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내용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는것처럼, 미투의 폭로도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른다는 점에서 골든정답.
자이기를 못먹은캐치2018/03/06 2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역설증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왛2018/03/06 21:45
이건 진짜 보헤미안이네..
Mr. Underthe2018/03/06 21:54
봊이 헤프게쓰고는 미투하고 안그런척
리엇2018/03/06 2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다 ㅋㅋㅋ
익명-TI3MQ==2018/03/06 22:16
보헤미안 진짜개뿅뿅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히기2018/03/06 21:46
미.,친.,년들
투입
운동
팟타이꿍2018/03/06 21:48
대체 남의 인생을 뭘로 생각하는거야?
XD2018/03/06 21:52
들어나긴 뭘 들어나냐 드러나는거지. 어디가서 쪽당하지 말고 고쳐쓰자.
소녀의탐구자2018/03/06 21:52
애초에 방식 자체가 법이고 나발이고 좇까잡수시는 마녀사냥이었는데 뭘
시작할때부터 이미 실패해있었음
vBBCv2018/03/06 21:55
생각해보니까, 중세시대 마녀사냥 생각나네
Mr. Underthe2018/03/06 21:59
증거를 모아놓은 상태에서 나도 당했다고 들고 일어나는 운동이었으면 적극 찬성인데 일단 질러놓고 보니까 극불호
RODP2018/03/06 22:02
방식 자체가 합법한 절차를 거치고 사실확인을 하기보단 증거도 없이 저격하고,
우선적으로 사회에서 매장하는 마녀사냥 식이라 아무래도 정상은 아니지.
즐루2018/03/06 22:04
우리나라 사람들이 뭔가 극단적이다는 생각이 듬. 자기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일단 먼저 터트려서 인정에 호소하는게 먼저고 그 다음에 사실 규명.. 물론 그 사실이 참이면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닌 경우가 다반사라
Rass2018/03/06 21:55
들어 X
드러 O
오체풀만족2018/03/06 22:15
나도 그거 신경쓰여서 '들어'옴
Rass2018/03/06 21:56
범인을 잡기 위한 제도, 운동에서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는 순간 그 운동은 중지되어야 함.
po감마wer2018/03/06 21:57
피해자들한테 가혹한거지만 실명, 얼굴 안 까는건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주말의명화2018/03/06 21:59
그니까 이제 진짜로 농담이 아니라 각서.. 비스무레 한거 나와야한다니까
슈팅수탉2018/03/06 22:02
허점이 아니라 무고죄 받쳐주지도 않으면서 무작정 진행될때부터 대부분 저런거 나올거라고 예상 했음
즐루2018/03/06 22:03
미투는 점점 잠잠해질걸.......... 미투로 인해서 거물 정치인 하나가 최근에 날아갔잖아... 기득권쪽인데 제 식구였으면 아마 언론에 나오지도 못했을거야 통제하고 숨기기 바빴을텐데. 아니니까 확 돌아서서 까발리고
우에다 카나2018/03/06 22:04
허점이 무슨 물건이냐? 들었다가 놓게?
드러나다겠지
이나바 테위2018/03/06 22:05
? 애초부터 지적받은 허점 아니였어?
스텔라리스2018/03/06 22:09
진짜 이놈의 나라는 6년전이나 지금이나 미개한 건 어째 갈수록 더 심해져 가는 것 같냐?
6년 전에 아청법 일본 AV나 성인 만화 애니 보면 너 아동성범죄자! 라고 법 개정할 때도 난 뭔 저런 개 ㅄ 같은 법을 시행하는 거냐 쳐돌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시행 안할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로 시행 하더라고;;;
그거 보고 진짜 제정신 아니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미투 운동도 딱 그 장단인 모양이네.
당연히 미투 운동 하게 되면 안 그래도 일반 남자들 성범죄자로 만들어서 돈 뜯으려고 하는 여자들 꽤 있는데 미투운동 같은 걸 해봐라.
6년전 아청법처럼 멀쩡한 사람 범죄자 만드는 건 한순간이다.
그리고 그 문제점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잠잠해지겠지.
멀쩡한 사람들 성범죄자로 낙인 찍으면서 말이야.
이 글 내용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는것처럼, 미투의 폭로도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른다는 점에서 골든정답.
