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특전사 위장무늬(일명 충정복 무늬)
기존에 쓰던 덕헌터 위장무늬를 일그러뜨려서 만들었는데 나름 위징효과가 좋았다고 함.
Noodle pattern camo(국수무늬 위장색)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나름 해외수출도 됨.
문제는 시발 특전사가 이거 입고 투입된게...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특전사 위장무늬(일명 충정복 무늬)
기존에 쓰던 덕헌터 위장무늬를 일그러뜨려서 만들었는데 나름 위징효과가 좋았다고 함.
Noodle pattern camo(국수무늬 위장색)이란 이름으로 이렇게 나름 해외수출도 됨.
문제는 시발 특전사가 이거 입고 투입된게...
이거입고 518코스프레하는놈
신고낭해서 군장류 헌병한태 다털림
애초에 특전사가 공수부대 담당이였음.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제대로된 공수부대 편재 없음.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휴가 못간 일본군이 난징 대학살해도 인정하는 각? 이거 ㅇㅈ? 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전사라기보단 공수아녔음?
그놈 직접 봤었는데 진압봉이랑 방독면이랑 헬멧이랑 진퉁으로 갖고있더라...
솔직히 진심 지렸었음
이거입고 518코스프레하는놈
신고낭해서 군장류 헌병한태 다털림
그놈 직접 봤었는데 진압봉이랑 방독면이랑 헬멧이랑 진퉁으로 갖고있더라...
솔직히 진심 지렸었음
특전사라기보단 공수아녔음?
애초에 특전사가 공수부대 담당이였음.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제대로된 공수부대 편재 없음.
특전사가 국군 공수부대의 대명사임.
애초에 이들이 전쟁나면 비행기 타고 북한에 낙하하여 후방을 휘젓고 다님.
당시 특전사를 공수부대라고 부름. 한국은 외국이랑 다르게 공수부대랑 특수부대가 따로 나뉘지가않아서 특전사가 공수부대 역할을 함.
글쿤ㅋ
윗놈 말처럼 우리나라는 딱히 공수편제가 없고 특전사가 그 역활을 하고있음
보통 xx공수여단 이라고 하면 그냥 특전사라고 생각하면됨
지금은 특수전사령부 밑에 공수여단들이 있는 편제
하켄크로이츠도 디자인만 보면 깔끔하고 괜찮고, 나치 군복도 생긴건 멋지지.
그걸 쓰고, 입은 놈들이 한 짓이 문제지...
나치군복이 위장색 좋다고 들었는데 나치땜에 안쓴다던가
2차 대전 장시 위장색 패턴을 무장친위대가 최초로 도입죠.
그래서 독일에는 위장색 패턴이 늦게 도입했다고 하던데.
거기 투입된 새끼들 죄다 처형했으면
말단들이 무슨죄야 당시 증언보면 한두곳 간게 아니라더만
훈련 끝나자마자 시위진압에 동원되서 외박 휴가도 못갔다 더만
그렇게 따지면 일제 순사들도 죄가 없는게 됩니다만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휴가 못간 일본군이 난징 대학살해도 인정하는 각? 이거 ㅇㅈ? 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명령만 따는 놈들은 그렇다쳐도
어린애 쏴죽인 골통새!끼들은...
지시한 사람과 실행한 사람 둘다 범죄자다
하켄크로이츠 만큼 나쁜 인상을 남긴 무늬긴 한데...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선에 못있는건
정형화된 디자인이 없기 때문...
패턴은 있고 얼추 비슷하긴 하지만 무늬가 제각기 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