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두종류의 이쁜여자를 봣다.
이쁘면서 마음까지 이쁜여자 또는 이쁘다고 하니까 지가 이쁘다고 나대는 여자
후자의 여자랑은 상종하지마라 충고한다.
니인생에 해가될것이다.
나돌2018/03/06 04:32
결국 외모랑은 관계없이 그냥 인성 문제잖어.
예쁘고 인성 더러운 애는 못생기게 태어났어도 더러웠어.
파란사신2018/03/06 04:40
ㅇㅇ 맞아 어떤애는 나보다 나이많고 키도작고 못생겻으면서 돈밝히는 애도 있더라
그런애는 빨리 거르는게 답임
KissDay2018/03/06 05:17
누군가가 예쁘면 얼굴값 한다고 성격이 나쁠꺼라고 하던데
실제로 여러사람 접하게 되면서 느낀 경험으로는 질투심에서 비롯된 개소리
예쁘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품성에서도 티가 나더라...
그 자체로써 사람 자체가 빛나보이고... 뭐랄까? 호감형? 괜히 끌리는 느낌?
단순히 외모가 예쁘고 아니고 이런것보다도 윗단계?
말로 하기에는 좀 그런... 사랑 받고 산 티가 나는 사람이 있음
그래도 아닌 사람도 있기야 있겠지만 최소 내 경험상으로는 그러함
KissDay2018/03/06 05:21
단순 외모만 놓고봐도 사람 첫인상이 좌우하는게 얼마나 큰데
예쁜사람이 상대적으로 사랑 받고 커올 확률이 훨씬 높을테고... 이건 좀 현실적인 평
파란사신2018/03/06 05:36
외모 목소리 풍채 그게 처음보는 요건 아닌가?
그뒤에 성격이나 하는행동 보겟지
하겐다즈맛있다2018/03/06 07:06
보통 후자는.... 어릴때 못생겼다고 놀림받다가
“성형수술” 해서 비약적으로 외모가 발전한 여자들이야
이런 여자들이 진짜진짜 무서워
왜냐하면 어릴적 못생겨서 당한 설움과 비뚤어진 성격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로
커서 성형수술해서 이뻐지고 주변에서 남자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수술비용과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대한 뽕을 뽑으려 하거든
그래서 남자들을 아주 노예처럼 부리고 쥐어짜내지 성질 다 부리고 자기 맘대로 하구
만약 무지하게 이쁜데 성격이 좀 포악하거나 답이 없는 미인이라면
이 여자 다 뜯어고친건 아닌지 심각하게 의심해 봐야 함
뜯어고친 게 아니라면 가정교육이 어릴 적부터 심각하게 잘못된 경우가 많고
익명-jExMjMw2018/03/06 0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칼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소녀2018/03/06 04:43
조자이크는 예절 아니였냐
쪽지함2018/03/06 05:18
마지막에서 두번째스샷보니
쌍칼형님 궁극기에 크리티컬추가로 들어갔네ㅋㅋ
느림보이야기2018/03/06 05:41
진짜 여적여네
1위가 참 ㅋㅋ
Lykouleon2018/03/06 06:24
예쁜애들이 인물값 할려드는건 사실임
근데 그거보다 더 큰건 가정교육이라
교육 잘받은 애들은 이쁜척은 하지만 상대한테 해를 끼치지는 않음
결국 인성문제임
리제2018/03/06 06:26
맨날 못생겼다고 피해의식받으면서 사는 여자가 성격이 좋을까. 주위에서 이쁨받으며 사는 여자가 성격이 좋을까.
난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같음. 근데 인식은 못생긴여자가 성격이 좋고 이쁜여자가 나쁠것이다가 대세지.
쌍칼형니뮤ㅠㅠ
일타쌍피... 역시나 쌍칼형님...
양손에 칼이 있으니 한번에 둘을 잡으시는군요...아아..쌍칼형님..당신은 도살자..