희망으로 시작한 운동은 악용하는 사람이 나오는 순간 절망으로 끝나지
애초에 방식 자체가 법이고 나발이고 좇까잡수시는 마녀사냥이었는데 뭘
시작할때부터 이미 실패해있었음
이건 진짜 보헤미안이네..
진짜냐; 너무 추악해서 진짜라고 믿겨지지가 않는데;;
희망으로 시작한 운동은 악용하는 사람이 나오는 순간 절망으로 끝나지
그럼 악용하려고 시작한 운동은?
악용으로 끝나지
그건 여가부의 기능 아닐까?
.
진짜냐; 너무 추악해서 진짜라고 믿겨지지가 않는데;;
ㄴ 첨봤을떄부터 50%는 누명씌우기 운동일느낌 뻔하던데
60드신 우리 어무니도 누명이 반넘어갈텐데 하시는데 머 ㅋㅋ
문제가 많아...
이 글 내용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는것처럼, 미투의 폭로도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른다는 점에서 골든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역설증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보헤미안이네..
봊이 헤프게쓰고는 미투하고 안그런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다 ㅋㅋㅋ
보헤미안 진짜개뿅뿅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들
투입
운동
대체 남의 인생을 뭘로 생각하는거야?
들어나긴 뭘 들어나냐 드러나는거지. 어디가서 쪽당하지 말고 고쳐쓰자.
애초에 방식 자체가 법이고 나발이고 좇까잡수시는 마녀사냥이었는데 뭘
시작할때부터 이미 실패해있었음
생각해보니까, 중세시대 마녀사냥 생각나네
증거를 모아놓은 상태에서 나도 당했다고 들고 일어나는 운동이었으면 적극 찬성인데 일단 질러놓고 보니까 극불호
방식 자체가 합법한 절차를 거치고 사실확인을 하기보단 증거도 없이 저격하고,
우선적으로 사회에서 매장하는 마녀사냥 식이라 아무래도 정상은 아니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뭔가 극단적이다는 생각이 듬. 자기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일단 먼저 터트려서 인정에 호소하는게 먼저고 그 다음에 사실 규명.. 물론 그 사실이 참이면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닌 경우가 다반사라
들어 X
드러 O
나도 그거 신경쓰여서 '들어'옴
범인을 잡기 위한 제도, 운동에서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는 순간 그 운동은 중지되어야 함.
피해자들한테 가혹한거지만 실명, 얼굴 안 까는건 의심할 수 밖에 없다.
그니까 이제 진짜로 농담이 아니라 각서.. 비스무레 한거 나와야한다니까
허점이 아니라 무고죄 받쳐주지도 않으면서 무작정 진행될때부터 대부분 저런거 나올거라고 예상 했음
미투는 점점 잠잠해질걸.......... 미투로 인해서 거물 정치인 하나가 최근에 날아갔잖아... 기득권쪽인데 제 식구였으면 아마 언론에 나오지도 못했을거야 통제하고 숨기기 바빴을텐데. 아니니까 확 돌아서서 까발리고
허점이 무슨 물건이냐? 들었다가 놓게?
드러나다겠지
? 애초부터 지적받은 허점 아니였어?
진짜 이놈의 나라는 6년전이나 지금이나 미개한 건 어째 갈수록 더 심해져 가는 것 같냐?
6년 전에 아청법 일본 AV나 성인 만화 애니 보면 너 아동성범죄자! 라고 법 개정할 때도 난 뭔 저런 개 ㅄ 같은 법을 시행하는 거냐 쳐돌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시행 안할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로 시행 하더라고;;;
그거 보고 진짜 제정신 아니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미투 운동도 딱 그 장단인 모양이네.
당연히 미투 운동 하게 되면 안 그래도 일반 남자들 성범죄자로 만들어서 돈 뜯으려고 하는 여자들 꽤 있는데 미투운동 같은 걸 해봐라.
6년전 아청법처럼 멀쩡한 사람 범죄자 만드는 건 한순간이다.
그리고 그 문제점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잠잠해지겠지.
멀쩡한 사람들 성범죄자로 낙인 찍으면서 말이야.
저 주인공인 남자분이누군진 모르겠지만 얼른 이거 보시고 인실ㅈ 보여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