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래도 최강 이자나유!ㄷㄷㄷ

기술을 배우세유...

대부분 비슷하죠.
낮은 임금에 결혼하려고 하자니 돈 적게번다고,집없다고,차없다고 이런저런 조건 달면서 연애하기도 힘들고
제 경우는 7번 이직했지만 다 거기서 거기더란...
그러고 그나마 정착한 회사가 지금 다니는 곳
뭐, 그래도 죽지못해 사는거고
12년간 번 돈으로 집 사고 결혼상대 찾으려고 하니
여자들이 외모랑 연봉으로 까고
결국에는 베트남 와서 착한 마누라 만났다는게 팩트ㄷㄷ

우울증은 이유도 없이 찾아와서 좀먹습니다. 우울한것같다? 무기력하다? 당장 정신상담과 방문하세요.

그럴땐 조용히 휴지를 꺼내 ㅇ동을 켜시고..음

마찬가지네유
애는 아직어리고 마누라 뱃속에도 하나 자라고 있고
아침에 애 어린이집 데려다 주면서 같이 나가서 새벽 두세시는 돼야 들어오는데
벌이는 시원찮고
내가 이짓을 왜하나 싶고
조그만 일 하나에 정신이 나가서 다음일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후아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