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도 쓴 글이지만...
일하는 사람 일부러 엿 먹이려고 사람들 데리고 갔는데 그게 안되서 열폭~~~~
학교를없애자2018/03/06 09:15
뭐 어쩌라고 ... 괜히 나서서
DAL.KOMM2018/03/06 09:15
가지가지
^알렉스^2018/03/06 09:15
열폭이네 ㅋㅋㅋㅋ
피플워처2018/03/06 09:15
오지마라 그냥..
Lv7.꽃보다오크2018/03/06 09:15
저런 마누라를 둔 남편은 무슨죄...ㄷㄷㄷ
Aqua_Bulgari2018/03/06 09:15
혼자만 아는 사이였나봄
피자에빵2018/03/06 09:16
본문에 있어요
혼자만 친분있다고
존폰노이만2018/03/06 09:52
그 뜻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기에 혼자만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는 뜻이죠. 상대방은 친분있다고 생각안한다는 경우.
Aqua_Bulgari2018/03/06 10:15
정답
짬뽕스테이션2018/03/06 09:15
선의로 간게 아니고 갑질하러 갔다가 못해서 화난거같은데..
방사능핵산수2018/03/06 09:15
식당에서 일하는?
tmapfkfek2018/03/06 09:16
이명박스럽네요..ㅎㅎ 친하고 아는사이라도 공짜는없다
제2018/03/06 09:16
자기가 운영하는 학모가 운영하는 식당도 아니고 종업원으로 일하는 식당에 매상 올려주려 사람들 데리고 갔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
masterfx2018/03/06 09:51
막상 종업원이라도 아는사람이 매출 올려주면 사장한테 면도 살고 뭐 그런 의미가 생각보다 큽니다.
퀀텀스2018/03/06 10:03
반대로 일하는거 보이는것 민망한 사람도 있어요...
토마토아2018/03/06 09:16
애초에 식당에서 일하는거 학교소문나게 망신주려고 데려간거 같은데요
사장도 아니고
지각쟁이2018/03/06 09:17
멕이러 간거구만
매상은 무슨
Premium™2018/03/06 09:17
혼자만의 사랑을~~~~~~~~~
형사K2018/03/06 09:18
고기집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고, 고기집에서 일하는.. 그러니까 종업원이었나보네여 ;;;;;;;;
다른분들 말씀처럼 맥이러 간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
파랑통닭2018/03/06 09:18
위세 부리러 갔는데 위세를 못 부렸네?!! 감히 내가 위세를 못부리게 해? 너 두고보자
... 그냥 노답미친년임
테에즈2018/03/06 09:19
처음엔 얼마나 그 사람을 우습게 봤길래 저럴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 사람에게 무슨 자격지심이 있어서 저랬을까 싶네요.
그 집 애가 공부를 더 잘해서 그런가? 그냥 썅년인듯.
nigthcrow20112018/03/06 09:19
결과적으로 망신시켜주려고 간거지..
그게 무슨 친분 쌓게 데려간거냔 ㄷㄷㄷㄷㄷㄷ
엘더2018/03/06 09:19
어제 슬쩍 읽었을 때는 사장인 줄 알았는데
종업원이었군요
블루지니™2018/03/06 09:19
아는사람이 가게 주인이면 몰라도 직원이면 뭘 바라고 가는건지 ㅋ
ThinkM2018/03/06 09:20
바쁜데 어쩔?
일격에주님곁으로.2018/03/06 09:21
그냥 점심시간이라 바쁜거가지고 뭘 그러냐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소름이네요ㄷㄷ
그런 뜻이 있었다니;
mind-2018/03/06 09:21
내가 일하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와서 떡 하니 앉아 있음 참 기분 좋겠다
내 가게도 아닌데 뭔 서비스를 줘?
우스운 사람 맞고만? 돈주고 처먹으면 되지 뭔 서비스를 달래??
거지도 아니고
슈퍼마켙2018/03/06 09:25
주인이 아니라
일하는???
