다구요 ㅋㅋㅋ
그말고도 사연이 많아요....
정말 여자들은 본인의 기분에 따라 말만 바꿔서 사람을
아주 나쁜놈으로 만들어요.
회사내에서 아주 친하게 잘지내고 썸도 탔던 사이가
좀 멀어지면 생각지도 못한 걸 가지고 불쾌했다고하고
요즘하는 미투의 성추행범도 될수 있고 그렇죠.
좋은 벼슬들 하십니다 씨벌년들!
하긴 지 목숨 구해준 구급대원들 한테도 성추행 당했다 고소하는 년들이 있는데...어련하시것어?
언젠간 이 씨벌 개년들아, 그딴맨탈로 살다가 아주 그냥 존나 좆되는 세상이 올거다 버러지 년들!!
성별이 여자면 아예 말도 안붙여야하는 그런 세상이네요.. 쳐다보는것도 성추행 이라는데뭐
아 씨부럴 별걸 다 갖다 지랄이네 그냥 집밖에 처 나오지말고 혼살살어 병신들아
ㅎㅎ시선강O에..걱정질문 성희롱에...이런여자들은 딱 나누어짐...남자한테 이쁨.사랑못받고...꼴에 여성적본능은 타고나서 본인이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365일 야한상상만하다보니 그게 중독되서 슴관으로 바뀐 정신병에 성 불만족 환자들....
권리가 필요한 사람이 하면 되는데, 아닌 분들이 더 달려들어서 이런 상황이 되는듯...
성희롱아니고 혹시 그날? 이지랄하고 킥킥쳐웃으면 성희롱임
창백해도 왜 창백하냐고 묻지 말고 업무지시만해야됨 그게 팬스룰
성희롱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법률이란다....산짐승들아~~~
ㅠㅠ
그럼 일 좆나 시키면 되겠네?
또 좆나 시키면 아픈데 좆나 시킨다고 징징 거릴거면서
뭐 어떻게 해줘야 하냐?
생리하냐?라고 알아 처듣게 얘길해야지
병신같은 김치년들 ㅋㅋ
참나 말도 안섞어야 하는구나
질문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평상시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거나 졸라 밥맛떨어지는 상사, 동료직원이었다면 여직원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들었을 거고요, 평상시 무난무난하게 친하게 지냈다면 아무렇지 않을 말입니다.
무조건 여자들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라고 여자들 탓할게 아니라 자기가 여자한테 저런 말을 했을때 여자가 별로 안좋아했다면 평상시 본인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자 잘 만나세요 님들 잘못될수도있어요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저 정도면 진짜 병이다.
가족이 아닌 여자들을 대할때는 자음만 쓰자.
혹시 모를 MeToo에서는 다른 글이었다고 끼워 맞추게
ㅆㅂㄴㅇ ㅇㅎㄱ ㅅㅇㅁ ㄲㅈ
창백을 창녀로 들었나 병신 애미애비없는 것들 그냥다 디지길
얼굴이 창백한게 하혈중이냐고 물으면 성희롱이겠죠
출근후 첫글을 읽은게 하필...
이 시발년들 데리고 써주고 아픈지 괌심 가져주면 감사해야지, 뭔 개 조까튼 성희롱??? 무인도 가서 혼자 살던가 땅굴파고 북한가던가
아... 없던 진심 싫다... 저런 개념 거르는 방법 없나요 ㅠ
기분이 나쁘다에 프레임을 짜놓고 생각하면 맛있는음식도 성희롱임
이건 ㅅㅂ 정신병자 수준이네?
잘생긴 사람이 물어보면은 자기한테 관심있는줄 알고 존나 실실거리며 좋아하겠지?
대박이네...이러니 펜스룰 하는구나...
워워... 진정하시고...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길...제 주위에는 저런 여자분 없어요..
ㅋㅋㅋㅋㅋ으휴
신발 김치년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해충. 바이러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