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 카메라 어떻게 매세요?

왼쪽어깨에 숄더백. 숄더백 속에 다른 렌즈들. 오른쪽 어깨에 항상 카메라 입니다 ㅋㅋ
단렌즈파라서 그렇죠

픽디자인 스트랩 크로스로 맵니다. 큰건 너무 커서 라이트로 샀는데 이뻐요.

왼쪽에D600에 20n에 풍경, 핸드스트랩에 D4에 24-70 물려서 인물등 여러잡샷 ㅋㅋ

여행이목적이면 미러리스하나 ㄷㄷ

24-70 끼운 바디에 번들 스트랩으로 여행했는데요 죽을뻔했습니다. 몇 주전에 픽디자인 제품으로 바꾸니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ㅋㅋㅋ 스트랩만 좋으시면 크로스로 매고다니시는게 최고입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저도 D750을 구매했는데.. 제주도 3박4일을 경험해본 후에 미러리스로 갈껄 하는 후회가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들고다닌건 750에 아트사무식만 마운트하고 전천후로 찍고 다녔는데
풍경은 D750, 셀카인증은 핸드폰으로만 했네요..

로우머시기 힙색을 하나 허리에 두르고 그 위에 카메라 들고 손 올린 채 편히 다닙니다. 꼭 렌즈랑 바디를 같이 들고 다니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750을 어깨 크로스로 메면.. 다좋은데 아이컵분실확률이 ㄷㄷㄷㄷ
전 걍 목에 메고다녔어요 ㅎ

어깨에 크로스로 매면 편한데 일반 스트랩은 불편해요 ㅠㅠ

표준줌 장착한 상태로 수납 할수 있는 가방에 넣고 크로그소 매고 다닙니다. 종군기자 할 것도 아니고 와..좋네 찍어야지 할때 꺼내서 찍으니 좋더군요. 일단 가방에 있으니 찍힐 걱정 없고

저는 이번 여행갈 때 이 스트랩사서 이렇게 메고다닐려구여

백팩에 허리띠 하시나요? 그거 하면 좀 괜찮더군요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1인 ㄷ ㄷ ㄷ ㄷ

튤레에서 파는 허리애 차는 힙쌕 있는대 편해요. 허리아프면 힙쌕 해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