ㅋㅋㅋㅋㅋ
나같 으면 사장님 한시간만
하고 그냥 도망나옴 ㅋㅋ
회전선풍기2018/03/06 09:27
원글 읽을때는 뭐 인터넷에 떠도는 어줍잖은 자작글이 아닌가 대충 읽었는데 댓글 읽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ㅁAyaㅁ2018/03/06 09:28
그학모가 가게 주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종업원이었나 보군요..
글쓴분이 어떤년인지 믹서기에 넣고 돌려버리고 싶네
pianto2018/03/06 09:30
가게 주인인지 그냥 종업원인지가
판단의 핵심이 될것 같네요....
곰Lee2018/03/06 09:30
내가 (공짜로) 대우를 받고 싶은데 대우를 못받으니 KIBUN ! 이 상한다! ..
?!?!?
배도고프고잠도오고2018/03/06 09:33
사장이 아닌 직원으로 일하는거 같은데..
◈완두콩◈2018/03/06 09:36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STFU2018/03/06 09:36
사장도 아닌데 무슨 매상을 올려줘
서쪽하늘아래서2018/03/06 09:37
사장 아닌 직원으로 일하는 학모한테 뭐 자랑이라고 사람들 우루루 데려와서 서비스 받을 생각하는 거 자체가 우스운 거 아님~??
사장이 학모였다면 뻘줌 했겠고~담부터 안감~;;
지인.2018/03/06 09:38
욕도 아깝다...... 남편 생활 볼만 할듯
삼청동인절미2018/03/06 09:38
매상을 올려주긴, 귓빵맹이를 올려버릴라ㅋㅋㅋ
조슈아™2018/03/06 09:38
자세히 보니 고기집 사장도 아니고 그냥 직원이군요.
Narchiss2018/03/06 09:39
일하다 보면 ‘친’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자기 과시를 위해 괴롭혀서 실적과 능률도 저하시키더란... 친척, 친구 등...
VIDANRA™2018/03/06 09:40
ㅎㅎ 세상은 요지경
[A77M2]샤아애즈너블2018/03/06 09:42
멕이러 간거네 망할...
누가넘버뜨리래2018/03/06 09:45
진짜 못됐다.. 하..
누가넘버뜨리래2018/03/06 09:46
근데 맘카페에서 난리났다는게, 저 글쓴이에게 공감해서 난리가 난건가요? 아니면 맥이러 간 글쓴이에게 분노가 나서 난리가 난건가요?
시다바리오빠2018/03/06 09:49
제가 식당하는데
저 상황이면 나가서인사+음료서비스
정도는 할거같네요.
박광자2018/03/06 09:59
본문좀 ㅎ ㄷ ㄷ ㄷ 식당하는게 하니고 종업원입니다.
블러드본2018/03/06 09:50
학모는 또 뭐니
유송빠레2018/03/06 09:51
고기집에서 일하니 초면 학부모들앞에 나서는게 부끄러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반대로 추천해서 데리고 간 여자 입장도 기분 나빠할 만함. 전후 사정 다 보고 판단하자.
완전노답2018/03/06 09:55
사장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
부들부들 나쁜년........
마음씨가 아주 글러먹었네
Tom23.42018/03/06 09:57
세상은 넓고 ....
지휘봉이2018/03/06 10:00
좀 다른얘기지만
와이프 동창이 연락해선 고깃집 개업했다고 먹으러 오라더군요
음료수한병 안주니 조금 섭섬하긴 했음 ㅋㅋ
그닥 친한동창도 아닌데 왜 연락한겨~~
망한사이트.com2018/03/06 10:01
1. 글쓴 학모는 순수하게 식당에서 일하는 학모 신경써서 식당 갈아주면서 사장한테 점수좀따게 해주려고 갔는데 식당에서 일하는 분이 자기 직업이 부끄러워서 안나타남
2. 글쓴 학모가 여러사람 앞에서 쪽주려고 그랬음
둘중하나인데 2가유력
잔..2018/03/06 10:02
큰 고기집의 종업원이면 맡은 테이블이 각자 정해져 있어서 아는 사람 왔다고 거기 담당 무시하고 서비스주네 마네 못할겁니다. 게다가 점심시간에 들이닥쳐놓고... 글쓴이가 딱히 나쁜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역지사지가 안되고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정도는 말할 수 있겠네요.
