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음을 내며 무시무시하게 수치가 올라가는 방사능 측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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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인이 직접 측정한 방사능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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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도 일본으로 처 놀러 가는거 보면 일본 보다 한국인들이 더 대단
전에 다니던 회사 여직원.
신혼부부였는데 도쿄근처 일본여행다녀옴.
임신을 위해 산부인과 방문해서 진료받음.
일본 여행사실을 모르는 의사의 질문.
" 일본다녀오셨죠? 오늘 남은 검사는 제가 취소했습니다. 일단 집에 가시구요...임신은 10년후쯤에나 생각해보세요 "
아쫌 일본 좀 가지마라 난 요즘 일본가서 음식 짤올리는거 극혐임.
저래도 일본으로 처 놀러 가는거 보면 일본 보다 한국인들이 더 대단
ㅇㅈ....
22222222 타카페에 좀아는 회원분이 일본극찬을 하면서 놀러갔다온거 자료올리고 지랄염병을 하던데
욕은 도저히 못하겠고 ㅋㅋㅋ 새끼가 여친없을때 그렇게 징징거리고 지랄염병하더만
애인생겨서 둘이 일본쳐놀러가고 존나부러움
ㅇㅈ!!
가더라도 규슈 오키나와나 그나마...
일본은 무슨 법을 통과시켜서 개인이 방사능 측정한 정보를 게시할 수 없어요. 하면 잡혀감. 진정 봉건국가임.
올림픽 불참해야
눈에 안보이나까 ㅂㅅ들이 미친척 하고 살고 있지
아베 이 ㅆㅅㄲ는 원폭 당해 본 놈들이 ㅉㅉㅉ
아직 방사능 해소도 안된 곳을 다시 가서 살라고
국민들 등 떠미는 미친놈이 어딨나...
그런데도 지지율 보면 이건 뭐 아베 혼자만의
문제도 아닌 듯
아쫌 일본 좀 가지마라 난 요즘 일본가서 음식 짤올리는거 극혐임.
방사능을 먹고 사네
저수치가 흡연자 폐속에서 나오는 방사능 수치와 같다고 하네요
흡연자는폐에서 방사능 나오나요?
그래서 말인데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안이나 이상민이 일본에 종종 방송 가는것도 눈살 찌푸려짐.
일본여행 소개하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자주 감.
아니면 상병신(sbs)PD들이 추천해서 그런지도..
많은 물이 모여서 스며드는 처마밑 같은곳의 흙에 방사능이 축척되기 쉽다고 합니다.
도쿄는 가면 안되겠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 여직원.
신혼부부였는데 도쿄근처 일본여행다녀옴.
임신을 위해 산부인과 방문해서 진료받음.
일본 여행사실을 모르는 의사의 질문.
" 일본다녀오셨죠? 오늘 남은 검사는 제가 취소했습니다. 일단 집에 가시구요...임신은 10년후쯤에나 생각해보세요 "
뭔가 도시괴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사실인가요?
ㅋㅋㅋ소설쓰지말즈아
마지막에...의사가...검사도 안했는데...어떻게 일본갓다온거알죠??
뭐지? 실화입니꽈?
구라도 정도껏
이건 정도가 심하다. 적당히 하세요. 한 2년 살다 온걸로 했으면 쫌 속을만 하겠다.
일본여행 다녀온걸 모르는 의사가 왜 일본다녀왔냐 물어본겁니까?
진료받았다잖아요....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 몇번쬐기만해도 사람이 죽을정도로 강한물질인데.... 의사가 검사까지해보고 그걸 모르겠습니가?... 모르는놈이 바보지요...
도시괴담임 그정도로 말도안됌 끝
방사능 검사가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개소설 입니다
팩트에 기반한 정보만 올리세요. 소설 써서 그나마 신빙성 있는 정보까지 도매급으로 쓰레기 정보로 취급되지 않게...
https://www.youtube.com/watch?v=3KOx0pGRkJc
영상 출처
일본은 요새 저런거 측정해서 올리면 불법이라던데 외국인들이 측정해 가서 올리는건 괜찮울라나 2018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정부가 감추고 싶은것을 들춰내려하니 불법으로 했겠지요
사고야 터질수 있다고 보는데, 일본정부 하는짓이 너무 웃김 ㅋㅋㅋ
인명경시하던 소련조차 현장 폐쇄하고 거기서 나온 모든걸 땅속 깊이 묻었는데
쟤들은 21세기 선진국이라고 자칭하는놈들이 그걸 온국민한테 같이 먹고 뒈지자고 나눠줌
그렇게 '문제가 없는척'하면 지들의 정치적 책임이 없어지리라 생각하는 원숭이들
도쿄올림픽 어떡하나요??ㅜㅜ
안가면됩니다ㅡ
아니 하지 말아야 정상이죠...
일본 원숭이당 하는 짓이 자유당(구 새누리당, 한나라당,...)과 똑같음. 숨기고 조작질하고 거짓말하고 사기치고...
저런 지역에서 잡은 수산물을 우리 식탁에???
절대 안되지요!
ㅇㅅㅇ 이샊이나 저기가서 살았으면 합니다.
일본 놀러 갔다 온 20대중반 여자친구들 4명 동시에 불임 판정
서로 모르고 있다가 생리 안해서 두세달 후에 너도 생리 안하냐 그러다가 알게 됨..
어떤애는 원래 불규칙하니까..
어떤애는 남친이랑 해서 임신했나 싶어서 테스트기도 해보고..
암튼 각자 다른 산부인과 방문 후 불임판정..
집안이고 본인이고 울고불고 난리 남..
일본 갔다온 후 다같이 만난적이 없으니 일본이 원인이지 않을까 추정만 함..
의사도 방사능으로 추정만 할 뿐 입증이 안되고.. 입증이 된다 하더라도 보상을 받을수도 없다고하고..
더욱이 불임이기에 쉬쉬하는? 굳이 숨긴다기보단 떠벌려봐야 본인만 더 힘드니 그냥 조용히 있는..
지역까진 말씀 못드리지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엔 에이 설마 방사능 탓이겠나 우연이겠지 했는데.. 요즘 불임이 다양한 이유로 원체 많다보니..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히 우연이 아닌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도 곧 일본 가시는데
하.... 참 답답하네요.
이제 말문트인 어린 딸래미 데리고 일본여행 가는 친구 보고 내가 말은 안했지만 존내 멍청해보였음.
외부피폭은 그 지역을 벗어나면 피할 수 있지만 먹어서 생기는 내부피폭은 평생갑니다. 신체 어느 부분이라도 방사능이 신체조직의 일부분이 되어 축적될 수 있고, 그러면 그 부분에 돌연변이 세포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원인규명이 쉽지 않으니 그냥 재수없이 병에 걸렸구나 생각하겠죠.
이글에
일본우익들 반대 누르고 잇겟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