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에서 날아온 크고 무서운 놈이 왔습니다. ㅋㅋ
플래시를 무려 5개까지 달 수 있는 휴대용 플래시 브라켓입니다.
전 가난해서 플래시가 3개 밖에 못달았네요..ㅠㅜ
그런데 3개만 달아도 손목이 뿌러질 것 같네요. ㅋㅋㅋㅋ
5개 다 달면 손모가지가 아작날 것 같아요. ㄷㄷㄷㄷ
원판촬영용으로 질렀는데...
30여분동안 이걸 들고 찍을 수 있을 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ㅋㅋ
엄청 갑바있어 보일 거 같아서 질렀는데...
막상 썼는데 없어보이는 게 아닐 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그리고 제 팔뚝이 이걸 버틸 수 있을 까 하는 두려움이.....ㅠㅜ
올 해 가장 걱정이 큰 지름이네요.
병신년 마지막 지름이 참 X신 같네요. ㅋㅋㅋ
ㄷㄷㄷㄷ 뭔가 크고 무섭네요..
무섭기보단 무겁네요..ㅠ
3개면....큰 램프 하나가 낫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게 싸니까요. ㄷㄷㄷ
무선동조되는 ad360ii는 가격이..ㄷㄷ
그렇긴 하지만요....광량이 깡패고 번거롭지 않으니까요...ㄷㄷㄷ
전 한개 들고 다니기도 버거운데..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져도 몇번쓰다 안쓸지도 몰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