선지자 쌍칼형님 ㅠㅠ
아아 쌍칼.. 당신은 도덕책..
쌍칼형니뮤ㅠㅠ
일타쌍피... 역시나 쌍칼형님...
선지자 쌍칼형님 ㅠㅠ
아아 쌍칼.. 당신은 도덕책..
저 형님은 언제까지 쌍칼이야 ㅋㅋㅋ
양손에 칼이 있으니 한번에 둘을 잡으시는군요...아아..쌍칼형님..당신은 도살자..
인물 값 한다는게 참 ㅋㅋ
쌍칼형 팩폭 ㅋㅋㅋㅋ
난 살면서 두종류의 이쁜여자를 봣다.
이쁘면서 마음까지 이쁜여자 또는 이쁘다고 하니까 지가 이쁘다고 나대는 여자
후자의 여자랑은 상종하지마라 충고한다.
니인생에 해가될것이다.
결국 외모랑은 관계없이 그냥 인성 문제잖어.
예쁘고 인성 더러운 애는 못생기게 태어났어도 더러웠어.
ㅇㅇ 맞아 어떤애는 나보다 나이많고 키도작고 못생겻으면서 돈밝히는 애도 있더라
그런애는 빨리 거르는게 답임
누군가가 예쁘면 얼굴값 한다고 성격이 나쁠꺼라고 하던데
실제로 여러사람 접하게 되면서 느낀 경험으로는 질투심에서 비롯된 개소리
예쁘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품성에서도 티가 나더라...
그 자체로써 사람 자체가 빛나보이고... 뭐랄까? 호감형? 괜히 끌리는 느낌?
단순히 외모가 예쁘고 아니고 이런것보다도 윗단계?
말로 하기에는 좀 그런... 사랑 받고 산 티가 나는 사람이 있음
그래도 아닌 사람도 있기야 있겠지만 최소 내 경험상으로는 그러함
단순 외모만 놓고봐도 사람 첫인상이 좌우하는게 얼마나 큰데
예쁜사람이 상대적으로 사랑 받고 커올 확률이 훨씬 높을테고... 이건 좀 현실적인 평
외모 목소리 풍채 그게 처음보는 요건 아닌가?
그뒤에 성격이나 하는행동 보겟지
보통 후자는.... 어릴때 못생겼다고 놀림받다가
“성형수술” 해서 비약적으로 외모가 발전한 여자들이야
이런 여자들이 진짜진짜 무서워
왜냐하면 어릴적 못생겨서 당한 설움과 비뚤어진 성격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로
커서 성형수술해서 이뻐지고 주변에서 남자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수술비용과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대한 뽕을 뽑으려 하거든
그래서 남자들을 아주 노예처럼 부리고 쥐어짜내지 성질 다 부리고 자기 맘대로 하구
만약 무지하게 이쁜데 성격이 좀 포악하거나 답이 없는 미인이라면
이 여자 다 뜯어고친건 아닌지 심각하게 의심해 봐야 함
뜯어고친 게 아니라면 가정교육이 어릴 적부터 심각하게 잘못된 경우가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칼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자이크는 예절 아니였냐
마지막에서 두번째스샷보니
쌍칼형님 궁극기에 크리티컬추가로 들어갔네ㅋㅋ
진짜 여적여네
1위가 참 ㅋㅋ
예쁜애들이 인물값 할려드는건 사실임
근데 그거보다 더 큰건 가정교육이라
교육 잘받은 애들은 이쁜척은 하지만 상대한테 해를 끼치지는 않음
결국 인성문제임
맨날 못생겼다고 피해의식받으면서 사는 여자가 성격이 좋을까. 주위에서 이쁨받으며 사는 여자가 성격이 좋을까.
난 아무리 생각해도 후자같음. 근데 인식은 못생긴여자가 성격이 좋고 이쁜여자가 나쁠것이다가 대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