마중물속편지한장2018/03/06 10:03
글 쓴 꼬라지 보니 개 진상아줌마네
Nicon user2018/03/06 10:05
일하는 식당에 학부모들 델고가는건 일하는 학부모 입장에선 좀 창피할수있지 않을까요? 그런걸 아이들이 알기라도하면 그 아이는 놀림받을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장도 아니고 종업원같은데 식사하는 학모앞에 와서 인사하는건 좀 그러네요. 인사를 안한것도 아닌것같은데ㅜㅜ 참 가슴이 아프네요
오래된책방2018/03/06 10:06
모르는 사람이 더 고마운게 가계 장사임
조기2018/03/06 10:08
그냥 자기 패거리맘들 델꼬가서 "이분은 여기고깃집에서 서빙보는 분입니다" 라고 하고싶었나보네요
좀 그렇긴 하네요.
와서 인사라도 했어야 함.
이런것때문에 장사할때 주변에 알리지말라고 하죠..
글똑바로읽으신거맞아요?
와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식당 종업원이 무슨 영업사원도아니고 저건 이하시는분이 직영 지배인이라고해도 짜증나는상황이예요
다 필요없고 서로 아는 사이라면 인사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고깃집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그런모습 쌩판 모르는 엄마들 앞에가서 안녕하세요 많이드세요 합니까
데리고온 엄마한테 배신감이나 안들면 다행이지
점심시간이니까 나간테이블 치우고 행주로닦고 차리고 얼마나...하...
다른데서도 쓴 글이지만...
일하는 사람 일부러 엿 먹이려고 사람들 데리고 갔는데 그게 안되서 열폭~~~~
뭐 어쩌라고 ... 괜히 나서서
가지가지
열폭이네 ㅋㅋㅋㅋ
오지마라 그냥..
저런 마누라를 둔 남편은 무슨죄...ㄷㄷㄷ
혼자만 아는 사이였나봄
본문에 있어요
혼자만 친분있다고
그 뜻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기에 혼자만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는 뜻이죠. 상대방은 친분있다고 생각안한다는 경우.
정답
선의로 간게 아니고 갑질하러 갔다가 못해서 화난거같은데..
식당에서 일하는?
이명박스럽네요..ㅎㅎ 친하고 아는사이라도 공짜는없다
자기가 운영하는 학모가 운영하는 식당도 아니고 종업원으로 일하는 식당에 매상 올려주려 사람들 데리고 갔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
막상 종업원이라도 아는사람이 매출 올려주면 사장한테 면도 살고 뭐 그런 의미가 생각보다 큽니다.
반대로 일하는거 보이는것 민망한 사람도 있어요...
애초에 식당에서 일하는거 학교소문나게 망신주려고 데려간거 같은데요
사장도 아니고
멕이러 간거구만
매상은 무슨
혼자만의 사랑을~~~~~~~~~
고기집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고, 고기집에서 일하는.. 그러니까 종업원이었나보네여 ;;;;;;;;
다른분들 말씀처럼 맥이러 간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
위세 부리러 갔는데 위세를 못 부렸네?!! 감히 내가 위세를 못부리게 해? 너 두고보자
... 그냥 노답미친년임
처음엔 얼마나 그 사람을 우습게 봤길래 저럴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그 사람에게 무슨 자격지심이 있어서 저랬을까 싶네요.
그 집 애가 공부를 더 잘해서 그런가? 그냥 썅년인듯.
결과적으로 망신시켜주려고 간거지..
그게 무슨 친분 쌓게 데려간거냔 ㄷㄷㄷㄷㄷㄷ
어제 슬쩍 읽었을 때는 사장인 줄 알았는데
종업원이었군요
아는사람이 가게 주인이면 몰라도 직원이면 뭘 바라고 가는건지 ㅋ
바쁜데 어쩔?
그냥 점심시간이라 바쁜거가지고 뭘 그러냐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소름이네요ㄷㄷ
그런 뜻이 있었다니;
내가 일하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와서 떡 하니 앉아 있음 참 기분 좋겠다
내 가게도 아닌데 뭔 서비스를 줘?
우스운 사람 맞고만? 돈주고 처먹으면 되지 뭔 서비스를 달래??
