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을 사는 사람과 안사는 사람의 특징
안 사는 사람
'성능이...'
'가격이...'
'시기가...'
'내용물이...'
사는 사람
'기절했다 정신차려보니 손에 있었다'
'손이 미끄러졌다'
'바닥에서 솟아났다'
'뭐야 이거'
'클리어파일을 샀더니 무료로 딸려왔다'
컴퓨터 부품을 사는 사람과 안사는 사람의 특징
안 사는 사람
'성능이...'
'가격이...'
'시기가...'
'내용물이...'
사는 사람
'기절했다 정신차려보니 손에 있었다'
'손이 미끄러졌다'
'바닥에서 솟아났다'
'뭐야 이거'
'클리어파일을 샀더니 무료로 딸려왔다'
이미 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 등을 떠밀어 주길 기다리고 있다
맞음 괜히 고민했다가 할인 끝날 경우도 있으니 일단 지르고 취소할지 안할지 고민하자
안사는 사람이 아래핑계대며 삼
.
부품회사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안사는 사람이 아래핑계대며 삼
부품회사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이미 살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 등을 떠밀어 주길 기다리고 있다
맞음 괜히 고민했다가 할인 끝날 경우도 있으니 일단 지르고 취소할지 안할지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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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에 1080이 들려있었다.
지를까 말까 할땐 지르는게 답임
그런데 어차피 지금사나 나중에사나 가격은 비슷한데
눈을 안낮춘다면...
채굴당하러간 그래픽카드들때매 가격이 미쳐버렷~
빠르게 사면 이번 그래픽 대란같은것도 팝콘 먹을수 있다.
내가 r9 290쓰다가 업글 필요성느껴서 재작년 여름에 1070 스트릭스로 30분고민하다가 냅다질렀는데 굳초이스였음 ㅎㅎ 당시 67만원에 산걸로기억
연말 모임하려고 분당 갈 일이 있었는데, 가는 길에 게이밍 노트북이 손에 들려 있더라...
1060이던 내 컴퓨터가 정신차리니 타이탄xp 박혀있음
ㅇㄱㄹㅇ
해외직구에 할인이 뜬거봤는데 정신차려보니 태블릿을 주문하였지.
엄청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고레는 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가성비보고 쿨엔조이 갔다가 나왓는데
견적이 2배로 불어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