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총들고 애를 뺏아가나 하고 놀랬는데.. 알고보니 반바지랑 카키잠바 둘이 2인조 유괴범이었다니....
자기 애인것처럼 목마태우고 소름;;
maharaja822018/03/06 15:56
궁금한게요
중국 유괴범들 목적이 뭘까요?
몸값을 노린다고 보기엔 너무 길거리에서 아무 아이나 데려가는거같은데요?
키에리엘2018/03/06 16:07
헐..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납치해간다...
달별밑가로등2018/03/06 18:07
총든 사람들은 누구???
잔듸2018/03/06 19:02
생각해보면 목마하면 아이가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도망도 못치고 밑도 못보니 부모 얼굴 확인도 잘 안되겠아요
chiaro2018/03/07 01:18
교육의 중요성입니다.
도덕관을 똑바로 못배운 인간은 짐승과 하등 다를게 없어요
중국이고 어디고 사람은 가르쳐야 한다는걸 범죄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네요
ecos에이브이e2018/03/07 07:25
저렇게 잡히면 저동네는 닥치고 사형각 나오나요.
회색마법사2018/03/07 07:41
이야 역시 중화사상이 좋긴 좋구나
아무렇지도 않게 애를 납치 하는 게 중화사상이구만?
크으으 타이완 남바 완!!
天淚2018/03/07 08:03
아이를 붙잡는 여자도 경찰 느낌이네요.
뒷북일까나2018/03/07 08:21
그와중 공안 지나치게 터프하네
얼굴 총으로 눌러찍는건 옛날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 ㅋㅋ
드륵드륵흠칫2018/03/07 08:51
공안이여? ㅋㅋㅋㅋ
갑자기 부모한테 총들이밀고 애기 납치하는줄 알았더니
공안이ㅋㅋㅋㅋ
뭔소리2018/03/07 08:59
7,80년대 우리나라도 어린애들 감금해서 가방공장, 신발공장 돌리는
아동납치감금하던 집단이 다수 있었습니다.
햄치토스트2018/03/07 09:25
한국은 지금도 노예제도가 있는걸요
길고양이2018/03/07 09:56
중국 개싫어 진짜 ㅠㅠ
타크루2018/03/07 10:34
윤정수??
제브라얼룩말2018/03/07 10:52
25년전 쯤인가 저도 당할뻔 했죠..
지방 큰집에 가기위해 부모님과 떨어져 걷고 있는데,
다가와서 00극장이 어디냐며, 알려달라면서, 같이 가자고 (그때 휙 돌아 봤는데 길 건너편에 그 극장이 똭......)
그때는 그랬지만 커서 생각해보면 인생 바뀔뻔...
당시 뉴스엔 인심매매, 봉고차 납치, 영화 촬영하는 척하면서 납치, 장기매매 자주 나왔던 시절이었죠..
애를 키우지만 언제나 조심조심...
그리고 혹시나 모를 사고에 주변인으로 부터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아이얼굴도 알릴겸 인사를 하는 습관이 들고록 하고 있습니다.
Blue토요일2018/03/07 11:41
저건 진짜 많다고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보낼때 gps기본, 갈때 올때 학교까지 같이가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WAㄹㅇㅇㅇ2018/03/07 12:49
와.... 총들고 협박해서 납치하나했더니 반대였나
미ㅊ놈.. 하... 왜 그러냐 대체..
가윤아빠2018/03/07 12:57
총든사람 윤정수 닮은듯ㅋ
엄마보고싶어2018/03/07 13:14
저도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어릴 적에 놀이터에서 혼자 있는데 웬 아저씨가 돈을 주면서 맛있는 거 사줄테니 같이 가자고 했다더라고요.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라고 하며 도망쳐오고는 엄마한테 자랑했다고 ㅎㅎㅎ...
헐... 총들고 애를 뺏아가나 하고 놀랬는데.. 알고보니 반바지랑 카키잠바 둘이 2인조 유괴범이었다니....
자기 애인것처럼 목마태우고 소름;;
궁금한게요
중국 유괴범들 목적이 뭘까요?
몸값을 노린다고 보기엔 너무 길거리에서 아무 아이나 데려가는거같은데요?
헐..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납치해간다...
총든 사람들은 누구???
생각해보면 목마하면 아이가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도망도 못치고 밑도 못보니 부모 얼굴 확인도 잘 안되겠아요
교육의 중요성입니다.
도덕관을 똑바로 못배운 인간은 짐승과 하등 다를게 없어요
중국이고 어디고 사람은 가르쳐야 한다는걸 범죄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네요
저렇게 잡히면 저동네는 닥치고 사형각 나오나요.
이야 역시 중화사상이 좋긴 좋구나
아무렇지도 않게 애를 납치 하는 게 중화사상이구만?
크으으 타이완 남바 완!!
아이를 붙잡는 여자도 경찰 느낌이네요.
그와중 공안 지나치게 터프하네
얼굴 총으로 눌러찍는건 옛날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 ㅋㅋ
공안이여? ㅋㅋㅋㅋ
갑자기 부모한테 총들이밀고 애기 납치하는줄 알았더니
공안이ㅋㅋㅋㅋ
7,80년대 우리나라도 어린애들 감금해서 가방공장, 신발공장 돌리는
아동납치감금하던 집단이 다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지금도 노예제도가 있는걸요
중국 개싫어 진짜 ㅠㅠ
윤정수??
25년전 쯤인가 저도 당할뻔 했죠..
지방 큰집에 가기위해 부모님과 떨어져 걷고 있는데,
다가와서 00극장이 어디냐며, 알려달라면서, 같이 가자고 (그때 휙 돌아 봤는데 길 건너편에 그 극장이 똭......)
그때는 그랬지만 커서 생각해보면 인생 바뀔뻔...
당시 뉴스엔 인심매매, 봉고차 납치, 영화 촬영하는 척하면서 납치, 장기매매 자주 나왔던 시절이었죠..
애를 키우지만 언제나 조심조심...
그리고 혹시나 모를 사고에 주변인으로 부터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아이얼굴도 알릴겸 인사를 하는 습관이 들고록 하고 있습니다.
저건 진짜 많다고 하더라구요
초등학교 보낼때 gps기본, 갈때 올때 학교까지 같이가고, 그런다고 하더군요.
와.... 총들고 협박해서 납치하나했더니 반대였나
미ㅊ놈.. 하... 왜 그러냐 대체..
총든사람 윤정수 닮은듯ㅋ
저도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어릴 적에 놀이터에서 혼자 있는데 웬 아저씨가 돈을 주면서 맛있는 거 사줄테니 같이 가자고 했다더라고요.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라고 하며 도망쳐오고는 엄마한테 자랑했다고 ㅎㅎㅎ...
스타렉스의 위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