거지도 아니고
주인이 아니라
일하는???
ㅋㅋㅋㅋㅋ
나같 으면 사장님 한시간만
하고 그냥 도망나옴 ㅋㅋ
원글 읽을때는 뭐 인터넷에 떠도는 어줍잖은 자작글이 아닌가 대충 읽었는데 댓글 읽으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그학모가 가게 주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종업원이었나 보군요..
글쓴분이 어떤년인지 믹서기에 넣고 돌려버리고 싶네
가게 주인인지 그냥 종업원인지가
판단의 핵심이 될것 같네요....
내가 (공짜로) 대우를 받고 싶은데 대우를 못받으니 KIBUN ! 이 상한다! ..
?!?!?
사장이 아닌 직원으로 일하는거 같은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사장도 아닌데 무슨 매상을 올려줘
사장 아닌 직원으로 일하는 학모한테 뭐 자랑이라고 사람들 우루루 데려와서 서비스 받을 생각하는 거 자체가 우스운 거 아님~??
사장이 학모였다면 뻘줌 했겠고~담부터 안감~;;
욕도 아깝다...... 남편 생활 볼만 할듯
매상을 올려주긴, 귓빵맹이를 올려버릴라ㅋㅋㅋ
자세히 보니 고기집 사장도 아니고 그냥 직원이군요.
일하다 보면 ‘친’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자기 과시를 위해 괴롭혀서 실적과 능률도 저하시키더란... 친척, 친구 등...
ㅎㅎ 세상은 요지경
멕이러 간거네 망할...
진짜 못됐다.. 하..
근데 맘카페에서 난리났다는게, 저 글쓴이에게 공감해서 난리가 난건가요? 아니면 맥이러 간 글쓴이에게 분노가 나서 난리가 난건가요?
제가 식당하는데
저 상황이면 나가서인사+음료서비스
정도는 할거같네요.
본문좀 ㅎ ㄷ ㄷ ㄷ 식당하는게 하니고 종업원입니다.
학모는 또 뭐니
고기집에서 일하니 초면 학부모들앞에 나서는게 부끄러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반대로 추천해서 데리고 간 여자 입장도 기분 나빠할 만함. 전후 사정 다 보고 판단하자.
사장도 아니고 일하는 사람;;
부들부들 나쁜년........
마음씨가 아주 글러먹었네
세상은 넓고 ....
좀 다른얘기지만
와이프 동창이 연락해선 고깃집 개업했다고 먹으러 오라더군요
음료수한병 안주니 조금 섭섬하긴 했음 ㅋㅋ
그닥 친한동창도 아닌데 왜 연락한겨~~
1. 글쓴 학모는 순수하게 식당에서 일하는 학모 신경써서 식당 갈아주면서 사장한테 점수좀따게 해주려고 갔는데 식당에서 일하는 분이 자기 직업이 부끄러워서 안나타남
2. 글쓴 학모가 여러사람 앞에서 쪽주려고 그랬음
둘중하나인데 2가유력
큰 고기집의 종업원이면 맡은 테이블이 각자 정해져 있어서 아는 사람 왔다고 거기 담당 무시하고 서비스주네 마네 못할겁니다. 게다가 점심시간에 들이닥쳐놓고... 글쓴이가 딱히 나쁜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역지사지가 안되고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정도는 말할 수 있겠네요.
글 쓴 꼬라지 보니 개 진상아줌마네
일하는 식당에 학부모들 델고가는건 일하는 학부모 입장에선 좀 창피할수있지 않을까요? 그런걸 아이들이 알기라도하면 그 아이는 놀림받을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장도 아니고 종업원같은데 식사하는 학모앞에 와서 인사하는건 좀 그러네요. 인사를 안한것도 아닌것같은데ㅜㅜ 참 가슴이 아프네요
모르는 사람이 더 고마운게 가계 장사임
그냥 자기 패거리맘들 델꼬가서 "이분은 여기고깃집에서 서빙보는 분입니다" 라고 하고싶었나보네요
원글의 댓글이 더 궁금하네요.
바쁜줄알면 가서 도와주던가 본인이 아는 학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비열한 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