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어느 날 강원도 홍천으로 불렀다. 촬영 전 스태프들과 친목을 도모한다는 이유였다. 근데 가보니 김기덕 감독 혼자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폭O을 시도했다. '너를 알아가야 한다'면서 옷을 벗기려고 했다. 거부하는데도 옷이 찢어질 정도로 강압적인 행동을 했다. 온몸으로 반항하고 저항했더니 따귀를 한 10대 정도 때렸다. 구타다. 울면서 돌아왔다"고 충격적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김기덕 감독은 사과 문자를 10통 넘게 보냈다고. 여배우 C는 "사과를 엄청나게 했다. 때린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 '어렸을 때 공장에 다녔는데 아버지에게 하루 1000대, 2000대 씩 맞아 저절로 자꾸 손이 올라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를 사랑하는 것 같다. 좋은데 표현이 서투른 것 같다'고 구슬리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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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 XX는 그냥 놔둬서는 안돼겠는데요.
구속~
https://cohabe.com/sisa/53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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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이 새끼 영화판에 매장시켜야함 감방은 당연하고
거기를 잘라버려야할듯
나쁜 개독놈
꾸준하시네요^^
김기덕 편드나요?
나쁜범죄자 욕하는데 뭐 잘못됏나요?
꾸준하시네요...여기서도....오로지 눈에는
안티 기독교 프레임 그거 밖에 안보이시죠? 금단 현상이라 그러신가......
저절로 자꾸 손이 올라간다.............
힘 없는 어린 여배우만 전문적으로 노린 걸로 보입니다.
조사들어 갈듯..
사랑의 매?는 아니겠죠.
바로 이래서 가정폭력이 사회의 잠정범죄자를 양산한다는 겁니다.
바로 이래서 가정폭력자를 엄히 다스려야 하는 것이죠.
김기덕 말을 믿어요?
학대를 받고 자랐다는 말은 믿습니다. 그것이 감형이나 변명이 될 수는 없는것이라고 보고요, 여지없이 죄값을 엄히 받아야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죄(부모의 학대)가 죄(김기덕의 성폭O, 비뚤어진 상태)를 낳는다는 겁니다. 부모의 가정학대, 아동학대를 막는 것이 잠정범죄자를 예방하는 근원적인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국민들의 표현도 서투르니 각자 뭉둥이로 한대씩 패고가면 딱..
진짜 생긴데로 노네요 ㄷㄷㄷㄷ
정의봉이 등장해서 저런것들 찾아가서 일시에 내려 찍어줬으면 하네
태형이 있어야 겠네요
혼자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음 ㄷ ㄷ ㄷ
위험한 발언
김기덕 영화를 보면 항상 찜짐하고 더럽고 스산하고 헤괴한 느낌이 들고 몇일간은 그 잔영이 뇌에 남아 있게 되어 끊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예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결국 요모양 요꼴의 인간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었네요.
지가 쳐맞고 자랐는걸
왜 여자가 감당해야 하지 ㅡㅡ
저걸 변명이라고 ...
확실히 첨 볼때부터 느낀거지만
정상이 아님
저딴 인간이 유명해진것도
영화가 상 받은것도
이해가 안감 ㅡㅡ
하루 2천대? 대충 3초에 한대씩 때린다고하면 두시간동안 쉬지않고 때려야하고 중간에 십분씩 쉬면 매일 세시간동안 때렸다는거군요. 힘이 장사셨나?
503호에 쳐넣어야
이런걸 보니 울면서도 속으로 삼키며 받아 준 처자들이 있었기에 이런 식의 행동을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