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휘는 명성황후 민씨의 조카로 일찍이 친일파로 갈아타서 한일병탄에 앞장섰다.
이후 일제의 똥꼬빨면서 재산을 기하급수적으로 불리기 시작. 1930년대에 현재 돈으로 환산하면 약 9천억의 재산을 보유했었다.
이는 친일파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완용 재산의 20배에 달하는 액수임.
2008년 후손들이 저 거액의 재산을 가지기 위해 국가에 소송했다가 기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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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역사상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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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후손중 하나는 아직도 남이섬 소유중이던가
명성황후가 아무리 뿅뿅이라긴 하나 일본에 칼맞고 죽었는데
조카란 놈은 친일파넼ㅋㅋㅋ
자 고인모욕은 이럴때 있는거다 이새끼 매모장 ㅈ까고 욕하자
원래 왕족과 독재자는 재산순위에서 제외되잖아
후손시키들 다 잡아다가 재산환수
저 후손중 하나는 아직도 남이섬 소유중이던가
ㅇㅇ 휘문 설립자...
후손시키들 다 잡아다가 재산환수
자 고인모욕은 이럴때 있는거다 이새끼 매모장 ㅈ까고 욕하자
명성황후가 아무리 뿅뿅이라긴 하나 일본에 칼맞고 죽었는데
조카란 놈은 친일파넼ㅋㅋㅋ
명성황후 ㄴㄴ 민비
명성황후는 그냥 사후 호칭이야
뭔 띄워준다는 의미 어거지로 부여하면 고종도 흥성대원군도 그 명칭 지칭하면 안 되지
민비가 칼맞아 죽은 이유 자체가.
일본에 붙었다 러시아에 붙었다하면서 박쥐짓하다 눈밖에 나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민지가 만악의 근원인게, 원래 영국의 의도는 조선을 키워주고 영국이 보호해줘서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는 거였는데, 민비가 뿅뿅같이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사방에 적만들고 배반을 해대니.
조선 못믿겠다고 차라리 꾸준히 영국 뿅뿅하던 일본에 넘기자고해서 조선이 일본식민지가되죠.
가쓰라 테프트 밀약 같은 것은 애초에 거론 대상도 아닌게, 저시대에 영국과 미국의 관계는 지금의 미국과 영국의 관계 가 역전된거라고 보면되서.
영국이 조선을 일본에 주는 것을 결정했으니 미국은 그에 따른다 수준밖에 안되는게 가쓰레 테프트 밀약이고.
대영제국이 뭔지도 모르고 깝친 민비의 뿅뿅 외교는 길이길이 까야 합니다.
미-스페인 전쟁 직전까지 영국이 다 해먹는 상황이였고
가쓰라 하던때는 미국이 스페인 이기고 제국놀이 시작할때라 좀 다름
하긴 그렇게 볼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뭔소리여
다카키가 1등아녀?
원래 왕족과 독재자는 재산순위에서 제외되잖아
발씨 묘지가 아깝다 봉분 엎어라
저 재산은 그래서 국고로 환수함?
민씨들은 염치라도 있어라 ㅉㅉ
재산을 갖기 위해 소송이라니ㅋㅋㅋㅋㅋ
씹12새끼들이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호구로 보이나
쉽새끼네
저래서 내가 아는 민씨 친구도 부자였나 대학교 졸업후에 주유소 사장하던데...
명성황후가 누구냐. 고인에게 예의를 갖춰서 정중하게 불러드려. 민자영 개1쌍1년이라고.
기각 추
모국 팔아먹은 주제에 영정사진은 모국의 복식을 하고 찍었네 양심없는놈
21세기 각시탈 없나 뱉맨처럼 친일파 제거하는 전자 단소로 정의구현 해줬으면
??? : 대 일본제국의 식민지배로 나라 좀 팔아먹을수 있지 무슨상관이야?
야... 진짜 사치코는 사지 거열해서 광화문 광장에 늘어놓아야 한다
무슨 낯짝으로 소송을 건거야
남이섬이 이 집안 소유
휘문고설립자로 은근 빨아준다 거기선 ㅋㅋㅋ
내가 아는 민씨가 딱 둘인데 둘다 할아버지가 일제시대때부터 부자...
왜 부자인지 옛날엔 몰랐지 ㅋㅋ
지금도 건물 몇채 ㅋㅋㅋ
친일파 역사상 가장 잘된 인물이 박정희 아닌가?
그리고 그자식까지 대통령 다시켜주고 우리나라 어찌보면 대단함.
나라배신자들을 대통령에 그자식까지 대통령 시켜주고
프랑스에서는 당장에 사형인데 한국은 진짜 참 위대해요!
흥선대원군 실수라면 애초에 몇년을 세도정치했는데
외가 하나 갈아치운다고 세도정치가 깨질거라고 생각한 점이겠지
윗대가리가 그저 민씨로 교체됐을 뿐
애초에 친일파 일가에 조선 왕족이랑 민씨 외가들이 많음
애초에 권력 잡은 놈들이 그놈들인데 이완용 혼자 됐을까 걔네들이랑 손잡고 나라 팔아먹은거지
그래놓고 해방 후에 사과 일절 안 하면서
왕가재산 내놓으라 왕위 복권하라 개소리 씨부리고 있지
세도정치는 실제로 깨지기 직전까지가지 않았나? 민씨가 집권할 수 있던건 고종이 흥선대원군 파벌 견제한답시고 끌어들인거고
민비냔은 살아서나 뒤져서나 나라에 고통만 안겼네
참고로 민영휘는 당시 조선인 지주 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지주로 유명해서
친일파=이완용이었던 것 처럼 악덕지주=민영준이었다고 함
민영준은 그 악명이 부끄러워 스스로 이름을 개명한게 민영휘라고 한다. 그 휘자를 따서 만든 학교가 그 유명한 휘문고등학교이다.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나치의 후손 혹은 도와준 사람들의 자식 및 후손들은 어떻게 됬음?
한국이야 떵떵 거리며 잘 사는데 해외쪽은 어떤지 궁금하네
프랑스를 예로 자주 드는데 그쪽도 개판임
일반 노동자는 징역형 존나 처먹이고 고위층이나 부유층은 벌금이나 단기형 받고 도중에 나옴
언론인 하나 사형시키고 그걸로 클린하게 해결한 것 같지만 고위층은 어영부영 빠져나가고
프랑스에서 만든 물건을 강제로 독일에 납품하는 운송담당자 같은 노동자같은 사람만 중형때림
드골이 맨처음에 이승만처럼 민족 반역자라고 내쳤다가 정치기반으로 흡수해서 권력잡다가 터진게 68혁명
근데 친일파 까는글엔 로리페로페로나 크크밍나 이런 닉은 바꾸고 오면 안될까 되게 웃겨보여 ㅋ
국가를 팔아먹은 후손놈들이 국가상대로 소송이나 하고 있으니
후손 수준 보소 피는 못속인다는거냐
민비는 죽어도 자국민 손에 죽어야 하는데, 여러모로 꼬임..