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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취향..

이어 "어느 날 강원도 홍천으로 불렀다. 촬영 전 스태프들과 친목을 도모한다는 이유였다. 근데 가보니 김기덕 감독 혼자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폭O을 시도했다. '너를 알아가야 한다'면서 옷을 벗기려고 했다. 거부하는데도 옷이 찢어질 정도로 강압적인 행동을 했다. 온몸으로 반항하고 저항했더니 따귀를 한 10대 정도 때렸다. 구타다. 울면서 돌아왔다"고 충격적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김기덕 감독은 사과 문자를 10통 넘게 보냈다고. 여배우 C는 "사과를 엄청나게 했다. 때린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 '어렸을 때 공장에 다녔는데 아버지에게 하루 1000대, 2000대 씩 맞아 저절로 자꾸 손이 올라간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를 사랑하는 것 같다. 좋은데 표현이 서투른 것 같다'고 구슬리더라"고 밝혔다.
---
이거 이 XX는 그냥 놔둬서는 안돼겠는데요.
구속~

댓글
  • Sliderz 2018/03/07 12:07

    정신병자...

    (vagH8m)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8/03/07 12:07

    이 새끼 영화판에 매장시켜야함 감방은 당연하고

    (vagH8m)

  • 금연3년차 2018/03/07 12:07

    거기를 잘라버려야할듯
    나쁜 개독놈

    (vagH8m)

  • 캐논총판 2018/03/07 12:11

    꾸준하시네요^^

    (vagH8m)

  • 금연3년차 2018/03/07 12:20

    김기덕 편드나요?
    나쁜범죄자 욕하는데 뭐 잘못됏나요?

    (vagH8m)

  • jackrussel 2018/03/07 12:46

    꾸준하시네요...여기서도....오로지 눈에는
    안티 기독교 프레임 그거 밖에 안보이시죠? 금단 현상이라 그러신가......

    (vagH8m)

  • 007브레드 2018/03/07 12:07

    저절로 자꾸 손이 올라간다.............

    (vagH8m)

  • 블러드본 2018/03/07 12:07

    힘 없는 어린 여배우만 전문적으로 노린 걸로 보입니다.

    (vagH8m)

  • Lv.5 2018/03/07 12:07

    조사들어 갈듯..

    (vagH8m)

  • 샐러드드레싱 2018/03/07 12:08

    사랑의 매?는 아니겠죠.

    (vagH8m)

  • bricktop 2018/03/07 12:09

    바로 이래서 가정폭력이 사회의 잠정범죄자를 양산한다는 겁니다.
    바로 이래서 가정폭력자를 엄히 다스려야 하는 것이죠.

    (vagH8m)

  • Adonis13 2018/03/07 13:03

    김기덕 말을 믿어요?

    (vagH8m)

  • bricktop 2018/03/07 13:11

    학대를 받고 자랐다는 말은 믿습니다. 그것이 감형이나 변명이 될 수는 없는것이라고 보고요, 여지없이 죄값을 엄히 받아야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죄(부모의 학대)가 죄(김기덕의 성폭O, 비뚤어진 상태)를 낳는다는 겁니다. 부모의 가정학대, 아동학대를 막는 것이 잠정범죄자를 예방하는 근원적인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vagH8m)

  • 곰Lee 2018/03/07 12:09

    국민들의 표현도 서투르니 각자 뭉둥이로 한대씩 패고가면 딱..

    (vagH8m)

  • tlsdlstkrhksfl 2018/03/07 12:10

    진짜 생긴데로 노네요 ㄷㄷㄷㄷ

    (vagH8m)

  • 방랑운객 2018/03/07 12:13

    정의봉이 등장해서 저런것들 찾아가서 일시에 내려 찍어줬으면 하네

    (vagH8m)

  • rockbk 2018/03/07 12:14

    태형이 있어야 겠네요

    (vagH8m)

  • lake. 2018/03/07 12:19

    혼자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음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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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본 2018/03/07 12:26

    위험한 발언

    (vagH8m)

  • neo_diaspora 2018/03/07 12:24

    김기덕 영화를 보면 항상 찜짐하고 더럽고 스산하고 헤괴한 느낌이 들고 몇일간은 그 잔영이 뇌에 남아 있게 되어 끊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보고 예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결국 요모양 요꼴의 인간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었네요.

    (vagH8m)

  • [D700]DiemW 2018/03/07 12:34

    지가 쳐맞고 자랐는걸
    왜 여자가 감당해야 하지 ㅡㅡ
    저걸 변명이라고 ...
    확실히 첨 볼때부터 느낀거지만
    정상이 아님
    저딴 인간이 유명해진것도
    영화가 상 받은것도
    이해가 안감 ㅡㅡ

    (vagH8m)

  • qlqjs 2018/03/07 12:41

    하루 2천대? 대충 3초에 한대씩 때린다고하면 두시간동안 쉬지않고 때려야하고 중간에 십분씩 쉬면 매일 세시간동안 때렸다는거군요. 힘이 장사셨나?

    (vagH8m)

  • 네머리속을지우게 2018/03/07 12:43

    503호에 쳐넣어야

    (vagH8m)

  • irAmigo™ 2018/03/07 13:03

    이런걸 보니 울면서도 속으로 삼키며 받아 준 처자들이 있었기에 이런 식의 행동을 했겠죠..

    (vagH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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