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Q와 이번에 디룩스109 이렇게
나름 카메라 고자 사진 고자임에도
메인 서브 나눠 구비해뒀는데
라이카Q를 보내주려해여 저에겐 사치고 단렌즈라 불편한점이 많아서요ㅠㅠㅠㅠ
그래서 라이카 CL을 사려는데 만능? 렌즈 있나요
음 보통 캐논 신계륵 24-70 이런식으로
라이카에서도 괜찮은 렌즈랑 해서 조합으로 가고싶어서요
사실 실저 컬러 사고 싶어 tl2를 보고 있지만
cl이 좋다는 말이 많아서 ㅠㅠㅠㅋㅋㅋ
m을 가기엔 돈이 없구여 ㅠㅠㅠㅠ
전 자동으로 찍는 초보일뿐이구여
23 주미크론이 좋겠네요
저는 어제 t와 23mm를 영입했는데요 렌즈 크기나 디자인으로는 23mm가 가장 알흠다운거 같구요
저도 찾아보며 tl 렌즈들이 모두 후덜덜 하다는 평가인데 그중에 제일 평이 낮은게 23mm 인거 같은데 어제 사진 리뷰해보면서 쇼파에 걸터 앉아보다 뒤로 자빠졌습니다 사진 정말 예술이던데요
제가 추가 구매 하고 싶은렌즈는 18-56입니다 이것도 후덜덜 한 번들이라고 하네요
18-56 사용중입니다. 사이즈가 많이 크지 않은 줌입니다. 135기준 28-85 정도 됩니다. 화각은 딱 표준 줌이구요, 실외에서 해만 떠 있음 정말 모든 영역대이서 화질이 우수 합니다. 추천 합니다. 저녁 실내에선 좀 쓰기 많이 어두워 23크론 이나 18엘마 하나 같이 쓰심 딱 일듯 합니다.
주로 사용하실 화각과 필요한 렌즈 밝기(F)로 정해야 하는데 정확히 어떤 것을 원하시는 가에 따라 추천 렌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고 있는 3가지 TL 렌즈의 특성을 아래와 같이 요약했습니다.
주야간 모두 만족하고 휴대성 좋은 렌즈(평소 사용 빈도 가장 높음): 23mm
단렌즈 성능의 해상력을 갖춘 광각렌즈(여행갈 때 필수 렌즈): 11-23mm
야간 최대 개방도 선명한 렌즈(아내와 함께, 야간 촬영): 35mm
아래 렌즈는 제가 사용하지 않는 렌즈입니다.
단렌즈에 근접하는 해상력을 가진 표준 줌렌즈, F값이 느린 것이 유일한 단점: 18-56mm
그 외, Macro, 망원렌즈가 있지만 해당되지 않는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18mm는 휴대성이 우수하고 중심부 해상력 또한 좋으나 주변부 해상력이 조금 떨어지고 F2.8이라서 야간에는 조금 부담됩니다.
참고로 TL2와 같은 센서를 사용하므로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T를 사용할 때 노안으로 항상 EVF를 사용했습니다. EVF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TL2도 경제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현재 CL을 지난주에 구매했지만 메뉴 선택은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같은 TL 방식을 더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